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24.5.9.) 키움 이주형이 두산 상대로 2회 말 비거리 115m 솔로포, 롯데 이주찬이 한화 상대로 6회 말 비거리 125m 솔로포를 기록했습니다.
나란히 홈런 기록한 이주찬과 이주형은 3살 터울 형제사이입니다.
‘같은 날 형제 동반 홈런’은 1986시즌 양승관, 양후승, 2015시즌 나성용, 나성범 ( 두 번 기록), 2020시즌 최정, 최항 형제의 기록에 이어 KBO 역사상 5번째입니다.
#이주찬 #이주형 #형제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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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서두범, 편집: 윤동현·배유정, 디자인: 최서우]
서두범 기자(dgcat@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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