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신재웅 기자가 단독 보도한 가 제23회 양성평등미디어상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성인지예산 논란 등 젠더 갈등을 부추기는 뉴스들을 검증 보도한 팩트체크 코너 는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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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편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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