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더인터뷰] '오피스텔 감금 살인'...막을 기회 놓친 경찰?

2021.06.17 방영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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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김광삼 /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난 13일 서울 연남동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발견 당시 30여 킬로그램의 몸무게로 가혹행위 정황도 나오고 있는데요. 앞서 피해자 가족이 실종신고와 상해죄 고소를 했었던 것으로 밝혀져 경찰의 부실수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대법원에서는 '주거침입죄' 성립 여부를 놓고 공개변론이 있었는데요. 사건 이면의 이야기, 법률 전문가와 짚어봅니다. 김광삼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변호사님, 먼저 서울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사건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봐야 될 것 같은데. 일단 알려지게 된 건 피의자가 신고하게 된 계기가 된 거죠? [김광삼] 자신들이 신고를 했어요. 112에 신고를 했는데 신고해서 가보니까 피해자가 화장실에 나체 상태였고요. 그다음에 몸무게가 한 34kg밖에 안 됐다고 해요. 20대 청년이거든요. 굉장히 말라 있었고 그다음에 몸을 보니까 굉장히 멍이 많이 들어 있었고 그다음에 손을 결박한 흔적들이 있었다는 거예요. 결박을 했다는 것은 결박한 채로 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그래서 경찰에서는 이건 일단 처음에 중감금치사다. 감금을 하면서 폭행을 해서 사망에 이르게 한 거기 때문에 중감금 치사로 해서 긴급체포를 했습니다. 그런데 영장은 살인죄로 영장을 청구했어요. [앵커] 어떻게 봐야 될까요? 자신들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서 일부러 신고를 했다고 봐야 하는 걸까요? [김광삼] 제가 볼 때는 그렇지는 않을 것 같아요. 본인들이 계속적으로 상당 기간 폭행을 하고 어떤 금품을 갈취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결과적으로 쓸모가 없어졌고 그리고 자신들이 뜻하는 대로 되지 않으니까 아마 계속적으로 폭행을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사실 영양실조 상태이고 면역력이랄지 몸의 상태가 안 좋았겠죠. 그러다가 설마 죽기야 하겠냐 생각하고 학대를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막상 사망하니까 자신들이 감당할 수 없는 거죠. 그래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겠지만 경찰에 그래서 신고를 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 변호사님께서 잠깐 언급을 해 주시기는 했는데 20대 남성의 몸무게가 34kg 정도였다는 것. 장기간 학대가 이뤄졌다, 이런 정황이라고 봐도 되겠습니까? [김광삼] 그렇게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같이 한 오피스텔에서 동거를 했던 사람들이 학교 동창이에요. 다 20대이고. 그러니까 지금 긴급체포돼서 영장이 발부된 2명이 동창, 친구란 말이에요. 그리고 피해자가 있고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전에도 실종신고가 되고 그랬지만 이 오피스텔 안에서 원래 대구 달성구 쪽에 처음에 주거를 시작하고 거기서 학교를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서울에 와서 마포에 있는 오피스텔을 얻었고 그 오피스텔에 같이 기거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폭행을 하면서 금품을 갈취했을 것이다. 그래서 사실 실종신고를 했는데 핸드폰도 새로 바뀌었고요. 핸드폰을 새로 바꿀 만한 경제적 능력이 안 되거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대부업체로부터 전화가 왔다고 그래요. 그러면 피해자가 결국 강요에 의해서 대부업체에 돈을 빌려서 갈취를 당한 것이 아닌가. 그 과정에서 자기들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 계속 이런 행위가 반복적으로 있었을 가능성이 크고 또 한 가지 피해자 이분이 장애판정은 받지 않았어요. 그런데 약간 말이 어눌하고 그다음에 배변에 있어서 실수를 하는 경향이 있고 그래서 장애판정을 안 받았지만 준장애가 있는 그런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이용해서 일용노동직에 일하게 하고 또 금품도 갈취하고 그다음에 사채를 얻게 하고 이런 방식으로 학대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그리고 또 여기서 짚어봐야 할 문제가 있는데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피해자 가족이 세 차례에 걸쳐서 경찰에 신고를 했었다고요? [김광삼] 이 부분이 참 이해가 가지 않는 측면이 있어요. 그러니까 경찰에서 정말 수사를 제대로 했다고 한다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은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요. 그런데 첫 번째 신고를 했는데 신고가 2020년 10월에 신고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화를 해 보니까 내가 친구들과 같이 있다. 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사실 본인과 통화가 되고 확인이 되면 실종신고는 해제할 수 있겠죠. 그리고 두 번째가 문제예요. 작년 10월에 신고하고 한 20일 있다가 11월에 대구 달성의 경찰서 가서 신고를 합니다. 어떤 신고냐 하면 한 네다섯 차례 폭행을 당했고 그러면서 상해진단서도 6주짜리를 내요. 그런데 상해진단서가 6주 정도 되면 어느 몸 한쪽이 골절이 됐다는 거거든요. 거기다 이건 상당히 폭행 정도가 심했다는 걸 알 수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건이 아마 피해자와 지금 피의자들이 서울로 오면서 아마 관할이 영등포경찰서로 바뀌어진 것 같아요. 그리고 사건이 이첩됐고 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를 하는데 아마 수사에 별로 협조를 안 했고 지금 언론 보도에 의하면 내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 이렇게 얘기했다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좀 더 깊이 들어가 보면 실종신고도 이전에 있었고요. 그다음에 굉장히 지적이랄지 그런 면에서 좀 낮고 그다음에 상해진단서가 있단 말이에요, 6주짜리가. 그러면 사실 부모로부터 얘기 들었을 거 아니에요. 배변이랄지 말더듬한다.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수사를 철저히 했으면 사실은 제가 볼 때는 충분히 구속을 한달지 처벌을 한다랄지 아니면 피해자하고 피의자들을 격리할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시기를 놓쳤다. 그리고 올해 4월에 실종신고를 했거든요. 그런데 올해 5월 27일, 그러니까 실종신고 이후에 5월 27일날 경찰에서는 죄를 인정할 수 없다. 그래서 그냥 불송치 결정. 어떻게 보면 무혐의로 종결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피해자가 실종된 상태에서 이렇게 무혐의 결정이 된 거죠. [앵커] 앞서 저희가 기사로도 전해 드렸는데 서울경찰청에서 서울경찰청에서 담당 경찰서 경찰관들에 대한 감찰에는 착수를 했습니다. 감찰조사 결과 앞서 변호사님께서 쭉 얘기하셨던 부실수사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해당 경찰관들은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 겁니까? [김광삼] 상당히 좀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그러니까 의도적으로 상해가 있고 어떤 학대를 받아서 죄가 인정된다는 걸 인식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사건을 쉽게 해결하기 위해서 또 피해자가 응하지 않는다고 해서 당연히 이건 범죄행위가 된다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무혐의 종결하고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럼 직무유기가 되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고 단지 그 과정에서 자기들 나름대로 이 사건 자체를 조사해도 별다른 혐의점을 발견할 수 없다 하면서 종결을 했다고 한다면 어쨌든 결과론적으로 보면 굉장히 부실수사가 있었던 건 맞지 않습니까? 그래서 형사는 직무유기죄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적어도 징계는 불가피할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피의자들이 고의는 없었다고 얘기는 하고 있었습니다마는 휴대전화에 학대영상 등도 있고요. 세 사람이 함께 있으면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정확히 알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김광삼] 아직 정확히 나온 건 없는데요. 보니까 방금 언론보도가 나왔는데 상해죄로 고소를 했잖아요. 그래서 그 이후에 왜 상해죄로 고소했냐고 하면서 학대를 한 것 같아요. 그러면서 고소를 취하해라. 그래서 사실 보면 실질적으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불원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그렇게 보도가 되어 있는 걸 보면 지속적으로 특히 상해죄 고소한 이후에 피해자를 괴롭혔고 피해자로 하여금 고소를 취하한달지 처벌불원하도록 강요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피해자가 34kg의 저체중이잖아요. 어디에서 일할 수 있는 상태도 아니고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린다 하더라도 더 이상 빌릴 수 없는 어떻게 보면 그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쓸모 가치가 없는 그런 상태라고 판단을 하고. 결과적으로 오피스텔에 기거하면서 또 같이 밥도 먹어야 하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오히려 인간적 취급을 안 하면서 자신들이 생각하기에는 쓸모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지속적으로 학대했을 가능성이 크고 그 학대가 쌓여서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관련된 수사 경과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주제를 좀 바꿔보겠습니다. 어제 대법원에서 공개변론이 열렸는데 주거침입죄 관련된 공개번론이더라고요. 내용을 봤더니 핵심이 결국 남편 몰래 집으로 들른 내연남이 주거침입죄에 해당되느냐 안 되느냐. 이것과 관련한 변론이었던 것 같은데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죠. [김광삼] 일단 내연관계에 있는 남녀가 있어요. 