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신도시 땅투기' 의혹 LH직원, 형사처벌 가능성은?

2021.03.05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LH 규탄 현수막 (시흥=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LH 직원들의 광명 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지역의 토지 거래가 정부 부동산 대책 발표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정보 유출이 의심되고 있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김상훈 의원실에 따르면 해당 지역의 토지거래는 지난해 8·4 대책과 지난달 2·4 대책 직전에 집중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한 도로에 붙은 토지강제 수용 규탄 현수막. 2021.3.4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미리 입수한 '3기 신도시 지정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불법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신도시 투기 의혹이 일부 직원의 개인적 일탈이었는지, 아니면 뿌리 깊은 부패구조에 기인한 것인지 규명해 발본색원하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를 소개했다.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정부는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국토부와 LH 전 직원에 대한 조사를 신속히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조사 결과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더라도 이들을 형사처벌 할 수 있을지는 현재로서는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들을 형사 처벌하기 위해선 '업무처리 중 얻은 비밀을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입증돼야 하는데, 합법적인 정보를 활용한 정상적인 투자와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불법투기의 구별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 3기 신도시 지정 정보는 이미 언론 등을 통해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에 '업무상 비밀'에 해당하지 않고, 아직 부동산 처분을 통한 이익 실현 전이기 때문에 불법 이익을 얻은 경우도 아니라는 말도 나온다. 긴급 브리핑 나선 변창흠 국토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3기 신도시 투기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3.4 kimsdoo@yna.co.kr ◇ LH 직원도 부패방지법상 '공직자'…부방법상 업무상 비밀이용죄 적용 대상에 포함 우선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LH 직원에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법) 7조의2 및 86조에 따른 '업무상 비밀이용죄'와 '공공주택 특별법' 9조2항 및 57조에 따른 '부동산투기 방지대책 위반죄'가 적용가능한 죄목으로 지목된다. 부패방지법상 업무상 비밀이용죄는 '업무처리 중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 경우'에 7년 이하의 징역이나 7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도록 한다. 반면 공공주택 특별법상 부동산투기 방지대책 위반죄는 '업무 처리 중 알게 된 주택지구 지정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 경우'에 적용되는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LH 직원은 부패방지법이 적용되는 공직자가 아니기 때문에 처벌이 상대적으로 약한 부동산투기 방지대책 위반죄로만 처벌된다'는 주장이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부패방지법 2조에 따라 LH와 같은 공기업도 '공공기관'에 해당하고, 그에 따라 LH 직원도 부패방지법상 '공직자'에 해당해 부패방지법상 업무상 비밀이용죄의 처벌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사 및 수사 결과 불법투기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LH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처벌 수위가 높은 부패방지법상 업무상 비밀이용죄로 재판을 받게 된다. ◇ 신도시 지정 담당 직원만 처벌 대상?…업무과정 중 정보 접했다면 처벌 업무상 비밀이용죄는 '업무처리 중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한 경우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신도시 관련 업무를 담당하지 않은 LH 직원은 형사처벌을 피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국토부와 LH가 3일 발표한 자체조사 결과에 따르면 불법 투기 의혹을 받는 LH 직원은 3기 신도시 지정 지역인 광명·시흥 사업본부 근무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직접적 업무 관련성이 없는 LH 직원이 신도시 지정 정보를 미리 알아 부동산 투기를 한 경우라면 업무처리 중 얻은 비밀을 이용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형사처벌을 못 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 판례는 단순히 해당 공직자의 담당 업무가 무엇이었는지만 따질 것이 아니라, 부동산을 취득한 동기 및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업무처리 중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한 것인지 여부를 가려야 한다는 쪽이다. 대법원은 2009년 3월 판결에서 "업무처리 중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한 것인지 여부는 공직자가 부동산을 취득할 무렵에 담당한 업무, 부동산을 취득하게 된 동기 및 경위 등의 제반 사정을 종합적으로 따져 판단해야 한다"고 판시한 바 있다. 불법행위로 연결된 내부 정보와 업무상 무관한 부서에 소속된 직원이 업무 도중 정보를 접하게 된 경우라도 '업무처리 중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한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판례도 있다. 