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을 취재하러 온 기자들은 입국 후 일정 기간 격리에 들어갑니다.
이 기간에 먹거리를 사러 가는 외출은 한 번에 15분만 가능합니다.
과일이 먹고 싶었던 JTBC 최하은 기자는 바나나-수박-귤을 주문처럼 외우며 달렸다고 합니다. 일본어에 서툰 최 기자, 원하는 과일을 사고 15분 이내에 돌아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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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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