그런데 남자가 여자의 집에 한 3회 정도 들어가서 거기서 불륜을 저지른 거죠. 그래서 이게 발각이 돼서 결과적으로 남편의 주거를 침입한 것이다 해서 기소가 된 사안입니다. 그래서 1심에서는 유죄 판결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주거침입은 타인의 주거의 평온, 자유를 침해하는 거거든요. 설사 여자의 허락을 받고 들어갔다 하더라도, 동의를 받고 들어갔다 하더라도 남편의 주거를 침입한 것이다 해서 1심에서는 집행유예형이 선고가 됐습니다. 그런데 2심에서는 그렇게 볼 수 없다. 이것은 여자로부터 어떠한 허락을 받았기 때문에 주거침입에 고의가 없고 꼭 남편의 허락을 받는달지 이런 게 필요하지 않는다는 취지에서 사실 무죄 판결이 났거든요. 그리고 대법원에 있는데 사실 이전에 대법원 판결에서도 이런 경우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유죄 취지의 판결이 쭉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일반적으로 전원합의체에 회부를 할 때는 몇 가지 요건이 있어요. 그런데 일단은 이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대법원부에서 대법관 3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기서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그러면 사실 판결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러면 전원합의체로 회부를 하고. 그래서 이 경우도 그런 경우 한 경우가 있을 수도 있고 또 하나는 기존의 판례가 있는데 기존의 판례가 헌법이랄지 법령에 위배된다랄지 아니면 여러 가지 이유로 변경할 필요가 있을 때 그런 경우에 전원합의체에 회부를 하거든요. 그래서 이 사건은 두 가지 요건이 다 해당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제 공개변론은 이 사건의 중대성 그리고 단순히 부부가 있는데 다른 남자가 와서 주거침입해서 이게 주거침입이 되냐, 안 되냐도 중요하지만 이걸 약간 넓게 해석하면 어느 두 사람이 남자가 됐건 여자가 됐건 둘이 살고 있는데 한 명의 의사에 반하고 한 명은 찬성을 하고 동의를 해서 집에 들어왔을 때 그럼 이런 경우도 주거침입에 해당되느냐. 이런 여러 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아마 대법원에서는 사회적 이목도 집중되고 있고 그래서 전원합의체에 의해서 이 부분을 결정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쉽게 정리를 하면 내연관계 이걸 떠나서 주거침입이 성립되려면 전제조건이 거주자의 기준, 거주자의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을 해야 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판단이 달리 된 게 거주자를 허락받은, 당시 시점에서 집에 있는 사람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공동으로 소유권을 갖고 있는 다른 거주자까지 동의를 얻어야 되는 건지. 여기에 대한 판단의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이런 결정이 나온 겁니까? [김광삼] 그런데 검찰에서의 주장은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타인의 주거를 침입하는데 사실은 부부가 살고 있잖아요. 그런데 불륜의 목적으로 들어갔단 말이에요. 이건 민법상 불법행위에 해당됩니다. 우리가 상간이라고 하잖아요. 간통의 목적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그래서 검찰의 입장은 범죄의 목적, 범죄의 행위 또는 민법상 불법행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기 위해서 들어간 경우에는 이건 동거자, 다른 사람의 동의 주거를 침해한 것이기 때문에 죄가 된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는 우리가 간통죄 폐지됐잖아요. 그런데 이걸 어떻게 보면 이런 경우를 주거침입죄로 처벌하게 되면 이렇게 가서 하는 경우에는 우회적으로 간통죄를 처벌하는 경우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게 어떻게 보면 이건 사적인 영역이라 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국가형벌권이 과도하게 개입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 수 있고. 또 하나는 둘이 살고 있는데 1명이 허락을 했어요. 그런데 1명은 반대할 가능성이 크겠죠. 그러면 허락한 사람은 사실 주거침입죄의 공범이 될 수가 있어요. 그래서 교사범도 될 수 있고 종범도 될 수 있고 아니면 공동정범이 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굉장히 모순적인 행동이 되는 거죠. 아까 불륜남이 들어가서 사실 주거침입이 됐다고 한다면 주거침입하도록 허락한 사람은 부인 아니겠어요? 불륜녀죠. 그러면 그 사람도 사실은 공범관계로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침입한 남자만 처벌한다는 것은 상당히 모순이 있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좀 극단적으로 얘기해 보면 주거침입죄와 관련해서 대법원이 공개변론을 하는 게 이런 사례도 있을 수 있으니까 하지 않을까 싶은데 부부가 사는데 불륜과 상관없이 한쪽의 친구를 들였어요. 남편이나 부인 한쪽에서 허락을 받지 않고 친구를 들였는데 집을 어지럽히고 이렇게 해서 나중에 와서 봤더니 내가 허락하지도 않는데 왜 이렇게 들어와서 어지럽혔냐라고 해서 극단적으로 나의 주거를 침입했다, 이런 사례까지 번질 수가 있으니까 명확하게 정리를 할 필요가 있어서 하는 겁니까? [김광삼] 그렇죠, 확대될 가능성이 크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기숙사에서 둘이 살고 있어요. 그런데 1명이 친구를 데리고 오는데 1명이 반대를 해요. 그런데 친구를 데려오면 그 친구가 주거침입죄가 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극단적으로 말하면... 극단적도 아니죠. 그건 상시 있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국가형벌권의 범위가 너무나 넓혀지는 거예요. 그런데 형법의 원칙상 유추해석의 금지랄지 국가형벌권이 과도하게 남용되면 안 된다는 원칙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저는 아무튼 주거침입죄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인데 지금 어제의 변론에서도 사실 변호인 측에서도 그런 주장이 많이 나왔고 검찰 측의 논거 자체가 불법적으로 들어갔을 때, 불법을 위해서, 범죄가 된달지 민법상 불법행위의 목적으로 들어갔을 때를 얘기하는 건데 그런 경우에는 그 하나하나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물으면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상간의 목적으로 들어갔다, 간통의 목적으로 들어갔다. 그러면 우리가 상간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할 수 있는 거고 또 범죄 목적으로 들어갔으면 그 범죄에 따른 처벌을 하면 되는 거지 이걸 주거침입이라는 아주 광범위한 죄를 만들어서 처벌하는 건 맞지 않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김광삼 변호사와 함께 관련된 내용 짚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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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사우나 관련 신규 확진 3명...누적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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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카드 많이 쓰셨나요?... 01:42
    [자막뉴스] 카드 많이 쓰셨나요?..."현금으로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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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00:35
    안철수 "합당 이견 노출은 정권교체에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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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240여 명 대피...3시간 만에 초기 진화 00:39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240여 명 대피...3시간 만에 초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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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540명...이틀 연속 5백 명대 01:33
    신규확진 540명...이틀 연속 5백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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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기 백신 접종 계획 발표... 02:49
    3분기 백신 접종 계획 발표..."오늘 1,400만 명 돌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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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뉴스] 아파트 6층 높이에서 '킥보드' 던진 중학생 00:15
    [15초뉴스] 아파트 6층 높이에서 '킥보드' 던진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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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02:30
    홍남기 "태릉 골프장, 하반기까지 서울시와 협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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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반자] 도망 다니기만 했던 나를 잊어…내가 달리는 이유 01:01
    [동반자] 도망 다니기만 했던 나를 잊어…내가 달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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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3
    [자막뉴스] "도쿄올림픽 기간에..." 일본 전문가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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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김기현 01:19
