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만 원 미만 자투리를 모으는 것으로 2008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전달식에서는 다음 달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75명에게 1인당 80만 원씩 총 6천만 원의 자립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부산시는 지금까지 천616명에게 6억8천여만 원의 자립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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