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나토 순방에 민간인 동행? 野 "문제제기해 따질 것"

2022.07.0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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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복기왕 / 전 청와대 정무 비서관,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가져온 큰 변화 중의 하나. 바로 출근길에 만나는기자들과의 대화입니다. 도어스테핑이나약식회견으로 불리는이 짧은 순간이주목을 받았던 건소통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시작한 지 불과 두 달 정도 만에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메시지가 화근입니다. 말을 주고받으면서 생기는 오해야어디서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 정부 정책에 혼선이 생기고 비판적인 여론을 대응하는 데 논란이 생기는 건 문제입니다. 대통령 발언에 대해 '관계자'의 해명이필요해지고, 정책을 위한 메시지도가려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정국 대담, 윤 대통령의 출근길 회견을 짚어보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오늘의 정치권 소식,알아보겠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 비서관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저희가 영상으로 준비해서 짧게 보내드렸는데 취임 한 달 때만 해도 긍정적인 평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갈수록 우려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장성철] 하는 것 자체는 긍정적으로 봐야죠. 대통령께서 소통을 강화하시고 본인의 생각을 준비된 것 없이 형식적이지 않은 얘기를 하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여러 가지 내용들이 과연 이게 맞는 것이냐는 비판을 좀 많이 받고 있죠. 특히 요즘에 인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대통령께서 심기가 많이 불편하신 것 같아요. 거기서 말씀하신 내용도 좀 부적절하고 좀 많은 국민들에게 이해를 주지 못하는 얘기를 하고 계신다라는 비판도 받고 있는데 저는 좀 더 다른 차원의 문제를 제기하고 싶은 게 뭐냐 하면 저러한 말과 행동 속에서 최고 지도자의 감정이 드러난다는 거예요. 나 불편해, 나 이 질문에 대해서 불편해. 나 좀 화가 나 있어, 나 좀 짜증나 있어, 이런 인식을 많은 기자분들과 국민들이 저 모습에서 느끼잖아요. 냉정하고 냉철하게 국민 앞에서 본인의 생각을 밝히셔야 될 텐데 저렇게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은 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서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앵커] 감정이 드러나는 게 문제다 말씀해 주셨고요. 비서관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복기왕] 우선은 약식 기자회견을 자주자주 하니까 국민들에게는 새로운 모습이고 저는 저 모습은 계속해서 발전시켰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음 대통령도 피하기 어려운 숙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오늘은 어떤 질문이 나올까라고 추측하면서 나오거든요. 출근길에 아마 여러 가지 사전보고를 드리게 될 겁니다. 그러면 준비를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정리된 말씀을 압축적으로 하고 가야 되는데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감정을 토로하는 이런 말씀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이 어? 대통령이 왜 저러시지라고 걱정을 하게 되는 것이죠. 특히나 전 정권에서 지명된 장관 중에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나? 이런 말씀은 스스로 하시기가 좀 민망한 말씀 아니겠습니까. 부족하지만 인재를 찾는 데 한계도 있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 좋은 사람 찾기 위해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사실 점수 따고 들어가는 건데 화내셨잖아요. 국민을 상대로 화내신 거거든요. 그래서 대통령께서 아무리 정치 경험이 없다 하더라도 비정치인 대통령 윤석열의 죄송합니다마는는 민낯을 드러내는 이런 모습들. 이러려면 사실 안 하느니만 못하다, 오히려 국민들에게 더 많은 걱정을 끼칠 수밖에 없다, 이런 생각입니다. [앵커] 지금 사실 경제가 많이 어려워서 이럴 때일수록 사실 대통령의 목소리, 또 메시지가 되게 중요한데 뉴스에는 사실 이런 도어스테핑 때 했던 얘기, 또 박순애 장관 임명장 주면서 했던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장성철] 도어스테핑을 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기자들이 어떠한 사안에 대해서 대통령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라는 그 정보와 방향성을 알기 위한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은 없이 지금 워딩에 대한 논란만 불러일으켜지고 있거든요. 그런 것이 과연 옳은 것이냐는 생각이 들고 정말 좋은 기회거든요. 그러면 저때 정말 국민들을 위로하거나 좀 재치 있게, 위트 있게, 유머 있게 상황을 돌파하시면 훨씬 더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았을 텐데 짜증나고 화나는 모습이 보여져서 저 도어스테핑이 결국에는 지지율 하락에도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라고 보여집니다. [복기왕] 그러니까 이런 모습 속에서 대통령께서 공부를 안 하시는구나라고 느껴요. 왜냐하면 매일매일 기자들을 대하는 자리에서 오늘은 어떤 질문이 쏟아질지 주요 키워드를 사실 소통실, 홍보 담당 쪽에서 보낼 텐데, 정무 쪽에서도 그렇고. 그 몇 개를 보고 나름대로 정리한 이런 말씀들을 하셔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안 한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정말 즉각적인, 감정적인 발언들이 나오다 보니 이것이 기자들, 언론인들 입장에서 볼 때는 어? 대통령이 이런 말씀하셨네라고 쓰기 쉬운, 그러면서 대통령에게는 상처가 되는. 그러면서 또 대통령실 전반 운영에 대해서도 지적을 받는, 이렇게 반복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어제 박순애 교육부총리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야당의 공격받느라고... 