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에서 폭우로 마을이 침수됐고, 이로 인해 수십 가구가 대피했다.
산타크루즈, 베니, 그리고 코차밤바 지역이 폭우의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기상청은 이번 주에도 계속해서 비가 내릴 것이라 말하며 1월부터 3월까지도 비가 많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제작: 김한솔PD(hans@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