    [현장영상] 김기현 "'文 정부, 자영업자에게 대재앙' 카페 사장 연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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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20:19
    [현장영상] "文 정부, 혈세 짜내고 빚 내 '꼼수 일자리' 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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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내일 다시 호남행... 00:22
    이준석, 내일 다시 호남행..."일자리·산업 인프라 메시지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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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츠와나서 역대 세 번째로 큰 1천98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발견 00:45
    보츠와나서 역대 세 번째로 큰 1천98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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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투데이] 美 FOMC 조기 금리 인상 시사...증시 영향은? 14:19
    [인터뷰투데이] 美 FOMC 조기 금리 인상 시사...증시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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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도심 유기동물 입양카페 시범 운영 00:12
    [서울] 서울시, 도심 유기동물 입양카페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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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240여 명 대피... 02:11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240여 명 대피..."배송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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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종일 흐리고 한낮 선선...내일 비 조금 01:25
    [날씨] 종일 흐리고 한낮 선선...내일 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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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우주정거장 건설임무 우주인 3명 태운 선저우 12호 발사 00:47
    中 우주정거장 건설임무 우주인 3명 태운 선저우 12호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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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불법 FX 마진거래 사이트 운영자 검찰 송치 00:49
    경찰, 불법 FX 마진거래 사이트 운영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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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사무총장 한기호, 정책위의장 김도읍 확정 00:36
    국민의힘 사무총장 한기호, 정책위의장 김도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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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시계 34억 어치 밀수한 여행객 잇따라 적발 00:37
    명품 시계 34억 어치 밀수한 여행객 잇따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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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고양이 사체 잇따라 발견...경찰 수사 00:26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고양이 사체 잇따라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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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누나 살해 유기' 남동생 첫 재판... 00:33
    '친누나 살해 유기' 남동생 첫 재판..."흉기로 30차례 찔러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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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04:06
    김기현 "586 운동권 세대는 꼰대 수구 기득권"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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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540명...이틀 연속 5백 명대 02:09
    신규확진 540명...이틀 연속 5백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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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수사단 00:44
    국방부 수사단 "현재까지 5명을 피의자로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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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더나 오늘부터 접종 시작... 03:18
    모더나 오늘부터 접종 시작..."1,400만 명 돌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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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02:27
    홍남기 "태릉 골프장, 하반기까지 서울시와 협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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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붕괴 참사' 관련자 2명 영장실질심사...수사 '잰걸음' 02:31
    '광주 붕괴 참사' 관련자 2명 영장실질심사...수사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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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정치권 핫 키워드 '청년'...활력 줄까? 01:24
    [뉴스앤이슈] 정치권 핫 키워드 '청년'...활력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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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국민의힘 김기현 교섭단체 연설 44:33
    [뉴스앤이슈] 국민의힘 김기현 교섭단체 연설 "꼰대·수구·기득권 정부"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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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김 美 대표 모레 방한...北 전원회의 맞물려 주목 01:44
    성김 美 대표 모레 방한...北 전원회의 맞물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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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펄펄 끓는 지구촌... 02:14
    펄펄 끓는 지구촌..."올해 더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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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03:48
    [앵커리포트] "하늘에서 킥보드가"...'낙하물' 피해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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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흐리고 더위 쉬어가...내일 비 조금 01:19
    [날씨] 전국 흐리고 더위 쉬어가...내일 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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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국민권익위, '공정한 청렴사회 구현' 협약 00:13
    [서울] 서울시·국민권익위, '공정한 청렴사회 구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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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계 여성 또 폭행...인종범죄 혐의 수사 00:27
    아시아계 여성 또 폭행...인종범죄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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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5백 명대 신규 확진...1차 접종 1,400만 명 돌파할 듯 02:13
    [앵커리포트] 5백 명대 신규 확진...1차 접종 1,400만 명 돌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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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쿠팡 물류센터 다시 불길 커져...물류 차질 불가피 02:19