대법원은 2006년 11월 판결에서 도로개설 업무에 관한 보고가 이뤄진 업무회의에 참석해 도로개설의 정확한 시기와 구체적 노선안에 관한 내용을 여러 차례 접한 공무원이 개설될 도로 인접 토지를 매입한 사건에서 업무처리 중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한 것으로 판단한 바 있다. 재경지법의 한 부장판사는 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신도시 지정업무를 직접 담당한 LH 직원뿐만 아니라 업무처리 과정에서 신도시 지정 정보를 접한 직원들도 '업무처리 중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한 자로 볼 수도 있다"며 "다만 구체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정보를 취득했다는 사실이 입증돼야 처벌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활용사업장 인근 LH 직원 투기 의혹 토지 (시흥=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LH 직원들의 광명 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뒤 관련 의혹을 규명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국무총리실 국무 1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계기관 합동 조사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다. 다음 주까지 국토부와 LH 전 직원에 대한 거래내역 전수조사를 마친 뒤 지자체 유관부서 업무 담당 공무원, 지자체 소속 개발공사 임직원 전체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4일 LH 직원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재활용사업장 인근 토지. 해당 토지에는 관리가 필요 없는 묘목들이 심어져 있다. 2021.3.4 superdoo82@yna.co.kr ◇공공연하게 알려진 정보는 비밀이 될 수 없다?…정부 발표 전까지는 '비밀' 3기 신도시 지정이 이미 언론 등에 의해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항일 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 정보를 오랫동안 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던 사안이기 때문에 '비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견해도 있다. 실제로 일부 LH 직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내부정보를 활용해 부정하게 투기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공부한 것을 토대로 부동산에 투자한 것일 수도 있다'는 주장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법원은 일단 업무상 비밀이용죄에서의 '비밀'을 폭넓게 인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2006년 11월 판결에서 "반드시 법령에 의해 비밀로 규정됐거나 비밀로 분류 명시된 사항에 한하지 않고 정부나 공무소 또는 국민이 객관적, 일반적인 입장에서 외부에 알려지지 않는 것에 상당한 이익이 있는 사항도 비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또 2015년 11월 판결에선 "설령 도로개설계획이 외부에 공개됐다고 하더라도 아직 구체적 노선계획안이 외부에 알려지지 아니한 상태라면 도로개설계획 및 구체적 노선계획안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공적(公的)으로 일반에게 공개되기 전까지는 비밀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바도 있다. 즉, 정부의 공식 발표에 의해 3기 신도시 지정 지역 정보가 구체적으로 다중에게 전파되기 전까지 해당 정보는 업무상 비밀이용죄 적용을 받을 수 있는 '비밀'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정될 여지가 있는 것이다. ◇ 실제 얻은 이익 없어 처벌 못 한다?…위법하게 얻은 정보로 부동산 구입한 즉시 범죄 성립 불법투기 의혹을 받는 LH 직원이 아직 부동산을 처분하기 전이거나 해당 부동산의 가치가 상승하기 전이므로 '불법이익'이 실존하지 않아 처벌할 수 없다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이는 업무상 비밀이용죄가 단순히 재산상 이익을 얻는 경우에만 처벌하는 조항이 아니라 부당하게 업무상 정보를 이용하는 행위 자체를 처벌하는 취지의 조항이라는 점을 파악하지 못한데 따른 주장이다. 대법원은 2015년 11월 판결에서 "업무처리 중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물을 취득한 행위로서 그 물건을 매수한 때에 바로 업무상 비밀이용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한 바 있다. 또 2006년 1월에도 "물건을 매수한 때에 바로 업무상 비밀이용죄가 성립하는 것이지, 시세가 상승한 다음 이를 다시 처분해 전매차익을 얻음으로써 범죄로 인한 이익을 현실화했다 해서 그때 비로소 범죄가 성립한다고 볼 것은 아니다"고 판결한 바 있다. 부동산을 처분해 구체적인 이익을 얻은 때나 해당 부동산의 가치가 상승한 때가 아니라, 업무처리 중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부동산을 매입한 바로 그 시점에 범죄가 성립한다는 취지다. 묘목 심어진 LH 직원 투기 의혹 토지 (시흥=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LH 직원들의 광명 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뒤 관련 의혹을 규명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국무총리실 국무 1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계기관 합동 조사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다. 다음 주까지 국토부와 LH 전 직원에 대한 거래내역 전수조사를 마친 뒤 지자체 유관부서 업무 담당 공무원, 지자체 소속 개발공사 임직원 전체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4일 LH 직원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재활용사업장 인근 토지에 묘목들이 심겨 있다. 2021.3.4 superdoo82@yna.co.kr ◇ 몰수·추징 불가능?