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여야, 앞다퉈 기자회견...후반기 원 구성 협상 '난항'

2022.05.24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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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최 진 /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추은호 / YTN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방선거 6월 1일까지 이제 8일 남았습니다. 여야의 신경전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고요.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잇달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는 29일 전반기 국회 국회의장단의 임기가 만료되지만, 법사위원장 자리 확보와맞물리면서 지금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은 공전하고 있습니다. 정치권 이슈.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추은호 해설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정치권 이슈는 민주당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긴급 기자회견을 듣고 이야기 나눠보려고 하는데요. 기자회견 모습 그리고 민주당 내부 반응, 국민의힘 반응까지 차례로 듣고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박지현 비대위원장,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면서 울먹이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최진 원장님, 박지현 위원장의 오늘 기자회견 내용 전체적으로 어떻게 들으셨어요? [최진] 지금 민주당 내에서 지방선거 돌아가는 상황을 가장 제대로 간파하고 있는 사람, 딱 한 사람. 박지현 위원장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당에 오래 있던 사람이 아니라 외부에서 왔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3자적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지방선거를 보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이 선거는 강하게, 세게 가서는 안 되는 거고 항상 낮은 자세로 반성하면서 읍소 전략으로 가는 것이 오히려 선거 전략에서 유리하다라는 상황을 제대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본인 말 중에 팬덤 정당이 아니라 대중 정당으로 가야 된다는 말이 아주 저는 중요한 말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해야 중도층 흡수해서 플러스 알파, 베타로 해서 지방선거에서 확정성을 가져와서 이길 수 있거든요. 지금처럼 기존의 전략처럼 팬덤, 팬덤만 외치면 똘똘 뭉쳐서 자기끼리만 하는 선거, 대선의 패배를 재연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시점에서는 이대로 가면 정말 완전히 우리가 크게 질 수도 있다, 완전히 탈바꿈해야 된다라는 그런 강력한 메시지를 눈물로 호소한 박지현 위원장의 전략은 딱 맞다, 저는 저대로 가면 지방선거에서 상당히 선전할 수 있다라고 저는 봅니다. [앵커] 추은호 해설위원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이 바로 개인적인 소신으로 기자회견하는 것 같다라고 하면서 의미를 축소하는 듯한 발언을 했거든요. [추은호] 일단 읍소 전략은 선거전이 불리할 때 쓰는 마지막 카드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보면 언더독 효과라고 그래서 약자에 대한 동정심 불러일으키고 그리고 떠난 지지층을 위기의식을 느껴서 다시 돌아오게 하는 그런 전략인데 사실 오늘 박지현 위원장의 말에 보면 굉장히 모순된 표현입니다. 염치없지만 한 번 더 부탁한다. 결국 잘못했지만 뽑아달라는 거거든요. 잘못했으면 매를 맞아야죠. 잘못했지만 뽑아달라는 말은 굉장히 모순된 표현이지만 이 말을 쓸 수밖에 없는 것은 그만큼 상황이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염두에 둬야 될 게 뭐냐 하면 작년 꼭 1년 전에 민주당이 이낙연 당시 대표가 똑같은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 부산시장 보궐선거 앞두고 상황이 불리하니까 잘못은 통렬히 반성하고 혁신하겠다. 국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라는 표현을 똑같이 썼습니다. 1년 뒤 지금 모습이 민주당이 반성한 모습을 우리가 찾을 수 있나? 혁신한 모습을 볼 수 있나? 그건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박지현 위원장의 이런 표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실행할 수 있는 진정성이 있는 건가? 책임감이 담보되는 건가. 여기에 의구심을 품을 수밖에 없는 거고요. 또 당내 기존의 정치인들은 거부감을 당장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박지현 위원장의 이런 절박함은 본인은 절박하지만 당 혁신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찻잔 속의 태풍으로 그칠 가능성이 저는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그런데 오늘 저 기자회견이 끝나고 기자들의 질의가 있었어요. 586 용퇴론을 포함해서 당의 쇄신안이 곧 마련되느냐라는 질문에 그렇다. 조만간 발표할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기자회견장을 떠났는데 바로 이야기가 나온 게 윤호중 위원장이 당과 협의된 바 없다, 이렇게 말을 하면서 차단을 했거든요. 당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겁니까? [최진] 아주 안 좋게 돌아가고 있는 거죠. 지방선거 전략을 놓고 내부에서 세게 파워게임이 붙었다고 봅니다. 저는 저 발언을 보면서 혹시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시쳇말로 사고칠 수도 있겠다, 지금 이대로 가면 도저히 우리가 폭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본인이 독자적으로 586 용퇴론을 주장하는 거죠, 본인이. 물러가라. 더 이상. 이렇게 폭탄선언 비슷하게 치고 나올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박지현 위원장이. [앵커] 그런데 586 용퇴론이 사실 지난 대선 때도 나왔고요. 송영길 대표도 비슷한 취지의 이야기를 했었고요. 그런데 윤호중 위원장은 당과 협의된 바 없다. 개인적인 차원이다, 이렇게 발언한 배경은 뭘까요? [추은호] 일단 말 자체로 박지현 위원장의 개인적인 생각이었다라고 선을 긋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586 용퇴론을 거론하게 되면 그 대상이 크게 3명이 되지 않겠습니까? 첫째는 윤호중 위원장 본인도 포함해서 1명. 그다음에 송영길 후보를 생각할 수 있겠죠. 송영길 후보 지난 대선 당시에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그러면 박지현 위원장이 만약에 586 용퇴론을 주장한다면 송영길 후보, 만약에 이번 선거에 진다라면 모든 공직에 출마하지 않을 것을 약속해라, 이렇게 요구할 가능성도 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또 한 명이 누구냐면 이재명 고문이죠. 이재명 고문에 대해서는 그러면 최소한 8월 전당대회에 당권 도전하지 말아달 라고 요구할 수도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그거는 굉장히 민감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런 정도의 진정성이 보여야지 민주당의 혁신 또 박지현 위원장의 이런 반성이 맥이 닿을 수 있다는 거죠. 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아직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은 박지현 비대위원장 호소에 정작 사과할 사람들은 다 뒤에 숨어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비판을, 쓴소리를 했습니다. 정작 사과할 사람들이라면 누구를 말하는 걸까요? [최진] 지금 민주당 선거 전면에 나서 있는 사람들아니겠습니까? 어떻게 보면 추 위원께서 다 얘기를 한 것 같은데요. 지금 민주당 선대위, 선거운동 하면 눈에, 방송에 가장 많이 띄는 사람은 이재명, 송영길, 윤호중, 박홍근 그리고 플러스 처럼회, 강경파 아니겠습니까? 전면에 뛰고 있는 사람들 물러나라고 이야기한 거나 다름없다는 거죠. 일종에 세게 표현을 하자면 민주당 내에 친이 쿠데타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앵커] 이렇게 박지현 비대위원장, 긴급 기자회견을 여니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원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듣고 오겠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원래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했는데요. 박지현 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하니까 바로 또 맞대응으로 맞불 기자회견을 연 겁니다. 어떻게 들으셨어요? [추은호] 그렇습니다. 맞불 기자회견을 바로 열었어요. 이준석 대표 말 들어보면 어떻게 보면 당내에서 오만함을 내세우지 말자. 