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승의 사나이'로 불렸던 한국 유도의 전설 이원희 용인대 교수가 41살에 현역 복귀를 선언했는데요. 2년 뒤 파리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원희 교수의 '멱살 캐리'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스포츠머그에서 만났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병주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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