…유죄확정시 해당 부동산 또는 매도금액 전체 몰수·추징 가능 한편 업무상 비밀이용죄가 인정되더라도 범죄 이익을 몰수하거나 추징할 수 없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도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앞서 설명한 대로 불법투기 의혹을 받는 LH 직원에게는 부패방지법상 업무상 비밀이용죄와 공공주택특별법상 부동산투기 방지대책 위반죄가 적용될 수 있는데, '몰수·추징 불가' 주장은 공공주택특별법에 몰수·추징 규정이 없는 것만 보고 속단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부패방지법 86조 3항은 "업무상 비밀이용죄를 범한 자 또는 그런 사정을 아는 제3자가 취득한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익은 이를 몰수 또는 추징한다"고 규정한다. 업무상 비밀이용죄를 저지른 공직자가 취득한 부동산과 그 재산상 이익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정을 알면서도 해당 공직자에게 부동산을 매입한 제3자의 부동산과 재산상 이익까지 몰수하거나 추징할 수 있는 것이다. 관련해 대법원은 2015년 11월 판결에서 "부패방지법 86조 3항의 규정에 의한 필요적 몰수 또는 추징은 범인 또는 그 사정을 아는 3자가 취득한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을 그들로부터 박탈해 범인 또는 그 사정을 아는 3자로 하여금 부정한 이익을 보유하지 못하게 함에 그 목적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몰수 및 추징 범위에 대해선 "범죄행위로 취득한 재물 자체를 몰수하고, 몰수가 불가능하다면 그 가액 상당을 추징하는 것이며, 재물을 취득하기 위한 대가로 지급한 금원 등을 뺀 나머지를 추징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판단했다. 이 판례들에 따르면 LH 직원이 불법투기로 매입한 부동산이라는 법원 판단이 확정될 경우 그 부동산 자체를 몰수하고, 부동산을 처분한 경우에는 매도 차액이 아니라 매도금액 전체를 추징하게 된다. <<연합뉴스 팩트체크팀은 팩트체크 소재에 대한 독자들의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이메일(hyun@yna.co.kr)로 제안해 주시면 됩니다.>> h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210305 133

  • 뉴질랜드 케르마덱 제도 해역서 규모 7.4 지진 발생 01:28
    뉴질랜드 케르마덱 제도 해역서 규모 7.4 지진 발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미나리', 미국 어른을 위한 영화 선정…세대통합상 수상 01:41
    '미나리', 미국 어른을 위한 영화 선정…세대통합상 수상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군수송기로 'AZ백신 트럭' 통째로 제주도 수송 02:02
    오늘 군수송기로 'AZ백신 트럭' 통째로 제주도 수송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식약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오늘 최종허가 결정 02:02
    식약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오늘 최종허가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범계, 오늘 광주 방문…고검·지검 평검사들과 간담회 02:04
    박범계, 오늘 광주 방문…고검·지검 평검사들과 간담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질랜드 케르마덱제도 해역서 또 강진…규모 7.8 지진 추가발생 01:28
    뉴질랜드 케르마덱제도 해역서 또 강진…규모 7.8 지진 추가발생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뉴질랜드 해역서 세차례 강진…규모 8.1 지진에 쓰나미 경보도(종합3보) 01:28
    뉴질랜드 해역서 세차례 강진…규모 8.1 지진에 쓰나미 경보도(종합3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오세훈·박형준, 오늘 국민의힘 의총 참석 03:33
    오세훈·박형준, 오늘 국민의힘 의총 참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 컷] 02:24
    [이슈 컷] "내 죽음으로 왕따 없어지길"…인사평가 결과에 유서까지
    조회수 42
    본문 링크 이동
  • 양심적 학자의 '도장깨기'…일 극우매체에도 램지어 비판글 기고 02:25
    양심적 학자의 '도장깨기'…일 극우매체에도 램지어 비판글 기고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김정은, 시·군당비서 강습회서 결론… 03:54
    김정은, 시·군당비서 강습회서 결론…"선차적 경제과업은 농업"(종합)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뉴질랜드 강진으로 태평양 연안국에 쓰나미 경보 01:28
    뉴질랜드 강진으로 태평양 연안국에 쓰나미 경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근로단체들 03:54
    북한 근로단체들 "반사회주의 뿌리 뽑자"…외부문물 유포 경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평화시위 탄압' 미얀마 군정·군부기업에 무역제재 02:58
    미국, '평화시위 탄압' 미얀마 군정·군부기업에 무역제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이슈 컷] 01:50
    [이슈 컷] "이런 계약은 우리가 손해" 작가는 좋다는데 출판사는 왜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연통TV] 리설주 여사가 북한서 받는 상상 초월의 대우 02:27
    [연통TV] 리설주 여사가 북한서 받는 상상 초월의 대우
    조회수 276
    본문 링크 이동
  • 과거부터 반복된 공무원 투기…1·2기 신도시땐 검찰이 수사 02:03
    과거부터 반복된 공무원 투기…1·2기 신도시땐 검찰이 수사
    조회수 61
    본문 링크 이동
  • 정총리 02:02
    정총리 "5월까지 코백스 통해 AZ백신 105만명분 도입"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LH 02:03
    LH "고양 창릉신도시 토지소유자 중 LH 직원 없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사표 수리 때까지 휴가…대검, 직무대행체제 전환 01:53
    윤석열, 사표 수리 때까지 휴가…대검, 직무대행체제 전환
    조회수 36
    본문 링크 이동
  • 이낙연, 'LH 투기의혹' 변창흠 보고받고 02:03
    이낙연, 'LH 투기의혹' 변창흠 보고받고 "철저 조사하라"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온몸에 멍' 6살 조카 학대 사망…외삼촌·외숙모 구속 송치 02:35