그래서 오늘 보면 거대 야당 심판론 이런 주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발목잡기라는 표현을 했지만 윤석열 정부가 원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이렇게 어느 정도 야당이 지금 위축돼 있지만 그래도 지방 조직이 워낙 막강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견제해야 하고 조심해야 된다라고 어떻게 보면 몸조심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진] 저도 한말씀 드리면 맞불 작전이 아니라 불난 집에 부채질한 느낌이 들고요. 조금 다른 각도입니다마는 최근 상황을 보면서 이준석 대 박지현? 상당히 한판 맞붙으면 볼 만하겠다. 상당히 국민들 입장에서 새로운 정치 바람을 일으킬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갖게 됩니다. [앵커]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사실 정치에 뛰어든 게 얼마 안 됐잖아요. 그런데 최근에 여러 기자회견 열고 최근에 언론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하는 주장에 대해서 공감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최진] 정치적 경력이 일천하죠. 20대 후반인데 최근 들어서 적기에, 타이밍에 던지는 메시지를 보면 상황파악을 상당히 잘하는구나. 정무감각이 있다. 앞으로 상당히 잘 나갈 수도 있겠다라고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또 그렇게 얘기했지 않습니까? 그런 걸 보면 지금 상황을 잘 제대로 보고 있는 것 같다. 오히려 민주당 내 강경파들이 586 용퇴론, 너무 거기에 대해서 움찔하지 말고 같이 머리 맞대고 대화를 하면 새로운 대안, 지방선거의 좋은 대안, 전략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박지현 대 이준석, 이준석 대 박지현. 앞으로 행보를 지켜보겠습니다. 민주당 6.1 지방선거 판세. 지금 상당히 위기감을 느끼는 모습인데요.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요. 최근 여러 여론조사에 대해서 현장의 반응과는 다르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떤 이야기했는지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 어제도 인터뷰를 했는데 어제 인터뷰에서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 존중해야 한다, 이런 언급을 했는데 하루 사이에 입장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ARS 조사 결과와 현장 반응은 다르다, 이렇게 표현했어요. 왜 이런 언급을 했을까요? [추은호] 일단 지금까지 나온 계양을에 대한 여론조사를 보니까 한 네 가지 정도가 나왔더라고요. 하나는 리얼미터 조사는 선거 전이고 선거운동 이후에 한 3가지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공통점이 뭐냐 하면 다 ARS 조사입니다. ARS 조사고 두 후보가 윤형선 후보와 이재명 후보 간의 경쟁이 아주 박빙으로 간다라고 하는 것이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ARS 조사라고 해도 이재명 후보의 말처럼 잘못된 것이다. 응답률이 낮기 때문에 신뢰가 떨어진다라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실제로 여론조사에서 응답률이 낮다고 해서 그 신뢰도가 낮다, 여론조사의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볼 근거는 저는 없다고 생각이 되고요. 여론조사, 찬반이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이재명 후보가 선거 전략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점을 한번 둘러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뭐냐 하면 이재명 후보의 선거전에 보면 과거 대선 때처럼 이른바 개딸, 양아들, 대거 동행하면서 이렇게 하는 대규모 선거 유세를 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것이 계양을 선거 유권자들에게 처음 보는 선거운동이니까 관심을 끌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거부감을 갖게 할 수도 있는 거고 그런 것이 어떻게 보면 윤형선 후보가 말하는 계양 사람, 계양이 호구냐, 이런 정서가 먹혀들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전략을 좀 더 유권자 친화적으로 수정하는 것이 필요한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이재명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0.73%포인트 차로 졌잖아요. 석패를 했는데 지금 인천 계양에서 쉽게 이길 것으로 생각이 됐는데 본인이 판단을 했는데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박빙으로 나오는 것도 있고. 그래서 이재명 후보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까? [최진] 겉으로는 힘을 내고 또 전체적으로 순회를 하고 있지만 본인은 초조한. 인천 계양을이 전에 불과 몇 달 전하고 완전히 판이 달라졌습니다. 아시다시피 인천의 전체 지역이 기초단체 10개인데 그중에 9개가 민주당입니다, 지난번에. 그런데 지금 많이 달라졌죠. 그리고 지난번 3월 9일 대통령 선거 때 인천 계양을이 인구가 16만 명인데요. 8.8%포인트 이재명 후보가 더 우세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최근 여론조사 보면 밀리는 여론조사도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런 토박이론의 논쟁이 불이 붙으면 상당히 불리합니다. 저쪽 국민의힘에서는 25년 대 25일 대비 전략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본인은 25년 동안 병원 차려서 열심히 했는데 25일 됐다, 이재명은. 낙하산 인사 아니냐, 이렇게 밀어붙이고 있는데 이렇게 가면 민심이 상당히 불리할 수가 있고 자칫하면 아주 위험한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재명 후보가 상히 계양을에서도 낮은 자세, 읍소 전략으로 해야 됩니다. 마지막 봉사론. 정말 돌보더라도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인천까지 왔는데 마지막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싶다라고 호소하는 전략으로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운, 힘든 상황을 맞이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번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가장 핫한 지역 중에 한 곳이 바로 경기도지사 선거인데요. 경기도지사 후보 TV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김동연, 김은혜 후보 간 공방이 거셌죠. 어제 주요 장면 보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앵커] 어떻게 보셨습니까? 경기도지사 후보 TV토론회 상당히 치열했습니다. 거액의 후원금 보도 관련 또 김은혜 후보의 KT 취업 청탁 의혹 서로 공격을 했고요. 고발 조치까지 지금 이루어진 상황입니다. 지금 경기지사 선거 어떻게 보고 계세요? 판세나. [최진]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TV토론 과정에서 저런 의혹 제기 이런 부분들 별로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마타도어라든지 인신공격성에 가까운 여러 가지 티격태격하는 모습들이 별로 눈에 띄지 않았고 중요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경기도라는 지역이 1300만 인구에다 31개 시군구가 있는 방대한 지역입니다. 어차피 다른 지역은 몰라도 경기도만큼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윤석열 대 이재명, 2라운드로 펼쳐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큰 틀에서 흐름으로 저는 갈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작은 변수는 대세에 큰 영향은 없을 것 같고 결국은 윤석열 대통령에 힘을 실어주느냐, 아니면 이재명 후보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느냐라는 것이 최종적으로 민심이 저는 판단할 거라고 봅니다. [앵커] 지방선거 얼마 남지 않다 보니까 어제 문재인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모습을 드러냈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민주당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서 추도를 했는데 이때 보니까 각 후보들이 다 문심을 얻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어떻게 들으셨어요? [추은호] 어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추도식 기조는 조용한 추도, 조용한 추모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어제 오찬 자리에서 이재명 후보와 사진도 같이 찍고 또 김동연 후보는 꼭 이겨라, 이렇게 격려를 받았다라고 이야기를 하고는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문재인 전 대통령이 특정 후보를 적극적으로 민주당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든가 이런 모습은 어제 전혀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어제 추도식을 쭉 보면 정치적 발언이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정치적 발언을 한 사람이 누구냐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공식 추도사에서 이런 표현을 했었죠. 