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파리올림픽 본선행 마지막 티켓 한장이 걸린 기니와 단판승부에서 0대1로 패하며 68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주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까지 당한 신태용 감독은 경기 후 MBC와의 인터뷰에서 "심판 장난으로 졌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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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조유경·최유진, 디자인: 최서우, 취재: 손령, 영상취재: 김은정]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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