    '온몸에 멍' 6살 조카 학대 사망…외삼촌·외숙모 구속 송치
    조회수 298
    본문 링크 이동
  • 이낙연 03:00
    이낙연 "尹 정치진입 기정사실…뜬금없는 처신"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 백신접종 어제 6만7천153명…일주일 누적 22만5천853명 02:02
    코로나19 백신접종 어제 6만7천153명…일주일 누적 22만5천853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가격낮췄더니… 01:35
    가격낮췄더니…"갤럭시S21, 첫달 판매량 59만대…S8 수준회복"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인도네시아, 불법조업 베트남·말레이 어선 10척 침몰시켜 00:52
    인도네시아, 불법조업 베트남·말레이 어선 10척 침몰시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천명분 AZ백신 트럭 통째로 실은 군수송기 제주공항 안착 02:02
    2천명분 AZ백신 트럭 통째로 실은 군수송기 제주공항 안착
    조회수 66
    본문 링크 이동
  • 법무부, 검찰에 '부동산 투기사범' 엄정 대응 지시 02:04
    법무부, 검찰에 '부동산 투기사범' 엄정 대응 지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영선 01:53
    박영선 "尹, 어색한 사퇴…재보선 표심에 좋은 일 아냐"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신도시 땅 투기조사'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취합중…일부 반발도 02:03
    '신도시 땅 투기조사'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취합중…일부 반발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유엔 안보리 앞두고 높아지는 미얀마 군부 제재 목소리 02:58
    유엔 안보리 앞두고 높아지는 미얀마 군부 제재 목소리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별세…향년 61세 00:53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별세…향년 61세
    조회수 923
    본문 링크 이동
  • 이낙연, 변창흠 불러 02:03
    이낙연, 변창흠 불러 "책임의식 가져야" 강력 주문(종합)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군 수송기, 백신수송 임무 첫 투입…AZ 트럭째 싣고 제주행(종합) 02:02
    군 수송기, 백신수송 임무 첫 투입…AZ 트럭째 싣고 제주행(종합)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미얀마 쿠데타 저항 사선에 선 여성들… 02:58
    미얀마 쿠데타 저항 사선에 선 여성들…"다음 세대 지켜야"
    조회수 405
    본문 링크 이동
  • 외교부 02:58
    외교부 "미얀마 교민 귀국수요 파악중"…현재 3천500명 체류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與 03:00
    與 "배은망덕·탐욕끝판·돈키호테"…윤석열 맹폭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국제사회 압박 속 미얀마 군부 02:58
    국제사회 압박 속 미얀마 군부 "제재에 익숙, 친구는 소수"
    조회수 7,245
    본문 링크 이동
  • 대외연 02:58
    대외연 "미얀마 최악의 경우 전제로 대응전략 수립해야"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영탁 소속사 대표 피소…콘서트 우선협상권 놓고 다툼 01:54
    [영상] 영탁 소속사 대표 피소…콘서트 우선협상권 놓고 다툼
    조회수 69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아내 구하려다…3층 창문에 매달린 중국 노인 극적 구조 01:08
    [영상] 아내 구하려다…3층 창문에 매달린 중국 노인 극적 구조
    조회수 4,316
    본문 링크 이동
  • 'LH 땅투기' 쏟아지는 제보… 02:03
    'LH 땅투기' 쏟아지는 제보…"정치인·공무원도 있어"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신세계, KBO 새로운 동반자로 최종 확정…가입금 60억원 01:28
    신세계, KBO 새로운 동반자로 최종 확정…가입금 60억원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조응천 02:03
    조응천 "LH 국조 도움 안 돼…진상 규명 먼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오세훈 03:33
    오세훈 "이겨야 할 역사적 책무" 박형준 "동남풍 일으킨다"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조계종 사노위 01:18
    조계종 사노위 "변희수 하사 죽음은 사회적 타살…정부 책임"
    조회수 183
    본문 링크 이동
  • 청년진보당 02:03
    청년진보당 "투기 앞장선 LH에 분노…조사·처벌 필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텍사스 대정전 때 전력 최고가 오래 적용…18조원 더 내 01:36
    텍사스 대정전 때 전력 최고가 오래 적용…18조원 더 내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02:58
    "헬멧·고글 필수…내일도 모레도 승리할 때까지 쿠데타에 저항"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2:25
    [영상] "학문 수준 미달의 문제" 램지어 교수에게 돌직구 날리다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뉴질랜드 해역서 8.1 강진…쓰나미 경보도 01:28
    [영상] 뉴질랜드 해역서 8.1 강진…쓰나미 경보도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광주 간 박범계 02:04
    광주 간 박범계 "윤석열, 임기 지켰으면 좋았을 것"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최강욱, 재판 후 尹비판… 02:37
    최강욱, 재판 후 尹비판…"선택적 수사·기소 직접지시"
    조회수 622
    본문 링크 이동
  • 尹 사퇴로 현안수사 제동 걸리나…가족·측근 수사 주목 03:00
    尹 사퇴로 현안수사 제동 걸리나…가족·측근 수사 주목
    조회수 312
    본문 링크 이동
  • 김종인 03:00
    김종인 "윤석열, 야당사람 됐다…보선 후 접점 나타날 것"(종합)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르포] 03:23
    [르포] "여기는 날마다 식목일"…광주 산정지구도 곳곳에 급조된 묘목밭(종합)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강경한 싱가포르 02:58