    이천 쿠팡 물류센터 다시 불길 커져...물류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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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더나 국내 첫 접종 시작... 03:07
    모더나 국내 첫 접종 시작..."1차 1,400만 명 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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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4
    "뇌출혈로 숨진 고 홍정기 일병, 국방부가 책임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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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3분기 백신 접종 계획 발표... 33:16
    [더뉴스] 3분기 백신 접종 계획 발표..."50대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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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소방당국 04:22
    [현장영상] 소방당국 "5명 중 4명 탈출, 1명 탈출 못 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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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늦어지는 여름 장마...6월 말~7월 초 시작할 듯 01:45
    [날씨] 늦어지는 여름 장마...6월 말~7월 초 시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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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흐리고 더위 쉬어가...내일 전국 약한 비 01:42
    [날씨] 오늘 흐리고 더위 쉬어가...내일 전국 약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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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04:45
    김기현 "586 운동권 세대는 꼰대 수구 기득권"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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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붕괴 참사' 관련자 2명 영장실질심사...나란히 02:55
    '광주 붕괴 참사' 관련자 2명 영장실질심사...나란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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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6월 18일 금요일, 짙은 해무 주의 02:12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6월 18일 금요일, 짙은 해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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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02:24
    홍남기 "태릉 골프장, 하반기까지 서울시와 협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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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더인터뷰] '오피스텔 감금 살인'...막을 기회 놓친 경찰? 15:27
    [더뉴스-더인터뷰] '오피스텔 감금 살인'...막을 기회 놓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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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전국 흐림...내일 흐리고 전국 비 00:47
    [날씨] 오늘 전국 흐림...내일 흐리고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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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05:05
    김기현 "586 운동권 세대는 꼰대 수구 기득권"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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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류호정 03:29
    정의당 류호정 "타투 불법 반대"...'눈썹 문신' 홍준표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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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쿠팡, 부산에 17만 제곱미터 규모 물류센터 건립 00:08
    [기업] 쿠팡, 부산에 17만 제곱미터 규모 물류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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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秋, '尹 저격수'로 대선 등판?...尹 24:19
    [뉴스큐] 秋, '尹 저격수'로 대선 등판?...尹 "협공 대응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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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강한 경제대통령'으로 출마 선언...반등 모색하나 15:06
    정세균, '강한 경제대통령'으로 출마 선언...반등 모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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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3살 여아 친모, 02:16
    구미 3살 여아 친모, "내 딸 아니다" 주장 반복...키메라증 자료 제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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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3:13
    경찰 "'오피스텔 감금·살인' 20대들, 고소당해 앙심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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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10시간째...소방관 1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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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잡힐 듯 다시 커진 쿠팡 물류센터...추가 피해 없을까? 04:38
    [뉴스큐] 잡힐 듯 다시 커진 쿠팡 물류센터...추가 피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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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3·교직원·50대는 7월, 40대 이하는 8월부터 접종...교차접종도 허용 03:38
    고3·교직원·50대는 7월, 40대 이하는 8월부터 접종...교차접종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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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크레인 구조물 떨어져 노동자 숨져 00:29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크레인 구조물 떨어져 노동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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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하대-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인재육성 협약 체결 00:18
    [인천] 인하대-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인재육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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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흡연' 말리자 00:22
    '지하철 흡연' 말리자 "꼰대"...가해자, 검찰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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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백신 접종 후 혈전 증세로 사망 첫 사례 발생...주의해야 할 사항은? 09:37
    [뉴스큐] 백신 접종 후 혈전 증세로 사망 첫 사례 발생...주의해야 할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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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비앤비, 뉴욕 숙소서 성폭행당한 여성에 비밀 합의금 79억 원 지급 00:34
    에어비앤비, 뉴욕 숙소서 성폭행당한 여성에 비밀 합의금 79억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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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0:25
