(서울=연합뉴스) 북한의 최대 정치행사로 꼽히는 노동당 제8차 대회가 지난 5일 개막해 8일 동안 열렸죠.
이번 대회에서 총비서에 추대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향후 5년간 대미·대남 등 대외정책은 물론 정치와 경제, 군사 분야 등 국가 정책 기조에 대해 의견을 밝혔습니다.
북한 주민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행사 중 하나인 당대회. 오늘 연통TV에서는 이런 중요 행사를 기념할 때마다 빠짐없이 열리는 '군중집회'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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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김지혜 / 편집 민지영 / 촬영 김정용 / 크리에이터 박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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