공격이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이 단어는 어떻게 보세요? [장성철] 이러한 말씀보다는 박 장관, 논란 많은 거 알죠? 더 열심히 해서 국민들에게 갚아라. 더욱 더 열심히 일하는 채찍질로 받아들여라, 국민들께 항상 죄송하고 송구한 마음 가지면서 공직을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이러한 모습들이 계속 대통령의 인사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비판을 받는 것에 대한 짜증이 묻어나고 있다고 보여져요. 부당한 공격을 받고 있는 거 아니냐. 나는 정말 최고의 인재들을 전임 정권보다 훨씬 더 도덕성과 윤리적으로 괜찮은 사람들을 장관으로 임명했는데 야당과 언론은 왜 비판하지? 이렇게 남탓하는 것처럼 보여지잖아요. 그것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앵커] 그래서 여당 내에서도 사실 비판 목소리가 나왔더라고요. 어떻게 보셨어요? [복기왕] 저는 건강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여당 내에서 대통령의 이런 말씀, 이런 생각에 대해서 비판하는 목소리가 당연히 나와야 건강한 여당 모습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사실 서로 눈치보기 하면서 이런 말씀도 안 하고 잘못된 것도 서로 은폐하기 바쁘고 그러면 저는 점점 더 윤석열 정부 운영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데 그나마 작은 희망의 모습이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런 말씀을 불편하게 당 지도부들이 아마도 생각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말을 한 대변인을 향후에 어떻게 보직을 또 움직이게 한다든지 이렇게 한다면 저는 여당의 미래가 암담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리고 박순애 교육부 장관, 잘못됐죠. 아니, 90년대, 한참 전에 음주운전 한 번이라도 하셔도 교장으로 퇴직하시는 분들 정부 훈장을 받는 것이 관례였었는데 전부 다 제외가 됐거든요, 한 300여 분이. 그런데 교육부의 수장은 더 많은 도덕적인 문제가 있고 만취 상태에서 음주를 하고 그리고 어떻게 재판 거래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것을 선고유예로 해결하고, 이런 모습들은 정말 비판받아 마땅한데 그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가 더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을 야당의 비판과 언론의 비난으로 이렇게 몰아가는 태도, 정말 좋지 않습니다. 저는 국회가 현재 청와대 준비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불가피하게 임명을 하지만 이런 부족한 모습 채우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 된다는 장 교수님의 그런 말씀에 대해서 대통령이 왜 못하십니까? 저는 이런 비판에 대해서 아, 나를 헐뜯으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하시니까 이런 말씀들이 불쑥불쑥 나오는 거예요. [장성철] 저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계셔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면 여당 원내대표로서 하기 힘든 얘기를 했거든요.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은 장관은 국회에 나오면 인사청문회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검증을 하겠다, 상임위에서. 이런 얘기를 하셨거든요. 여당 원내대표가 이런 얘기를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처음 원내대표 하셨을 때 쓴소리라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켜줘서 저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일을 잘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 박민영 대변인 같은 경우에도 정말 젊은 청년 정치인 중 한 명인데 이분이 이런 식의 대통령의 인사 문제와 관련해서 이런 고언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여권이 그래도 아직 자기 정화 기능은 있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복기왕] 거기에 대해서 첨언드리면 권성동 원내대표가 약속을 지키려면 상임위에서 청문회 버금가는 자료제출 요구에 대해서 응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사실 청문기간이 지나고 나면 후보자의 개인정보와 관련된 자료들을 안 내거든요. 그리고 상임위에서 다룰 만한 내용도 아니고. 그런데 이것을 청문회는 아니지만 청문회 버금가게 상임위에서 하겠다고 하면 그만큼의 자료제출이 뒷받침되면 가능하죠. 저는 그 약속을 지키기를 기대합니다. [앵커] 어떻게 될지 보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나토 순방 당시에 인사비서관의 부인으로 알려진 사람이 동행한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오늘 아침 야당이 이 부분에 대해서 강하게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의 입장까지 함께 듣고 오겠습니다. [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CBS 김현정의 뉴스쇼) : 김정숙 여사께서 만약에 이렇게 지인을 데리고 가셨다고 그러면 온 언론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가만 안 있었겠죠.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무슨 보수를 받았습니까? 그런데 국정농단 사건이 생기는 거잖아요. 이거는 개인적으로 지인을 쓰고 또 그 지인을 대동하고 다니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대통령 영부인의 문제는 국가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 우리도 대통령 행사 때 보면 뭡니까, 우리 유명한 가수. 문재인 전 대통령 때 보면 수시로 동원하잖아요, 그렇죠? BTS. BTS 수시로 해외 방문할 때마다 동원해서 같이 무슨 퍼포먼스도 벌이고 했잖아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특별 수행원이기 때문에 전용기 타는 것이 그렇게 큰 문제가 된다고 저는 생각 안 합니다. ] [앵커]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일단 오늘 오전에 대통령실에서 입장을 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수행을 위해서 간 게 아니라 국제기획행사 주관 경험이 많다,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단순히 인사비서관의 부인이 아니라 국제행사 전문가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먼저 이 논란을 어떻게 봐야 될까요? [장성철] 상당히 부적절하죠. 