    국민의힘 "송영길, 광주 참사 피해자 가슴에 대못 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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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철주야 코로나 방역 전담 보건소 공무원 영면 02:28
    불철주야 코로나 방역 전담 보건소 공무원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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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루마블] 벤틀리로 운전 연수하는 운전면허 학원 01:07
    [구루마블] 벤틀리로 운전 연수하는 운전면허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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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코로나19 위로 스마트폰 사진전...대학과 병원 순회전시 00:21
    [인천] 코로나19 위로 스마트폰 사진전...대학과 병원 순회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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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0:38
    국민의힘 "靑 국기 실수는 외교 결례이자 초청국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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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송영길·이준석 첫 회동...여야정협의체 논의 07:41
    [현장영상] 송영길·이준석 첫 회동...여야정협의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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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층 1차 접종만으로도 예방효과는 84%...사망은 100% 예방 00:27
    고령층 1차 접종만으로도 예방효과는 84%...사망은 100%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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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10년의 절규 가습기 살균제 02:01
    [영상] 10년의 절규 가습기 살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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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가습기 살균제 공론화 10년...여전히 고통 속의 피해자 07:38
    [뉴스큐] 가습기 살균제 공론화 10년...여전히 고통 속의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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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의 태극 마크' 오지환, 실력으로 명예 회복? 02:08
    '3년 만의 태극 마크' 오지환, 실력으로 명예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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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자율주행 이앙기 등장...첨단 농업기술 속속 개발 01:54
    [녹색] 자율주행 이앙기 등장...첨단 농업기술 속속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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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흐리고 전국 비...주말 다시 초여름 더위 00:47
    [날씨] 내일 흐리고 전국 비...주말 다시 초여름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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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7월부터 50대·수험생 접종...40대는 8월에 01:17
    [YTN 실시간뉴스] 7월부터 50대·수험생 접종...40대는 8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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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3·교직원·50대는 7월, 40대 이하는 8월부터 접종...교차접종도 허용 03:27
    고3·교직원·50대는 7월, 40대 이하는 8월부터 접종...교차접종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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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우리도"...3분기 접종 계획에 시민들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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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 취소' 후폭풍에 02:11
    '과천 취소' 후폭풍에 "흔들림 없다"...원활한 공급 위해 세제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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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여아 친모, '한 몸에 2개 DNA' 키메라증 자료 제출 예고 02:15
    구미 여아 친모, '한 몸에 2개 DNA' 키메라증 자료 제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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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쿠팡 물류센터 연기 계속...고립 소방관 수색 중 02:27
    이천 쿠팡 물류센터 연기 계속...고립 소방관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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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검찰, 15 비행단 압수수색...추가 성폭력 신고 54건 접수 01:49
    군 검찰, 15 비행단 압수수색...추가 성폭력 신고 54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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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친구 감금·살인' 20대들, 고소당해 앙심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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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최고점' 경고에도 서울 아파트값 1년반 만에 최대폭 상승 02:26
    정부 '최고점' 경고에도 서울 아파트값 1년반 만에 최대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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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누나 살해·유기' 남동생 첫 재판..."흉기로 잔혹하게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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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 포장지 속 명품시계"...34억 어치 밀수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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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X 마진거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단 검거...118억 '꿀꺽' 02:12
    'FX 마진거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단 검거...118억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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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영상] 지하철에서 담배 피우고, 말리는 시민에게 "꼰대 같아, 나이 처먹고"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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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어지는 여름 장마..."6월 말~7월 초 시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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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붕괴 건물 철거업자 2명 구속...'도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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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불평등과 대결하는 경제대통령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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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바람 탄 국민의힘...김기현 "586은 꼰대수구기득권"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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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0만 명 백신 1차 접종 완료...3분기에 8천만 회분 도입 02:10
    1,400만 명 백신 1차 접종 완료...3분기에 8천만 회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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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 부족에 화이자 교차접종...효과·안전성은? 02:13
