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유료도로인 부산항대교 최소운영수입보장과 불변통행료를 인하해, 610억 원 가량의 재정지원금이 절감될 전망입니다.
부산시는 개통 이후 10년간 80%를 보장하기로 한 최소운영수입보장을 우선 인하하고, 불변통행료도 최대한 인하하기로 부산항대교 관리운영권자인 북항아이브릿지와 최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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