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관내에서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확진자는 전날 관내 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재 김포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90명이다.
tomato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