    AZ 부족에 화이자 교차접종...효과·안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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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내일 흐리고 오전까지 비...예년보다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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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연내 '교황 방북' 성사되나... 04:25
    [뉴있저] 연내 '교황 방북' 성사되나..."가능성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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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스페인이 보여준 '조선왕국전도'... 01:54
    [뉴있저] 스페인이 보여준 '조선왕국전도'..."독도는 한국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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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살 이상 1차 접종 예방 효과 84%...사망 100% 예방 02:03
    60살 이상 1차 접종 예방 효과 84%...사망 100%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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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욱 공수처장 03:19
    김진욱 공수처장 "윤석열 수사, 선거 영향 줄 의도 없어"...이성윤 논란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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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방명록 논란...여당 02:26
    윤석열 방명록 논란...여당 "경선하면 더 문제 드러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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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지평선' 10원 한 장' 윤석열 잇단 논란에도 12:57
    [뉴있저] '지평선' 10원 한 장' 윤석열 잇단 논란에도 "내 갈 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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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김 美 대북대표 모레 방한...北 전원회의 맞물려 주목 01:59
    성김 美 대북대표 모레 방한...北 전원회의 맞물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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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국회, '대체공휴일' 확대 재계 반발에 또 주춤? 06:44
    [뉴있저] 국회, '대체공휴일' 확대 재계 반발에 또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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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쿠팡 물류센터 불길 '활활'...고립 소방관 수색 난항 03:06
    이천 쿠팡 물류센터 불길 '활활'...고립 소방관 수색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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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1:54
    경찰 "'친구 감금·살인' 20대들, 고소당해 앙심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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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백신 접종 '사각지대'...거리의 노숙인 02:37
    [뉴있저] 백신 접종 '사각지대'...거리의 노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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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BTS 또 1위했다! 역사적 신기록 행진, 그러나 정작 02:15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BTS 또 1위했다! 역사적 신기록 행진, 그러나 정작 "한국 언론은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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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15시간째...건물 전체로 번져 03:05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15시간째...건물 전체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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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소방당국 05:46
    [현장영상] 소방당국 "쿠팡 물류센터 붕괴 우려...진입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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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도쿄 등 긴급사태 해제...관중 '1만 명' 올림픽도? 02:23
    日, 도쿄 등 긴급사태 해제...관중 '1만 명' 올림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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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미러 정상회담 결과에 '안도'...미국과는 더 대립각 01:53
    中, 미러 정상회담 결과에 '안도'...미국과는 더 대립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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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02:40
    한은 "예상보다 통화 긴축 선호"...코스피 엿새 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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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습기 살균제 피해 25 가족의 눈물 젖은 수기... 02:34
    가습기 살균제 피해 25 가족의 눈물 젖은 수기..."내 몸이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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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부산 버스 준공영제 부실 운영으로 991억 세금 낭비 02:13
    서울-부산 버스 준공영제 부실 운영으로 991억 세금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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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 1차 접종률 30% 돌파...고령 인구 확진 감소 02:06
    [부산] 부산, 1차 접종률 30% 돌파...고령 인구 확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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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장기화...소방대원 1명 고립 03:30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장기화...소방대원 1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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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광주참사 대책 00:19
    당정, 광주참사 대책 "중대재해법에 건설현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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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부동산 투기 11명 입건...붕괴사고 재개발 조합장도 00:19
    광주 부동산 투기 11명 입건...붕괴사고 재개발 조합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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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검찰, 15 비행단 압수수색...추가 성폭력 신고 54건 접수 01:50
    군 검찰, 15 비행단 압수수색...추가 성폭력 신고 54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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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7월 말부터 접종...40대 이하는 8월부터 선착순 예약 02:42
    50대 7월 말부터 접종...40대 이하는 8월부터 선착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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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 부족에 화이자 교차접종...효과·안전성은? 02:16