대선 패배 이후에 기운 나지 않는 분들이 많다. 민주당 키울 힘을 모아달라. 이런 표현을 했는데 가장 비정치적인 분이 정치적인 발언을 했고, 어제 있던 정세균 이사장이라든가 이해찬 전 총리, 이낙연 전 대표 또 문재인 전 대통령 모두 가장 정치적인 분들은 아무런 정치적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추모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최진] 저는 어제 김정숙 여사 어깨춤이 상당히 국민들에게 많은 회자가 됐지 않습니까? 저는 어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식이 이번 지방선거에 보이지 않는 중요한 분수령이라고 봅니다. 1만 명이 넘는 친노, 친문 세력이 총집결한 것을 보고 민주당의 지지층이 모이자, 우리가 뭉치자, 어려운 민주당을 도와주자라는 방향으로 갈지 아니면 지난번 대선 때처럼 또 뭉쳤구나. 이제는 제발 좀 이념정치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중도층이 이탈할지, 중요한 저는 분수령이라고 보는 겁니다. [앵커] 어떻게 보셨어요, 그러면 이번 선거에서? [최진] 저는 지방선거에 어느 특정 이념색이 강할수록 바람직하지 않다. 팬덤 정치는 결국 중도층이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저는 1년 넘게 계속 중요시 강조를 해왔기 때문에 저는 박지현 위원장처럼 중도적이고 온건하고 아담하게 그리고 작게, 낮게 가는 전략이 전반적으로 저는 유리하다고 보는 거죠. [앵커] 알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정치적으로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밤에, 그러니까 지명 43일 만에 자진사퇴했습니다. 사퇴 전 윤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요. 사실상 윤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이 된 거죠? [추은호] 그렇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입장으로서는 한덕수 총리, 야당의 협조를 받아서 이렇게 인준이 통과됐는데 나름대로 배려해야 되는 부분들도 있고요. 하지만 대통령의 성정상 지명철회는 하지 않는 성정인 것 같아요. 물론 정호영 후보자를 지명한 것, 근본적인 원인은 보면 대통령에게 있지 않습니까? 대통령이 지명을 했으니까 이렇게 정호영 후보자가 만신창이가 된 데는 대통령도 일말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물러날 기회, 본인이 명예롭게 후퇴할 기회를 주자라는 의미에서 지명 철회까지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늦지 않게 물러나기 때문에 지방선거에 여당에 불리함 이런 것들도 상쇄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거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정호영 후보자가 어제 사퇴한 것에 대해서는 시기적으로 어떻게 보세요? [최진] 저는 이미 시기나 방법 모든 게 이미 미리 준비된 사퇴 카드라고 봅니다. 미리 준비된 사퇴 카드다? 늦었다 아니면 적절했다. [최진] 적절했다고 보는데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한덕수 총리가 인준이 통과되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물러나는 방향으로 아마 여야 간에 얘기가 됐을 거라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저는 윤심보다는 당심이 훨씬 더 세게 작용을 했을 거라고 봅니다, 국민의힘에서 이 사람은 안 된다라고 여러 번 건의했다는 보도들이 나오는데요. 적절하고 충분히 예견된 그런 사퇴 수순이었다고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전반기 국회 의장단이 29일까지 하고 그다음부터 새 국회의장단을 뽑아야 하는데 일단 민주당에서는 국회의장 후보로 김진표 의원이 됐어요. 김진표 의원이. 이상민 의원 도전했고 또 우상호 의원도 도전했고. 그런데 이번에 김진표 의원이 된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되겠습니까? [추은호] 김진표 의원이 현역 국회의원 중에서 나이가 제일 많습니다. 제일 많고요. 그리고 지난 전반기 국회의장 선거 때도 박병석 현 의장에게 양보를 했었거든요. 그런 점들을 아마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기억을 했었기 때문에 배려를 한 것 같고요. 김진표 의원 만약에 국회의장이 되면 정말 국가에 대한 마지막 봉사의 기회가 될 겁니다. 본인도 더 국회의원 할 생각은 없을 거고 이것을 끝으로 정계에서 물러나겠다, 현역 국회의원도 그만하겠다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운동 과정에서는 선당후사 자세를 강조했지만 국회의장은 무소속입니다. 당적이 없어야 됩니다. 선당후사가 아니라 여야를 중재할 수 있는 중재자 역할을 제대로 하기를 기대를 해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6시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임기 만료를 둔 전반기 국회의장단과 만찬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오늘 만찬 회동을 하면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 것 같습니까? [최진] 일단 몇 사람이 함께 만나는 거고 고별 만찬이기 때문에 저는 여야의 협치해 줬으면 좋겠다. 상임위 법사위원장 도와줬으면 좋겠다 약간 포괄적으로 구체적으로 얘기하고 포괄적인 덕담. 그리고 어떻게 보면 대통령 된 이후 처음으로 야당 지도부와 함께한다는 것, 특별하게 구체적으로 얘기를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마는. [앵커] 많은 전문가들이 협치 이야기하면서 대통령이 야당 정치인들과 자주 만나서 소통하고 저녁도 하고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이런 의견들 많이 내시더라고요. 원장님 어떤 생각이세요? [최진] 지금 당분간 협치나 부드러운 분위기가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단 지방선거가 끝나도 그 후유증이 있지 않습니까? 어느 한 쪽이 이기거나 패배할 텐데 그 후유증 꽤 오래 갈 거고 지금처럼 민주당이 강경파가 주도하고 있다면 협상의 여지, 협치의 여지는 매우 협소하지 않을까라고. 윤석열 대통령도 과감하게 아주 파격적으로 양보를 하거나 깜짝 놀랄 정도로 어떤 통합 정책을 보여주지 않는 한 여야 간 협치가 빠르게 쉽게 이루어질 가능성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라는 게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지 며칠 안 됐잖아요.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인터뷰를 CNN과 했네요. CNN에 뭐라고 얘기했냐면 선택은 김정은에 달렸다, 이런 말을 했어요. [추은호] 일단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그리고 CNN 인터뷰에서 본 대북 정책의 기조를 보니까 어떻게 보면 문재인 정부 때 진행해 왔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그것은 굴종 외교다.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겠다라고 포기를 선언한 거죠. 어떻게 보면 4.27 판문점선언 그리고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봉인하고 새롭게 접근하겠다는 겁니다. 또 북한이 핵실험을 한다면 그것은 저지하겠다. 용납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것은 결국 북한과의 맹목적인 비핵화 협상에 매달리지 않겠다. 그리고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여기에 상응하는 대응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하는 어떻게 보면서 과거 보수정부의 정책으로 돌아가는 그런 입장을 대북 정책을 취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는 김정은 위원장이 언제든지 응하면 우리도 응할 용의가 있다라는 뜻을 밝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정치권 이슈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님, 추은호 해설위원과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TN 임주영 (yimjy1128@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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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포항 야산에서 불...산림 0.02ha 태워 00:17
    경북 포항 야산에서 불...산림 0.02ha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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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산동 식당에서 불...30여 분만에 꺼져 00:16
    대구 남산동 식당에서 불...30여 분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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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02:07
    우크라 "러 최대한 제재해야"...러 "루블화 결제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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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소문 무성하던 동굴...드러난 '일본군' 실체 02:23