잘못됐습니다. 이것은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한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고요. 원래 이렇게 해명하려고 했으면 어제 해명이 나왔어야 돼요. 어제는 다른 식으로 해명이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이건 밤새도록 국민들을, 야당을 설득하기 위해서 방법을 짜낸 해명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해명조차도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분이 한방병원의 이사로 지금 등재되어 있어요. 이분이 과연 해외 경험이 많고 전시기획업무를 과연 잘했던 전문가인가. 아마 신상 털릴 거예요, 곧. 야당에서 가만히 있겠습니까? 이분이 어떻게 전시기획 전문가냐라는 거고 대통령실의 해명도 부적절한 이유가 뭐냐 하면 스페인 마드리드 가잖아요. 영어 잘하니까 데리고 갔다고 했잖아요. 스페인 가는 데 영어가 왜 필요합니까? 뭐가 앞뒤가 안 맞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좀 우리가 부적절했다. 앞으로 우리가 여러 가지로 잘 살펴보겠다고 솔직하게 해명하고 잘못했다는 걸 인정하면 되지 자꾸 억지로 해명, 해명하다 보면 국민들을 우습게 보나? 국민들 다 아실 거 아니에요. 이미 보도가 다 났는데. 이런 것들은 깔끔하게 해명하는 게 낫고 저는 더 큰 문제가 뭐냐 하면 이러한 대통령 순방을 할 때 어떠한 사람이 가서 사전답사를 하고 누가 동행할 것인가. 그리고 전용기를 누가 탈 것이냐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비서실장의 역할일 거예요. 그러면 이분이 선발대로 간다는 것 그리고 비행기를 공군 1호기를 타고 귀국을 같이 한다는 것, 이런 것들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 시스템이 없다라고 보여져요. 이건 좀 잘못된 것 같아, 이건 나중에 논란이 될 것 같아, 이건 문제가 생길 것 같아. 이런 식으로 문제제기를 하는 여과장치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 없이 누군가가 얘기를 했으니까 그래? 그럼 좋아, 그렇게 하자. 이건 올바르게 대통령 모시는 모습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우려스러워요. [앵커] 이게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이전에 봉하마을 갔을 때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잖아요. 그럼 여론이 잘 전달이 안 되는 건지 아니면 누군가가 고집을 부리는 건지. [장성철] 예를 들면이에요. 김건희 여사가 나는 이 사람하고 같이 가야 되겠어요라고 하면 누가 거기다 대고 안 되는데요. 이렇게 얘기를 할 수가 있을까요. 아니면 이 사람이 실무적으로 꼭 필요합니다, 정말 꼭 데리고 가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라고 했으면 그래도 이렇게 해서는 안 돼라고 해야 되는데 그것도 문제인 것 같고요. 하나 더 문제를 삼고 싶은 것은 해명에 대한 문제예요. 저희가 도움은 받았지만 보수나 비용 지불은 안 했습니다 이랬거든요. 갑질이죠. 도움을 받았으면 당연히 보수를 지급해야죠. 왜 그런 걸 안 합니까? 해명 자체가 저는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보여집니다. [앵커] 따끔하게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앞서 자막으로도 보여드렸고 녹취로도 전해 드렸는데 권성동 원내대표가 BTS의 예를 들었습니다. 이건 같은 선상에서 볼 수 있을까요? [복기왕] 정말 우리 아미분들이 보시면 분노할 것 같아요.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BTS 같은 경우에는 당시 UN의 공식 초청으로 해서 한류와 청년에 대한 연설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물론 그 일정을 조정하는 데 한국 정부가 중간에서 어느 정도 역할을 했습니다마는 그것은 UN의 행사였었고 이분들은 공군 1호기 타고 간 게 아니에요. 별도의 숙소에서 별도의 행사들을 진행했다는 것이거든요. 이거를 같은 반열에 놓고 마치 누구든지 다 하는 것처럼 이렇게 국민들을 호도하는 말씀은 정말 잘못된 말씀이시고요. 공군1호기에는 민간인들은 탑승을 안 합니다. 백번 양보해서 우리가 경제사절단 형태로 해서 특별수행원이라고 해서 주요 경제단체장 이런 분들 또 상공회의소 소속이라든지 이런 분들 가시는데 이분들 때 특별한 일이 없으면 별도의 비행기로 가십니다. 그리고 별도의 숙소에서 머무시고 문재인 정부 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박용만 회장, 이분이 부득이하게 일정이 비행기표도 안 맞고 해서 부득이하게 공군 1호기를 탑승한 그런 한 번의 예 빼고는 사실 민간인들은 안 타요. 장, 차관 이런 분들과 수행원 중심 그다음에 언론인. 이분들 이외에는 공군1호기에 탑승 안 합니다. 숙소도 다 별도로 합니다. 그런데 민간인을 아무리 인사비서관 부인이라고 해도 민간인을 함께 태우고 가서 사전에 답사부터 시작해서 행사 내내 주요한 역할을 하게 했다라고 하는 것이 만약에 문재인 정부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하면 탄핵 들어갔을 겁니다. 20대 국회는 여소야대 아니었습니까? 저는 분명히 탄핵 발의했을 거예요, 지금 국민의힘에서. 그런 만큼 국기문란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여기 있는 겁니다. 최순실 씨도 여기 있으면서 아무런 지위 없이 아무런 대가 없이 연설문을 손보고 행사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 조언하고 했던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두 명의 실세가 드러난 거예요. 봉하마을 갈 때 같은 모 대학 겸임교수 그 여성분, 이분 실세구나. 그다음에 이원모 비서관의 부인 신 모 씨, 이분 진짜 실세구나. 이렇게 드러난 거예요. 그러면 이분들에게 수많은 권력에 아첨해서 무엇의 득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아마 접근을 할 겁니다. 그리고 대통령 행사는 보안사항들이 너무나 많아요. 그래서 민간인들은 접근이 안 되고 기본적으로 보안자료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있는 분들만 거기에 접근 가능합니다. 