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코리아리그가 다음 주 4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개막을 앞두고 모인 남녀 14개 팀 선수와 감독들은 새 시즌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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