    [자막뉴스] 소문 무성하던 동굴...드러난 '일본군'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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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넉 달 만에 만 명 아래...해외 입국 시 신속항원검사 인정 02:24
    넉 달 만에 만 명 아래...해외 입국 시 신속항원검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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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원숭이두창, 스페인·벨기에 광란 파티서 퍼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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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5
    "왜 안 만나줘"... 또 데이트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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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8
    "분양가 상한제 개편안 다음 달 발표"...어떻게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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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보스포럼'서 러 침략 규탄 02:05
    '다보스포럼'서 러 침략 규탄"...스타벅스도 완전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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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이름으로 미국서 8월 발사! 02:02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이름으로 미국서 8월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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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1:46
    [YTN 실시간뉴스] "대규모 광란 파티서 원숭이두창 퍼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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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혜·김동연 후보, 의혹 제기하며 토론회 난타전 02:35
    김은혜·김동연 후보, 의혹 제기하며 토론회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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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혜·김동연, 의혹 제기하며 TV토론회서 난타전 00:59
    김은혜·김동연, 의혹 제기하며 TV토론회서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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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2:04
    바이든 "타이완 군사개입"...美 "하나의 중국 정책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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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70대 남성 화상 01:08
    화성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70대 남성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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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브리핑] 압박한 與, 기다린 尹...정호영, 자진 사퇴 12:34
    [굿모닝브리핑] 압박한 與, 기다린 尹...정호영,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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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한여름 더위...맑지만 자외선·오존 주의 01:24
    [날씨] 오늘도 한여름 더위...맑지만 자외선·오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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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혜·김동연 후보, 의혹 제기하며 토론회 난타전 02:42
    김은혜·김동연 후보, 의혹 제기하며 토론회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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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시도 때도 없는 '데이트 폭력' 입건된 사람만 무려... 01:16
    [자막뉴스] 시도 때도 없는 '데이트 폭력' 입건된 사람만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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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아침세계는]中 견제 IPEF 출범...美, 타이완 유사시 10:46
    [오늘아침세계는]中 견제 IPEF 출범...美, 타이완 유사시 "군사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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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발생하는 충격적인 '반인륜범죄' 04:21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발생하는 충격적인 '반인륜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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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7:47
    [현장영상+] "한덕수, 盧 정부 마지막 총리이자 尹 정부 첫 총리...협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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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일찍 온 여름 더위, 서울 30℃·경산 34℃ 00:55
    [날씨] 일찍 온 여름 더위, 서울 30℃·경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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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D-8...여야, 수도권·강원 집중 02:46
    지방선거 D-8...여야, 수도권·강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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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 최악적자' 한전 특단 조치...전력구매가격 상한제 도입 02:43
    '사상 최악적자' 한전 특단 조치...전력구매가격 상한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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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물가 상승으로 식자재비만 40만 원 올라"...무료급식소도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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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11:33
    [뉴스라이브] "부족했다"...정호영, 지명 43일 만에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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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송영길, 오세훈 겨냥 03:59
    [뉴스라이브] 송영길, 오세훈 겨냥 "4선 시키면 매너리즘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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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00:31
    권성동 "정호영 자진사퇴, 늦은 것 아냐...불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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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이틀째 한여름, 서울 30℃·경산 34℃...자외선·오존 주의 01:16