청와대에서도 주요하게 안보와 관련된 팀 그다음에 부속실, 의전팀, 이런 소통팀 이런 정도가 미리 가서 사전에 점검하고 그다음에 그쪽 대사 또 외교부에서 짜놓은 일정들에 대해서 점검하고 이렇게 다 공무원들이 하는 일이지 민간인이 끼는 경우는 아마도 건국 이래 처음 있는 사례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이건 입이 열 개라도 국민의 질타를 피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이리저리 핑계 대지 마시고 잘못했습니다라고 사과를 얼른 하시고 대국민 사과하시고 새롭게 출발하는 윤석열 정부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사실 아침에 제가 통화로 부탁을 드린 게 있어요. 청와대 근무를 하셨으니까 이전 정부의 기타수행원이라는 자격으로 순방에 같이 간 사람들이 많았는지 그런 걸 여쭤봤는데 혹시 확인됐을까요? [복기왕] 1호기를 타고 간 사례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 이분 한 분의 사례이고 그 나머지는 그야말로 실무에 필요한 실무단. 실무단은 기타수행단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실무수행단과 그다음에 정부 요직 장, 차관 이런 정도만 수행원이지 그 나머지는 별도의 사절단 형태로 해서 문화, 경제 이런 분들은 대거 수행원들과 함께한다라고 했을 때는 별도의 비행기로 별도의 숙소로 별도의 일정으로 그 현장에 가서 대통령과 그분들이 함께하는 일정을 짜는 것으로 이렇게 풀어나가지 지금처럼 답사부터 시작해서 현지 일정까지. 이런 사례는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아마도 건국 이래 처음 있는 사례 아닌가 싶어요. [앵커] 분명한 문제가 있다. 그래서 대국민사과를 해야 한다는 말씀이시고요. [복기왕]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민주당 강훈식 의원은 국정조사까지 요구했더라고요. [장성철] 국정조사까지 할 사안은 아닌 것 같고요. 국회에서 살펴보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윤석열 정권에 말씀드리고 싶은 게 지금 두 달 됐으니까 이런 일 그냥 좀 넘어간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이러한 것들은 분명히 잘못된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내부 시스템을 제대로 좀 정비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려요. [복기왕] 그런데 아까 말씀하셨지만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께서 이분이 일 잘하는데, 이분이 일했으면 좋겠는데라고 하면 아무도 토를 못 다는 그런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검찰의 분위기도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검찰총장이나 윗사람이 무슨 한마디를 하면 상명하복의 문화. 이런 것들이 대통령 비서실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 아닌가 싶어요. 그러면 이거는 제대로 된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반영해서 국정운영을 하는 것이 불가능한 구조인 것이죠. 저는 그런 사례가 이번 사례의 대표적인 예라고 보고 저는 빨리 이것을 수정하고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 더 국민들에게 큰 걱정을 끼쳐드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장성철] 제가 옹호를 해야 되는데 옹호를 하지 못해서 참 저도 입장이 곤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우리 복기왕 비서관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예전에 그랬으면 탄핵하지 않았을까, 그런 것은 너무 과한 해석인 것 같고요. 어쨌든 이번을 계기로 해서 국민의 여러 가지 질타, 야당의 질타, 언론의 비판을 잘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원론적인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네요. [앵커] 옹호를 조금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여권의 상황이 안 좋은데 내일 이준석 대표 윤리위가 열립니다. 이준석 대표가 좀 반격을 하는 모습이 있었어요. 저희가 영상으로 준비했거든요. 준비가 되면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어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 우크라이나 간 것도 무슨 제가 사적인 일정으로 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이런 것들은 윤리위와 관계없이 어쨌든 소위 윤핵관이라고 하는 세력 쪽에서 들어오는 게 명백하지 않습니까. 윤리위가 이러고 있는 김에 우리가 하자라고 누가 판단할 수도 있고요. 그거는 연관관계는 제가 전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만 이런 거죠. 까마귀가 날았는데 배가 떨어졌어요.] [앵커] 일단 가장 관심인데 내일 결정이 날까요? [장성철] 저는 안 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왜냐하면 내일 이준석 대표가 참석을 해서 해명과 소명을 해요. 그런데 당대표를 징계하겠다라는 정말 어마어마한 일을 바로 당일날 소명을 듣고 바로 징계를 한다? 시간적으로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라는 비판 받을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경찰조사가 21일날 다시 있어요. 그러니까 성접대를 했다고 하는 김성진 대표에 대한 경찰조사가 21일날로 다시 예정되어 있거든요. 아직 경찰조사가 끝나지가 않았어요. 성접대라는 것이 실질적으로 진짜로 있었는지 없었는지. 이준석 대표는 저는 그런 일 없었어요라고 부인하고 있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그 원론적인 얘기가 없는데 그것을 증거인멸을 교사했다는 것 때문에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으니까 너는 징계, 당원권 정지. 이것은 나중에 많은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 여권이 어렵습니다. 대통령 지지율 어렵고요. 떨어지고 있고요. 여당 지지율도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당대표를 징계하고 내쫓아내듯이 당대표직에서 몰아내는 것이 과연 여권에 도움이 될까라는 정무적인 판단도 지도부에서 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일단은 내일은 김철근 전 정무실장에 대해서만 징계를 하고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는 향후 경찰조사를 좀 두고봅시다라고 좀 미뤄볼 가능성이 많다고 보여지는데 저는 이준석 대표가 징계받으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에요, 지금 현재로써는. 물론 성상납 받은 게 확인되면 징계를 해야죠. 그런데 이런 워딩은 좋지 않아요. 우리가 방금 전에 봤듯이 나 쫓아내면 가만히 안 있을 거야. 