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오후 4시쯤 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새마을금고에 괴한이 침입해 돈을 요구하다가 최루액을 뿌린 뒤 달아났습니다.
괴한은 새마을금고에 들어가 흉기를 휘두르며 돈을 달라고 하다가 직원들이 강하게 저항하자 직원 3명의 눈에 최루액을 뿌린 후 도망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직원들은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하고 도망친 괴한의 뒤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