    [날씨] 이틀째 한여름, 서울 30℃·경산 34℃...자외선·오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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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윤호중 만나... 00:48
    한덕수, 윤호중 만나..."정부-여야 정기 협의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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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장관 직속 '인사검증 조직' 만든다...오늘 입법예고 02:08
    법무부, 장관 직속 '인사검증 조직' 만든다...오늘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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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D-8...여야, 사활 건 총력전 03:34
    지방선거 D-8...여야, 사활 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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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현철해 임종' 지킨 北 김정은...북한의 다음 행보는? 12:57
    [이슈인사이드] '현철해 임종' 지킨 北 김정은...북한의 다음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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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 최악적자' 한전 특단 조치...전력구매가격 상한제 도입 02:40
    '사상 최악적자' 한전 특단 조치...전력구매가격 상한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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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급식소 02:16
    무료급식소 "짜장면에 무생채도 부담"...물가 상승으로 식자재비만 40만 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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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근 00:29
    박홍근 "정호영, 야반도주 사퇴...인사 참사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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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영화 '브로커' 칸으로 간다, 송강호X아이유X강동원 출국 01:55
    [와이티엔 스타뉴스] 영화 '브로커' 칸으로 간다, 송강호X아이유X강동원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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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 대통령, 세계가스총회 축사... 04:39
    [현장영상+] 윤 대통령, 세계가스총회 축사..."탄소중립 달성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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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밀알' 뿌려졌지만, 국회는 '2라운드' 준비 중 01:43
    [영상] '밀알' 뿌려졌지만, 국회는 '2라운드'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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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제지표] 01:13
    [오늘의 경제지표] "물가 더 오른다" 9년 7개월 만에 최고치...코스피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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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한여름 더위, 서울 30℃·경산 34℃...자외선·오존↑ 01:26
    [날씨] 오늘도 한여름 더위, 서울 30℃·경산 34℃...자외선·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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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사활 건 총력전...국회의장 후보에 5선 김진표 04:11
    여야, 사활 건 총력전...국회의장 후보에 5선 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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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쿼드 정상회의, 中 견제·우크라 사태 논의...협력 강화 일치 02:46
    쿼드 정상회의, 中 견제·우크라 사태 논의...협력 강화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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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0
    "그릇당 3천 원에서 4천 5백원으로 올라"...물가 상승에 위기 느끼는 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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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장관 직속 '인사검증 조직' 만든다...'인사정보관리단' 입법예고 02:38
    법무부, 장관 직속 '인사검증 조직' 만든다...'인사정보관리단'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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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손뉴스]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8월 발사! 00:15
    [한손뉴스]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8월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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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미국 주도 'IPEF' 가입한 한국...중국 현지 반응은? 14:48
    [더뉴스] 미국 주도 'IPEF' 가입한 한국...중국 현지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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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참 00:35
    합참 "북, 핵실험·미사일 준비 마쳐...관련 동향 면밀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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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개월 아기 '묻지마 폭행'...아이 아빠, 정당방위 인정 안 된 이유는 05:43
    14개월 아기 '묻지마 폭행'...아이 아빠, 정당방위 인정 안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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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숨을 건 죽음의 배팅···영화 '히든' 기자간담회 06:01
    목숨을 건 죽음의 배팅···영화 '히든'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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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한국조지메이슨대, 한반도 평화전망 심포지엄 00:22
    [인천] 한국조지메이슨대, 한반도 평화전망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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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득점왕' 오른 손흥민...광고 가치도 '고공행진' 01:50
    '득점왕' 오른 손흥민...광고 가치도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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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D-8... 04:26