나 같이 폭망할 거야 이런 접근방법은 안 좋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우리 애들이 아빠 나 이거 안 사주면 나 정말 집 나가고 비뚤어질 거야 이거랑 저 이거 사주시면 제가 공부 열심히 해서 말 잘 듣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이거랑 다르잖아요. 지금 이준석 대표가 협박하고 땡깡부리는 식의 저런 워딩은 결코 본인의 입장에도 좋지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저희가 잠깐 얘기를 나누는 와중에 지금 자막으로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속보가 한 가지 들어와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조금 전에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했는데요. 관련한 내용입니다. 제2의 창군 수준으로 국방태세 전반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북한의 도발에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응징하고 한국형 3축 체계로 북핵 위협을 압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AI 기반 과학기술 강군 육성에 매진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까지 들어왔습니다. 이 소식은 저희가 정리가 되는 대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과 함께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석 대표의 태도를 지적해 주셨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복기왕] 저는 똑같은 것 같습니다. 이준석 대표도 사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여당 대표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그리고 이 문제를 접근하는 윤핵관과 윤 대통령과 같은 인사들의 태도, 특히 장제원 의원 같은 경우에 대척점에 서 있는 것에 대해서 부인하지 않는 형국, 모양 아니겠습니까? 저는 너무나 비상식적인 모습이 현재 여당 내에서 연출되고 있어서 이 또한 국민들의 걱정거리입니다. 대통령과 여당이 사실 양날개로 해서 국정을 운영하는 것인데 여당은 이렇게 서로 밥그릇 싸움에 치우쳐 있는 것처럼 보이고 대통령은 계속해서 인사 실패에 그리고 기자들과 나누는 말씀 그리고 외국 출장과 관련해서 이런 걱정, 이런 것들이 총체적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걱정을 주고 있는 것이거든요. 저는 상식적으로 이준석 대표가 이런 정도 논란이 있으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는 것이 정치 상식이라고 생각해요. 징계라고 하는 것은 수사 결과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과거에 민주당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다고 권익위에서 밝혀진 이런 의원들 다 출당 조치 혹은 스스로 탈당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수사 결과가 다 마무리되고 이렇게 소명됐습니다라고 하면서 다시 또 재입당한 거거든요. 물론 한두 분 같은 경우는 나는 이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저항을 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상식적인 정치적 징계에 대해서 크게 저항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부분은 사안 자체도 사실 우리가 입에 담기 좀 민망한 사안인 데다가 그리고 이런 혐의점을 무마하려고 했던 이런 구체적인 정황도 드러나고 있어서 말씀하신 것처럼 김철근 정무실장만 징계를 한다라고 하면 누가 봐도 꼬리자르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약한 비서는 징계받고 센 대표는 그냥 남아 있고. 그렇게 되면 이준석 대표의 현재 정치적 영향력이 그대로 징계를 피한다 할지라도 유지가 될 수 있을까요? 저는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여당이 이런 모습을 연출하는 것은 조기에 끝냈으면 좋겠다. 저는 내일 이것이 결론이 날지 안 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쪽 당 사정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 그런데 국민들의 걱정을 최대한 빨리 해결해 주는 것이 여당의 도리이다, 이런 말씀드리고 싶어요. [앵커] 소장님 어떻게 말씀해 주실까요? [장성철] 제가 좀 반박하고 싶은 게 뭐냐 하면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서는 징계했다고 얘기하셨는데 그건 권익위라는 국가의 공적기관이 판단을 내려줬기 때문에 가능했어요, 당에서 결정하기가. 그런데 이것은 특정 유튜버가 주장한 내용이에요. [복기왕] 그 또한 의혹이었습니다. 의혹이 있다라는 말씀이었어요, 권익위에서도. [앵커] 차례를 저희가 드릴게요. [장성철] 그래도 권익위라는 국가기관이 판정을 해 줬으니까 그걸 기반으로 당에서 징계를 한 거지 지금 이준석 대표 건 같은 경우에는 특정 유튜버가 일방적으로 본인들의 주장을 계속해서 하고 있어요. 그것이 거짓말인지 아니면 사실인지도 아직 확인이 안 된 부분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거취를 결정한다는 것 자체가 좀 문제가 있어 보이고 본인은 완전히 부인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복기왕] 같은 말씀입니다. 결단을 내리는 것이 여당과 또 국민에게 짐을 덜어주는 길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장성철] 이준석 대표가 무서워서 그러시는 거죠? [복기왕]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내용이 길게 되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사실 웃으면서 바라볼 수 있는 거죠. 그런데 국가를 생각하는 입장에서 볼 때는 여당이 빨리 정비를 해서 지금 집권 초기인데 윤석열 정부의 미래상 그리고 계획하고 있는 정책들 이런 것들을 국회와 함께 손잡고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분위기를 빨리 만들어주기를 바라고 있는 겁니다. [장성철] 비서관님 말씀이 맞아요. 맞는데 일단은 성상납 의혹이 정말 확정이 되면 당연히 정치적인 책임을 져야 되고 아마 정치도 못할 거예요. 그러한 행위를 저지르고 어떻게 정치를 하겠습니까? 그런데 하지만 이것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드러나게 되면 계속 정치적인 영향력이라든지 입지를 다져갈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이번 경험을 토대로 만약 이준석 대표가 위기를 넘어간다면 보다 좀 성숙된 정치인으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치를 하다 보면 위기가 많이 오거든요. 