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주행거리를 기록한 차량이 우승하는 이른바 '녹색 지옥'의 레이스에 고성능 3개 차종이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총 길이 25㎞에 좁은 노폭과 심한 고저 차, 보이지 않는 급커브 등 가혹한 주행환경으로 인해 '녹색 지옥'으로 불리며 완주율은 70%에 불과합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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