    AZ 부족에 화이자 교차접종...효과·안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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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드디어 우리도"...3분기 접종 계획에 시민들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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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살 이상 1차 접종 예방 효과 84%...사망 100% 예방 02:07
    60살 이상 1차 접종 예방 효과 84%...사망 100%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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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진' 모녀 입원격리 해제 신청 기각 00:46
    '코로나19 확진' 모녀 입원격리 해제 신청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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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바람 탄 국민의힘...김기현 02:27
    이준석 바람 탄 국민의힘...김기현 "586은 꼰대수구기득권"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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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방명록 논란...여당 02:27
    윤석열 방명록 논란...여당 "경선하면 더 문제 드러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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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내일 경선 연기 불가 결정...'반대 연판장' 등장 02:14
    송영길, 내일 경선 연기 불가 결정...'반대 연판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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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00:59
    정세균 "불평등과 대결하는 경제대통령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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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욱 02:28
    김진욱 "윤석열 수사, 대선 영향 없도록 할 것"...이성윤 특혜 논란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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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천 쿠팡 물류센터 불길 계속...이 시각 화재 현장 04:03
    [현장영상] 이천 쿠팡 물류센터 불길 계속...이 시각 화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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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누나 살해·유기' 남동생 첫 재판... 02:07
    '친누나 살해·유기' 남동생 첫 재판..."흉기로 잔혹하게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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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1:53
    경찰 "'친구 감금·살인' 20대들, 고소당해 앙심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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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58세 송영길·36세 이준석 첫 회동 08:39
    [나이트포커스] 58세 송영길·36세 이준석 첫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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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김기현 10:07
    [나이트포커스] 김기현 "꼰대·수구·기득권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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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송영길 16:36
    [나이트포커스] 송영길 "액셀만 밟았어도"...국민의힘 "2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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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송영길 화법은 솔직함? 막말?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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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윤석열 05:48
    [나이트포커스] 윤석열 "여야 협공에 대응 안 해"...정세균 대선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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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떨어진 타워크레인 철제 고리...30대 기사 숨져 01:38
    갑자기 떨어진 타워크레인 철제 고리...30대 기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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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습기 살균제 피해 25 가족의 눈물 젖은 수기... 02:26
    가습기 살균제 피해 25 가족의 눈물 젖은 수기..."내 몸이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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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생후 한 달 '반지 폭행' 친부에 징역 20년 구형 00:38
    檢, 생후 한 달 '반지 폭행' 친부에 징역 2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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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비격리 장병 부실급식' 공방...조리병 천 명에 로봇까지 투입 02:10
    육군 '비격리 장병 부실급식' 공방...조리병 천 명에 로봇까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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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3명중 1명, 졸피뎀 오남용 경고받고도 계속 처방 00:34
    의사 3명중 1명, 졸피뎀 오남용 경고받고도 계속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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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타항공 새 주인은 '성정'...승자의 저주 피할까? 02:28
    이스타항공 새 주인은 '성정'...승자의 저주 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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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경쟁력 2년 연속 세계 23위...경제성과↑·정부 효율성↓ 02:03
    국가경쟁력 2년 연속 세계 23위...경제성과↑·정부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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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6박 8일 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길 올라 00:21
    문 대통령, 6박 8일 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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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독자 우주정거장 착착 진행...유인우주선도 도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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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송영길 화법은 솔직함? 막말? 01:00
    [영상] 송영길 화법은 솔직함?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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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소방대원 1명 실종...18시간째 진화 04:00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소방대원 1명 실종...18시간째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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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직 교사가 음주운전…차 5대 들이받으며 도주하다 체포 00:26
    현직 교사가 음주운전…차 5대 들이받으며 도주하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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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이슈5] GDP 1.3% 깜짝 성장했는데…체감 경기는 '아직' 外 11:52
    [이슈5] GDP 1.3% 깜짝 성장했는데…체감 경기는 '아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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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채상병 사건' 피의자 첫 소환 날, 공수처장에 '판사 출신' 지명 01:46