그것을 극복해내는 것도 정치인의 하나의 숙명적인 운명이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이 대표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오늘 오후 4시대에 YTN 뉴스Q에 출연을 합니다. 이 자리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많이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민주당 상황을 좀 보겠습니다. 저희가 조금 전에 속보로 뉴스 중에 전해 드리기도 했는데 그러니까 전준위가 결정했던 안을 비대위가 뒤집었고 다시 당무위가 그 결정을 뒤집었습니다. 그러면 비대위의 리더십이 약해지는 것 아닙니까? [복기왕] 저는 당무위에서 당연한 결정을 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전당대회 준비와 관련해서 사실상의 권한 상당 부분을 전준위한테 줬으면 그 결정을 존중하는 결론을 비대위에서 내려줬어야 되는데 안 그런 거거든요. 그러니까 현재 컷오프해서 30% 일반 여론조사를 포함하느냐, 안 하느냐 이것은 현재 민주당이 갖고 있는 룰이 지나치게 폐쇄적이다, 좀 개방적으로 바뀌어야 된다는 문제의식 아니었습니까? 여기에서 지금 그러면 이렇게 룰을 바꾸면 특정인 누구에게 유리할까 불리할까 이렇게 계산을 해서 특정 한쪽으로의 공격이 예상되니까 비대위에서는 그럼 그냥 하던 대로 합시다라고 원칙을 지키는 모양으로 갔던 것 같은데 지금 전당대회를 바라보는 당원들이나 국민들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이 변화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경선 방식도 일부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여론들이 있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그런 것들을 안고 고심에 찬 비율에 대한 결론들을 낸 것인데 그것을 전적으로 뒤집는 결론을 비대위에서 내리니까 그것에 대해서 그것보다 더 높은 차원의 당무위에서 이것은 전준위 결정이 옳다는 결론을 낸 것이라서 저는 이것이 합리적인 의사결정구조의 정당 민주주의를 확인해 가는 이런 과정 아닌가 싶습니다. 비대위에서 전준위 결정을 뒤집은 것이 잘못되었다라는 것이 증명되는 겁니다. [앵커] 그런데 어대명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 이런 말이 나오는데 이재명 의원 측근들이 룰 변경에 이렇게까지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뭐라고 봐야 될까요? [장성철] 이거는 이재명을 위한 반발이 아니에요. 본인들이 떨어질까 봐 그러는 거예요. [앵커] 최고위원. [장성철] 거기서 현재 룰대로 하면 본인들이 컷오프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본인들이 반발하는 거지 어차피 이재명 후보가 만약에 예를 들면 일반 여론조사를 예비경선에서 30% 넣었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가 컷 탈락될 수 있어. 이러면 정치 그만하셔야죠. 지금 여론조사를 보거나 당내 세력으로 보면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이다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고 저는 이번 룰 갈등과 관련해서는 눈 가리고 아웅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게 뭐냐 하면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25% 그리고 예비경선에서 30% 한다고 했잖아요. 이거 정말 잘못된 결정이라고 보여져요. 왜냐하면 그 30%의 일반 국민이 자기네 당을 지지하느냐, 민주당 지지자냐, 아니면 무당층이냐. 이분들만 조사하는 것이거든요. 저는 민주당을 반대해요. 그러면 저한테 여론조사 오면 저 같은 일반 국민 사람의 의견은 민주당은 듣지도 않겠다라는 거거든요. 그게 맞습니까? 정당이 국민 속으로 들어가야 되고 대중정당이 돼야 되면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다 들어야지 역선택이 위험스러워, 역선택을 하게 되면 이재명 후보가 위험해질 수 있어. 이러한 정무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이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룰을 만드는 데 있어서 상당히 다른 판단, 생각들이 들어갔다. 그래서 순수하지 못해요. 그래서 저는 잘못된 결정이라고 보여집니다. [앵커] 이것까지만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같은 경우 비대위에서 자격이 안 된다, 이렇게 결정했는데 그래도 나가겠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복기왕] 정치인으로서의 여운을 남기고 싶은 모양입니다. 이 부분은 사실 피선거권, 선거권 자격이 누구에게 주어지느냐에 일종의 보편적 원칙에 대한 문제예요, 민주당 입장에서 볼 때는. 그런데 본인이 자격이 안 되는데 자격을 달라? 그리고 비대위원장으로서 중앙위원회 승인을 받았었기 때문에 본인은 이미 선거권이 있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누가 들어도 억지스럽습니다. 그래서 정치 경험이 없으셔서 그런 건가 해서 요즘 박지현 위원장의 말씀이나 행보를 보면 좀 안타까워요. 박지현이 상징하고 있는 변화 그리고 청년과 함께하겠다고 하는 민주당의 희망 이런 것들이 시너지를 좀 발휘해야 되는데 일반 정치인의 메시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나에게 유리한 대로 어떤 사건들을 해석하고 하는 모습들은 기존 정치와 전혀 구분되지 않는 모습이거든요. 그래서 박지현이라는 희망과 미래는 상징입니다. 또 다른 박지현이 나올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분들은 어떻게 가야 되냐면 지금 있는 정치인들과 진흙탕 싸움이 아니라 우리는 이렇게 세상물정을 잘 모릅니다마는 이런 희망을 꿈꾸고 싶습니다. 그 틀이 민주당이라면 민주당이고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는 국민의힘인 것이고 그런 것인데 여기에서 긍정적인 자기 메시지를 내놓으면 박수칠 거예요.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룰 바꿔서 참여시켜보자라는 여론들도생길 수 있는데 지금 같은 경우는 왜 당신한테만 이런 특혜를 줘야 되지라는 여론이 민주당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훨씬 더 높게 형성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의 정국 대담 여기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 비서관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YTN 20220706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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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라이브] 이준석 "朴 시계 받았다는 시점 자체가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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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박지현 10:34