    강경한 싱가포르 "미얀마군, 국민 대상 무력사용은 국가적 수치"
    조회수 37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01:16
    경찰 "변희수 전 하사 부검서도 타살 등 범죄 혐의점 없어"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화이자백신 만16세이상 접종허가…청소년접종은 예방전문위 결정 02:05
    화이자백신 만16세이상 접종허가…청소년접종은 예방전문위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살 딸 학대치사 혐의 계부 02:08
    8살 딸 학대치사 혐의 계부 "아빠가 반성하고 벌 받을게"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문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면직안 재가 01:53
    문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면직안 재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03
    "정치인·공무원도 있다"…'LH 땅투기' 쏟아지는 제보(종합)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박범계 02:04
    박범계 "주말 숙고해 차기 총장 가닥 잡을 것"(종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사표 수리…대검, 직무대행체제 전환(종합) 02:04
    윤석열 사표 수리…대검, 직무대행체제 전환(종합)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화이자 백신 만16세 이상 대상 허가…'초저온' 보관조건은 유지(종합) 02:05
    화이자 백신 만16세 이상 대상 허가…'초저온' 보관조건은 유지(종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변희수 공대위 01:16
    변희수 공대위 "군, 변 하사에게 애도 아닌 사과해야"
    조회수 28
    본문 링크 이동
  • KTX서 햄버거 먹고 폭언한 20대, 모욕 혐의로 입건… 01:26
    KTX서 햄버거 먹고 폭언한 20대, 모욕 혐의로 입건…"깊이 반성"
    조회수 6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 백신 일주일간 22만5천853명 접종…요양병원 75% 완료(종합) 02:02
    코로나19 백신 일주일간 22만5천853명 접종…요양병원 75% 완료(종합)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백신 이상반응 860건 추가 총 1천578건…사망신고 누적 7명(종합) 02:02
    백신 이상반응 860건 추가 총 1천578건…사망신고 누적 7명(종합)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경기도, 평택 현덕 등 6개 개발지구 직원 투기여부 전수조사 02:03
    경기도, 평택 현덕 등 6개 개발지구 직원 투기여부 전수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9
    "쿠오모가 같이 자려고 시도했다"…전 비서, 방송서 폭로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팩트체크] '신도시 땅투기' 의혹 LH직원, 형사처벌 가능성은? 02:03
    [팩트체크] '신도시 땅투기' 의혹 LH직원, 형사처벌 가능성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직 검사, 상소 형식 풍자글… 02:04
    현직 검사, 상소 형식 풍자글…"부패수사 멈추면 용서하나"
    조회수 53
    본문 링크 이동
  • 尹 사퇴 온도차…낙·명 '수위조절' vs 丁·秋 '강경모드' 03:00
    尹 사퇴 온도차…낙·명 '수위조절' vs 丁·秋 '강경모드'
    조회수 20
    본문 링크 이동
  • 시흥·광명 땅투기 의혹 불똥…다른 곳은 없을까 02:03
    시흥·광명 땅투기 의혹 불똥…다른 곳은 없을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03
    "LH 직원들 행태 용서 안 돼"…주민설명회서 불만 쏟아져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굿바이 SK 와이번스' 21년 역사에 마침표 찍은 비룡군단 01:28
    '굿바이 SK 와이번스' 21년 역사에 마침표 찍은 비룡군단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02:03
    "개발 취소될까 걱정"…조사 앞둔 안산장상지구 '뒤숭숭'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박범계 02:04
    박범계 "후임 총장 인선 실질적 준비단계 들어가"(종합2보)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변 하사를 기리며'…정의, 양대정당에 차별금지법 제정 호소 01:16
    '변 하사를 기리며'…정의, 양대정당에 차별금지법 제정 호소
    조회수 30
    본문 링크 이동
  • '소주와 번개탄' 손님 극단선택 막은 마트사장… 03:48
    '소주와 번개탄' 손님 극단선택 막은 마트사장…"돈쭐내러 가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연인 윤석열 '두문불출'…향후 진로 '심사숙고' 03:00
    자연인 윤석열 '두문불출'…향후 진로 '심사숙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찰청 국수본 'LH 땅투기' 총괄지휘…특별수사단 편성 02:03
    경찰청 국수본 'LH 땅투기' 총괄지휘…특별수사단 편성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 onerror="this.onerror=null;this.src='//m.tv.zumst.com/static/images/img_default_vod.jpg';"> 02:58
    [속보] "미얀마 주민들 '만달레이서 경찰 총격으로 한 명 사망'"<로이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학대로 숨진 8살 여아 오빠 02:08
    학대로 숨진 8살 여아 오빠 "평소 동생 맞는 거 봤다"
    조회수 74
    본문 링크 이동
  • 문대통령, 3기 신도시 조사에 靑직원도 포함 지시(종합) 02:03
    문대통령, 3기 신도시 조사에 靑직원도 포함 지시(종합)
    조회수 23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북항터널서 화물차 등 차량 4대 추돌…2명 중상 01:02
    인천 북항터널서 화물차 등 차량 4대 추돌…2명 중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지방의회까지 번진 '땅 투기' 의혹…정치인은 조사 사각지대? 02:03
    지방의회까지 번진 '땅 투기' 의혹…정치인은 조사 사각지대?