    지방선거 D-8..."4년 책임론" vs "백 번·천 번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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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여야, 앞다퉈 기자회견...후반기 원 구성 협상 '난항' 27:50
    [뉴스큐] 여야, 앞다퉈 기자회견...후반기 원 구성 협상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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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쿼드 정상들, 中 견제·우크라 사태 우려...北 코로나 논의 03:02
    쿼드 정상들, 中 견제·우크라 사태 우려...北 코로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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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포위망 옥죄는 미국...바이든 한일 순방 후폭풍은? 14:17
    중국 포위망 옥죄는 미국...바이든 한일 순방 후폭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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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장관 직속 '인사검증 조직' 만든다...'인사정보관리단' 입법예고 02:35
    법무부, 장관 직속 '인사검증 조직' 만든다...'인사정보관리단'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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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 서구 유일한 섬 '세어도'에서 화재 진압 훈련 00:20
    [인천] 인천 서구 유일한 섬 '세어도'에서 화재 진압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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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아시아의 자랑' EPL 득점왕 손흥민 귀국 01:01
    [현장영상+] '아시아의 자랑' EPL 득점왕 손흥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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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KCC, 허웅·이승현과 계약...5년·첫해 보수 총 7.5억 원 00:31
    프로농구 KCC, 허웅·이승현과 계약...5년·첫해 보수 총 7.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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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U+,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PC 취약점 무상 진단 00:14
    [기업] LGU+,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PC 취약점 무상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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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농협, '드문 모심기' 시연회...드론 방제 농법도 선보여 00:13
    [기업] 농협, '드문 모심기' 시연회...드론 방제 농법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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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연봉, 앞으로 얼마 정도 더 받을 수 있을까? 01:23
    손흥민 연봉, 앞으로 얼마 정도 더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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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BTS·임영웅 제친 손흥민...'광고왕' 예약이요! 01:28
    [자막뉴스] BTS·임영웅 제친 손흥민...'광고왕' 예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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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에서 베일 벗은 박찬욱표 멜로...호평 쏟아졌다 02:02
    칸에서 베일 벗은 박찬욱표 멜로...호평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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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미 해군사관학교 2학년이 되기 위한 통과 의례 05:03
    [세상만사] 미 해군사관학교 2학년이 되기 위한 통과 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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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 '금의환향' 01:48
    [YTN 실시간뉴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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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D-8... 04:27
    선거 D-8..."4년 무한 책임론" vs "백 번·천 번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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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직속 '인사검증 조직' 신설...이틀짜리 입법예고 02:31
    한동훈 직속 '인사검증 조직' 신설...이틀짜리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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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수석' 폐지하고 '왕장관' 만드나... 02:33
    '왕수석' 폐지하고 '왕장관' 만드나..."통제장치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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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쿼드, '中 견제' 인도 태평양에 63조 원 투자...北 비핵화·코로나 논의 00:34
    쿼드, '中 견제' 인도 태평양에 63조 원 투자...北 비핵화·코로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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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찬 00:39
    황희찬 "손흥민 선수에 자부심...더 배우고 더 발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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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치안정감 인사 단행...차기 청장 후보군 대폭 물갈이 01:59
    경찰 치안정감 인사 단행...차기 청장 후보군 대폭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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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 부트' 들고 금의환향...환한 미소로 인사 02:00
    '골든 부트' 들고 금의환향...환한 미소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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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39
    尹 "원전·재생·천연가스 '합리적 믹스'"...에너지 안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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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주 연속 줄었지만 재유행 가능성 여전... 02:22
    9주 연속 줄었지만 재유행 가능성 여전..."5세 미만도 백신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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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쿼드 정상회의, 선명한 '中 견제'...北 비핵화·코로나 논의 02:28
    쿼드 정상회의, 선명한 '中 견제'...北 비핵화·코로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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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정상회담 성과와 의미...한중 관계 등 향후 과제는? 10:25