    [뉴스라이브] 박지현 "전대 후보 등록" 마이웨이...민주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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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전 정권이 비교 잣대? 尹 대통령 인사기준 논란 11:56
    [뉴스라이브] 전 정권이 비교 잣대? 尹 대통령 인사기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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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재 절친 정우성, 02:20
    이정재 절친 정우성, "헌트 출연 4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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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파, UN에서 연설 00:36
    에스파, UN에서 연설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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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교수,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 00:33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교수,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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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염특보 속 찜통더위 계속...내일 다시 장맛비 01:38
    [날씨] 폭염특보 속 찜통더위 계속...내일 다시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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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고 총기 난사범, 치밀하게 계획... 00:33
    시카고 총기 난사범, 치밀하게 계획..."여장한 채 70발 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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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에 물가 상승까지...이중고 겪는 '착한 학식' 02:04
    코로나에 물가 상승까지...이중고 겪는 '착한 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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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침체 공포에 국제유가 8∼10% 급락...금값도 급락 02:03
    경기침체 공포에 국제유가 8∼10% 급락...금값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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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2만 명 육박... 02:16
    신규 환자 2만 명 육박..."재유행 대비 특수·응급 병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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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9
    "은행 금리 정보 공시 개선...금리 인하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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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편의점도 택시처럼?... 10:38
    [이슈인사이드] 편의점도 택시처럼?..."심야 할증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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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철 04:06
    장성철 "윤 대통령 '도어스테핑' 감정이 드러나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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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에서 돌아온 '환수 문화재' 40여 점 한자리에 00:56
    해외에서 돌아온 '환수 문화재' 40여 점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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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나토 순방에 민간인 동행? 野 32:17
    [뉴스앤이슈] 나토 순방에 민간인 동행? 野 "문제제기해 따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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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02:33
    [현장영상+] 尹 "북 도발 신속 응징...북핵 압도할 능력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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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염특보 속 찜통더위...내일 다시 강한 장맛비 01:50
    [날씨] 폭염특보 속 찜통더위...내일 다시 강한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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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지로 대구 확정 00:16