    조회수 27
    본문 링크 이동
  • 경찰청 국수본 'LH 땅투기' 사건 총괄…특별수사단 편성(종합) 02:03
    경찰청 국수본 'LH 땅투기' 사건 총괄…특별수사단 편성(종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얀마 군경 총격으로 한 명 사망…이틀만에 또 유혈 진압 02:58
    미얀마 군경 총격으로 한 명 사망…이틀만에 또 유혈 진압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2:03
    [영상] "정치인·공무원도 있어"…'LH 땅투기' 본격 조사 시작
    조회수 51
    본문 링크 이동
  • 신세계 공식 발표… 01:28
    신세계 공식 발표…"SK 와이번스의 새 이름은 SSG 랜더스"
    조회수 23
    본문 링크 이동
  • 이낙연 춘천 민심 탐방… 02:04
    이낙연 춘천 민심 탐방…"입춘대길 기운 받으려면 얼마 걸리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별세…향년 61세(종합) 00:53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별세…향년 61세(종합)
    조회수 277
    본문 링크 이동
  • '신도시 땅투기' 정부조사단, 진주 LH 본사 전격 현장조사(종합) 02:03
    '신도시 땅투기' 정부조사단, 진주 LH 본사 전격 현장조사(종합)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野 02:03
    野 "'LH 게이트' 변창흠 사퇴하라…이낙연 '질책쇼'만"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신세계 공식 발표… 01:28
    신세계 공식 발표…"SK 와이번스의 새 이름은 SSG 랜더스"(종합)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종교계, 변희수 전 하사 사망 애도… 01:18
    종교계, 변희수 전 하사 사망 애도…"자살 아닌 사회적 타살"(종합)
    조회수 164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미국 등 제재에도 꿈쩍 안하는 미얀마 군부의 믿는 구석은 02:58
    [영상] 미국 등 제재에도 꿈쩍 안하는 미얀마 군부의 믿는 구석은
    조회수 6,134
    본문 링크 이동
  • '학폭' 논란 지수, KBS 드라마 '달이 뜨는 강' 하차 01:15
    '학폭' 논란 지수, KBS 드라마 '달이 뜨는 강' 하차
    조회수 163
    본문 링크 이동
  • '8살 딸 학대치사' 계부·친모 구속…법원 02:08
    '8살 딸 학대치사' 계부·친모 구속…법원 "도주 우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8살 딸 학대치사' 계부·친모 구속…법원 02:08
    '8살 딸 학대치사' 계부·친모 구속…법원 "도주 우려"(종합)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1:44
    [영상] "코 없이 태어났어요" 외눈박이 새끼 염소의 나흘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주말 강원도에 또 눈 소식…행안부, 폭설 대응책 긴급점검(종합) 00:57
    주말 강원도에 또 눈 소식…행안부, 폭설 대응책 긴급점검(종합)
    조회수 25
    본문 링크 이동
  • 이낙연, 춘천 시장서 얼굴에 계란 맞아 02:04
    이낙연, 춘천 시장서 얼굴에 계란 맞아
    조회수 135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끄트머리 매달려…고양이 4마리, 불타는 침몰 어선서 극적 구조 02:19
    [영상] 끄트머리 매달려…고양이 4마리, 불타는 침몰 어선서 극적 구조
    조회수 321
    본문 링크 이동
  • 박영선 01:53
    박영선 "尹, 어색한 사퇴…어떤 방향으로 갈지 지켜봐야"(종합)
    조회수 25
    본문 링크 이동
  • 자회사 'SSG'를 팀명으로 내세운 신세계…프로야구 신개념 도입 01:28
    자회사 'SSG'를 팀명으로 내세운 신세계…프로야구 신개념 도입
    조회수 36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3:48
    [영상] "번개탄과 소주 주세요"…마트 주인 눈에 비친 수상한 손님
    조회수 90
    본문 링크 이동
  • '학폭' 인정 지수, 활동 중단하고 입대… 01:15
    '학폭' 인정 지수, 활동 중단하고 입대…"반성의 시간 가질 것"(종합)
    조회수 368
    본문 링크 이동
  • 이낙연 춘천 시장에서 레고랜드 반대단체에 '달걀 봉변'(종합) 02:04
    이낙연 춘천 시장에서 레고랜드 반대단체에 '달걀 봉변'(종합)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달걀 봉변' 이낙연…노무현·이명박·이회창도 후보 시절 수난 02:04
    '달걀 봉변' 이낙연…노무현·이명박·이회창도 후보 시절 수난
    조회수 46
    본문 링크 이동
  • [1보] 전북 내장사 대웅전 화재 신고… 01:32
    [1보] 전북 내장사 대웅전 화재 신고…"대응 1단계 발령"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계란 맞은 이낙연 02:04