    한미정상회담 성과와 의미...한중 관계 등 향후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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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책임론' 내세운 국민의힘... 02:17
    '4년 책임론' 내세운 국민의힘..."일하게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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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정호영 사퇴·박지현 사과' 지방선거 D-8 판세는? 23:37
    [뉴있저] '정호영 사퇴·박지현 사과' 지방선거 D-8 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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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장 후보에 5선 김진표 선출...법사위원장 대치 격화 02:32
    국회의장 후보에 5선 김진표 선출...법사위원장 대치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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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박지현 02:31
    민주당 박지현 "백 번·천 번 사과"...일부 지도부 공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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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서로 다른 1인 가구...지자체 지원은 '걸음마' 08:27
    [뉴있저] 서로 다른 1인 가구...지자체 지원은 '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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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장단 만난 尹 00:52
    국회의장단 만난 尹 "바이든, 포드 때부터 상원" 朴 "전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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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대통령, '임기 만료' 국회의장단과 접견 후 만찬 01:14
    尹 대통령, '임기 만료' 국회의장단과 접견 후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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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 부트' 들고 금의환향 SON...다시 벤투호 선봉에! 01:47
    '골든 부트' 들고 금의환향 SON...다시 벤투호 선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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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묻지마 아기 폭행 당했는데…가해자는 '맞고소'? 02:15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묻지마 아기 폭행 당했는데…가해자는 '맞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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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9
    "고액 후원금" vs "취업 청탁"...지도부까지 '고공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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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8
    "계양을 이재명 44.8%·윤형선 42.2%"...오차 범위 내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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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 발표... 02:20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 발표..."한국이 미래사업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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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상승에 무료급식소 직격탄... 02:11
    물가 상승에 무료급식소 직격탄..."식자재값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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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여름 같은 불볕더위...경북 경산 35.1℃, 올 최고 기록 01:49
    [날씨] 한여름 같은 불볕더위...경북 경산 35.1℃, 올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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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여의도 16분...신림선 28일 개통 01:48
    서울대→여의도 16분...신림선 28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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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때이른 더위...내륙 소나기 01:22
    [날씨] 내일도 때이른 더위...내륙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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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직속 '인사검증 조직' 신설...이틀짜리 입법예고 02:31
    한동훈 직속 '인사검증 조직' 신설...이틀짜리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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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수석' 폐지하고 '왕장관' 만드나... 02:33
    '왕수석' 폐지하고 '왕장관' 만드나..."통제장치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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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7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신설, 검찰공화국 노골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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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치안정감 인사 단행...차기 청장 후보군 대폭 물갈이 01:58
    경찰 치안정감 인사 단행...차기 청장 후보군 대폭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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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책임론' 내세운 국민의힘... 02:20
    '4년 책임론' 내세운 국민의힘..."일하게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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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박지현 02:33
    민주당 박지현 "백 번·천 번 사과"...일부 지도부 공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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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6
    "고액 후원금" vs "취업 청탁"...지도부까지 '고공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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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장 후보에 5선 김진표 선출...법사위원장 대치 격화 02:38
    국회의장 후보에 5선 김진표 선출...법사위원장 대치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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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 발표... 02:19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 발표..."한국이 미래사업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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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I도 배터리 공장 추진...잇단 美 투자 배경은? 02:53
