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2'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디스는 다변화하고 경쟁력 있는 경제, 기민한 정책 대응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올해 한국 경제가 반도체 호조와 설비투자 회복 등으로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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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hi@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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