    계란 맞은 이낙연 "간절히 하고 싶은 말 있었을 것…처벌 불원"
    조회수 513
    본문 링크 이동
  • [2보] 전북 내장사 대웅전에 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 01:32
    [2보] 전북 내장사 대웅전에 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변창흠 국토장관 땅투기 의혹 LH 직원 옹호 발언 논란 02:03
    변창흠 국토장관 땅투기 의혹 LH 직원 옹호 발언 논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내장사 대웅전 화재는 방화…경찰, 피의자 검거 01:32
    내장사 대웅전 화재는 방화…경찰, 피의자 검거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3보] 전북 내장사 대웅전에 불…경찰, 방화 용의자 검거 01:32
    [3보] 전북 내장사 대웅전에 불…경찰, 방화 용의자 검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與, 'LH 투기의혹'에 당 선출직 공직자 가족까지 전수조사 02:03
    與, 'LH 투기의혹'에 당 선출직 공직자 가족까지 전수조사
    조회수 32
    본문 링크 이동
  • 내장사 대웅전 화재는 방화…경찰 01:32
    내장사 대웅전 화재는 방화…경찰 "승려 현행범 체포"(종합)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또 불탄 전북 내장사 대웅전…대응 1단계 발령해 초진 완료(종합) 01:32
    또 불탄 전북 내장사 대웅전…대응 1단계 발령해 초진 완료(종합)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자연인 윤석열 '두문불출'…향후 진로 '심사숙고'(종합) 03:00
    자연인 윤석열 '두문불출'…향후 진로 '심사숙고'(종합)
    조회수 15
    본문 링크 이동
  • 01:32
    "절에 불만 있어서"…내장사 대웅전에 불 지른 승려 체포(종합2보)
    조회수 215
    본문 링크 이동
  • '천년 고찰' 내장사 또 다시 화재 피해…636년 창건 이래 4번째 01:32
    '천년 고찰' 내장사 또 다시 화재 피해…636년 창건 이래 4번째
    조회수 26
    본문 링크 이동
  • 학대로 숨진 8살 여아 오빠 02:08
    학대로 숨진 8살 여아 오빠 "평소 동생 맞는 거 봤다"(종합)
    조회수 37
    본문 링크 이동
  • 화마가 집어삼킨 내장사 대웅전…영상에 담긴 처참한 '붉은빛' 01:32
    화마가 집어삼킨 내장사 대웅전…영상에 담긴 처참한 '붉은빛'
    조회수 332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이낙연, 춘천 민생탐방서 달걀 맞아… 02:04
    [영상] 이낙연, 춘천 민생탐방서 달걀 맞아…"처벌하지 말아 달라"
    조회수 196
    본문 링크 이동
  • 정읍 내장사 대웅전 또 잿더미…2시간 40분만에 불길 잡아(종합2보) 01:32
    정읍 내장사 대웅전 또 잿더미…2시간 40분만에 불길 잡아(종합2보)
    조회수 29
    본문 링크 이동
  • '천년 고찰' 내장사 대웅전 화재로 전소…창건 이래 4번째 수난 01:32
    '천년 고찰' 내장사 대웅전 화재로 전소…창건 이래 4번째 수난
    조회수 37
    본문 링크 이동
  • 01:32
    "대웅전 지키지 못해 죄스러워"…화재피해 내장사 승려들 '착잡'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천년고찰 내장사 대웅전에 불…50대 승려 방화 혐의 체포 01:32
    [영상] 천년고찰 내장사 대웅전에 불…50대 승려 방화 혐의 체포
    조회수 97
    본문 링크 이동
  • 01:32
    "대웅전 지키지 못해 죄스러워"…화재피해 내장사 승려들 '착잡'(종합)
    조회수 138
    본문 링크 이동
  • 화재로 전소된 내장사 대웅전…승려들 01:32
    화재로 전소된 내장사 대웅전…승려들 "지키지 못해 죄스러워"(종합2보)
    조회수 49
    본문 링크 이동
  • 1 소백산 방사 붉은여우, 250㎞ 떨어진 광주서 발견 00:45
    소백산 방사 붉은여우, 250㎞ 떨어진 광주서 발견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2 '형사인 척' 전화에 속은 경찰…여성 7명 개인정보 넘겼다 01:52
    '형사인 척' 전화에 속은 경찰…여성 7명 개인정보 넘겼다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3 [이시각헤드라인] 5월 2일 뉴스투나잇 01:30
    [이시각헤드라인] 5월 2일 뉴스투나잇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70년대 모습 그대로…박정희부터 노무현까지 묵은 '대통령의 방' 02:04
    70년대 모습 그대로…박정희부터 노무현까지 묵은 '대통령의 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날씨] 내일 다시 때이른 여름 더위…출근길 안개 주의 01:31
    [날씨] 내일 다시 때이른 여름 더위…출근길 안개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최저임금 심의 앞두고 차등적용 쟁점…공방 예고 02:02