    삼성SDI도 배터리 공장 추진...잇단 美 투자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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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호투' 한화, 두산전 4연패 탈출 00:28
    '김민우 호투' 한화, 두산전 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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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윳값 고공행진...전국 평균 리터당 2천 원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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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 자녀 둔 엄마들 잇달아 극단적 선택..."양육 부담 덜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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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왕' 오른 손흥민...광고 가치도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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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에서 베일 벗은 박찬욱표 멜로...호평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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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대학교서 발견된 수상한 동굴들..."일제강점기 무기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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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공사장 콘크리트 타설 장비 추락해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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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연, 도로 점거 시위 중단..."지하철 투쟁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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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쿼드가 평화 위협"...남태평양 '저인망 외교전'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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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3개월 '정체 국면'..."러시아군 1만5천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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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쇼] 이혜훈 "이종섭·황상무? 사람들은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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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적 수도 붕괴 태세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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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쇼] 박성준 "양문석, 총선 나와 싸워야…몰빵론? 선의의 경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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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지휘…"적 수도 붕괴"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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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02:00
    "황상무 사퇴" "이종섭 귀국"‥여당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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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지휘…탄도미사일급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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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비례도 갈등? 한동훈 시험대 / 강북을 경선에 호남 찾은 이유는? [띵동 정국배달]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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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쇼] 장예찬 "무소속 출마 전 용산 교감? 구구절절 말씀 드리는 것 도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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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35명 확정…조국혁신당 비례 2번에 조국 02:03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35명 확정…조국혁신당 비례 2번에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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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이종섭·황상무' 두고 이상신호…'선거 악재 될라' 불안한 후보들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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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 블링컨 접견…"더 나은 민주주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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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훈 해병 전 수사단장, 군검사 고소…"허위사실로 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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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與, 공천 후보자 254명 결집해 '총선 승리' 결의…尹-韓 '2차 갈등' 계속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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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양문석 '공천 유지' 가닥‥ 02:02
    양문석 '공천 유지' 가닥‥"도덕성 최하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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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1호 참모" 탈당‥무소속 출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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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 지도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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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 지도… 00:39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 지도…"적 수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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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감사원 00:48
    감사원 "정부, 미래 기후 예측 부족…침수 등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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