    '채상병 사건' 피의자 첫 소환 날, 공수처장에 '판사 출신'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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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하이브 03:08
    하이브 "민희진, 아티스트 볼모로 협박…'노예계약'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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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공수처, '채상병 수사외압'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소환… 01:44
    공수처, '채상병 수사외압'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소환…"성실히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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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02:16
    "이시원과 통화, 수사기관에서 말하겠다"‥공수처, 유재은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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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어려지는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가해자 70%는 '가족·지인' 01:49
    어려지는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가해자 70%는 '가족·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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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4월 맞아? 낮 최고 30도 '초여름 더위'…주말엔 더 덥다 01:38
    4월 맞아? 낮 최고 30도 '초여름 더위'…주말엔 더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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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서울 학생인권조례' 12년 만에 폐지…조희연은 천막농성 01:53
    '서울 학생인권조례' 12년 만에 폐지…조희연은 천막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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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빅5' 모두 주1회 휴진…정부 02:09
    '빅5' 모두 주1회 휴진…정부 "사직 현황 공개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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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주 1회 휴진' 첫날… 01:40
    '주 1회 휴진' 첫날…"진료 취소될라" 환자들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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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00:49
    "의대 증원은 계약 위반"…국립대 의대생 민사소송 첫 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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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4월인데 벌써 초여름…주말 한낮 30도 안팎 더위 01:41
    4월인데 벌써 초여름…주말 한낮 30도 안팎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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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만취 상태 20km 운전"…차량 5대 들이받은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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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메디컬 인사이트 29회] 정형외과 전문의가 전하는 '무지외반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 26:32
    [메디컬 인사이트 29회] 정형외과 전문의가 전하는 '무지외반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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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단독] 끝내 수사받는 '군 사망 유가족'… 01:51
    [단독] 끝내 수사받는 '군 사망 유가족'…"군인권보호관이 이럴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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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외래 휴진' 선언했지만 정상 진료...환자 불안감은 가중 02:07
    '외래 휴진' 선언했지만 정상 진료...환자 불안감은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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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주주간계약' 하이브-민 갈등 촉발?… 03:08
    '주주간계약' 하이브-민 갈등 촉발?…"사실 아냐" vs "노예계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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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속도 내기 시작한 공수처 수사…대통령실까지 확대되나 02:13
    속도 내기 시작한 공수처 수사…대통령실까지 확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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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채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 핵심 인물 유재은 공수처 출석 01:40
    '채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 핵심 인물 유재은 공수처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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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날씨] 내일도 맑고 초여름 날씨...오존 농도 짙어 00:58
    [날씨] 내일도 맑고 초여름 날씨...오존 농도 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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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함평 천지는 '나비 천지'...25만 마리 화려한 군무 보러 오세요! 02:08
    함평 천지는 '나비 천지'...25만 마리 화려한 군무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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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생활날씨] 주말 고온현상 절정…큰 일교차 유의 01:12
    [생활날씨] 주말 고온현상 절정…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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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씬속뉴스] '모자·맨투맨 완판'에 "국힙원탑 민희진"…'밈' 된 '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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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외신도 타전한 '민희진의 난'…"K팝 산업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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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사진구성]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유재은 공수처 출석 外 00:41
    [사진구성]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유재은 공수처 출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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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노선은 5월"...전공의들 복귀 여부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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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영상] 만취 상태로 20Km 달려 뺑소니...현직 교사 체포 00:26
    [영상] 만취 상태로 20Km 달려 뺑소니...현직 교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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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경찰, '필로폰 밀수입' 미국인 총책 강제송환 뒤 체포 00:37
    경찰, '필로폰 밀수입' 미국인 총책 강제송환 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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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대법 00:43
    대법 "검찰 서버 내 휴대전화 정보로 별건수사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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