    최저임금 심의 앞두고 차등적용 쟁점…공방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단독] 환전수수료 아끼려다 1만5천달러 날려…'직거래 주의보' 01:27
    [단독] 환전수수료 아끼려다 1만5천달러 날려…'직거래 주의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법무장관 02:04
    법무장관 "특검, 전례 없는 일"...'채 상병' 수사 속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檢, '새만금 태양광 비리' 의혹 野 신영대 압수수색…수사 확대 01:38
    檢, '새만금 태양광 비리' 의혹 野 신영대 압수수색…수사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01:44
    "급발진 12중 추돌"…차주·경비원, 벤츠 상대 수억대 손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사반 제보] 08:24
    [사반 제보] "아가씨 안 쓴다고 했다가"…길바닥서 폭행당한 노래방 사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2 01:34
    "수배범 쫓는다" 형사 사칭범 전화에 개인정보 알려준 경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박정희 동상' 조례 대구시의회 통과…반대 방청객 강제 퇴정 01:52
    '박정희 동상' 조례 대구시의회 통과…반대 방청객 강제 퇴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씬속뉴스] '제주 비계 삼겹살' 계속된 논란…제주지사까지 01:32
    [씬속뉴스] '제주 비계 삼겹살' 계속된 논란…제주지사까지 "점검 강화" 약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5 '평화누리도' 새 명칭 발표되자… 01:44
    '평화누리도' 새 명칭 발표되자…"종북팔이" 반대청원 봇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6 자동차·반도체에 대미 수출 역대 최고…통상 리스크 우려 01:41
    자동차·반도체에 대미 수출 역대 최고…통상 리스크 우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7 클로징 00:06
    클로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8 국민·정부·여야 공감 의대증원, '사법과잉'에 좌초하나 02:52
    국민·정부·여야 공감 의대증원, '사법과잉'에 좌초하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9 '붕괴 옹벽 방치'…소유주 도의원 00:29
    '붕괴 옹벽 방치'…소유주 도의원 "철거하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건물 빌려 해상유 거래장면 망원촬영까지…판매업자 협박해 수억 원 갈취 01:52
    건물 빌려 해상유 거래장면 망원촬영까지…판매업자 협박해 수억 원 갈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중국 쇼핑몰 직구' 어린이 점토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01:50
    '중국 쇼핑몰 직구' 어린이 점토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내년도 의대 증원 최대 1509명…사법 판단 '변수' 01:45
    내년도 의대 증원 최대 1509명…사법 판단 '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02:07
    "나 형사인데"…사칭범에 속아 개인정보 유출한 경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춘천 금은방 흉기 강도, 도주 하루 만에 검거 00:43
    춘천 금은방 흉기 강도, 도주 하루 만에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일부 전공의 '명분 주면 복귀' 기류…의료계 단일대오 '흔들' 02:04
    일부 전공의 '명분 주면 복귀' 기류…의료계 단일대오 '흔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02:12
    "엄마 나 좀 살려줘" 활개치는 보이스피싱…피해 막으려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도심 탁구장 비밀 공간…커튼 여니 '도박장' 01:41
    도심 탁구장 비밀 공간…커튼 여니 '도박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딸이 식물인간 됐는데 가해자는 징역 6년…피해자 부모 분통 02:08
    딸이 식물인간 됐는데 가해자는 징역 6년…피해자 부모 분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5월 2일 '뉴스 9' 헤드라인 01:24
    5월 2일 '뉴스 9' 헤드라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매주 목요일 '로컬푸드'...31년 역사 직거래 장터 01:57
    매주 목요일 '로컬푸드'...31년 역사 직거래 장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