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 최대 기초지자체인 수원시가 내년에는 특례시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특례시 명칭 부여는 취임 이후 줄곧 자치분권을 주장해 온 염태영 시장의 대표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는데요.
경기총국 연결해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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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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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내년 1월 수원 '특례시' 된다…달라지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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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성공적 모델…전국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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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활동 223일…소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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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3주년 소회와 향후 계획은
[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