    [대구]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지로 대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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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신공항 연계 특구' 등 민선 8기 과제 선정 00:23
    [경북] 경북, '신공항 연계 특구' 등 민선 8기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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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 주재 00:53
    윤 대통령,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 주재 "북 도발, 단호하게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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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예대금리차 매달 비교 공시... 02:16
    은행 예대금리차 매달 비교 공시..."경쟁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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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3
    "낡은 고무줄 바지 차림"...北에서 떠내려왔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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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출소 화살총 습격 사건...경찰 부실대응 논란 11:32
    파출소 화살총 습격 사건...경찰 부실대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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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외교 장관, 8개월 만에 대면 회담...정상 통화도 조율 될 듯 01:48
    미중 외교 장관, 8개월 만에 대면 회담...정상 통화도 조율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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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염특보 속 무더위...내일 중북부 중심 강한 장맛비 02:05
    [날씨] 폭염특보 속 무더위...내일 중북부 중심 강한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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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여자 화장실에서 '찰칵'…'몰카' 의대생 현행범 체포 02:09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여자 화장실에서 '찰칵'…'몰카' 의대생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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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유플러스-노키아, 6G 연구개발 협약 체결 00:09
    [기업] LG유플러스-노키아, 6G 연구개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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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 스마트 기기 부품 포장재에 친환경 소재 확대 00:09
    [기업] 삼성, 스마트 기기 부품 포장재에 친환경 소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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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30톤 넘는 굴착기가 '산산조각'...지뢰 폭발 사고의 진실은? 02:19
    [자막뉴스] 30톤 넘는 굴착기가 '산산조각'...지뢰 폭발 사고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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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0
    [자막뉴스] "가장 강력한 폭우" 기상청까지 우려한 다음 주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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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고 총기난사범, 치밀하게 준비...70발 총격 뒤 여장하고 도주 01:42
    시카고 총기난사범, 치밀하게 준비...70발 총격 뒤 여장하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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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9
    尹 "합참의장 조사하는 일 없을 것"...전 정부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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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래량 줄고 매수심리 위축... 02:54
    거래량 줄고 매수심리 위축..."집값 거품 빠지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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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제과·롯데푸드 합병법인 공식 출범... 00:15
    [기업] 롯데제과·롯데푸드 합병법인 공식 출범..."빙과 시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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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56
    尹 "北 도발 신속 응징...2025년까지 병사월급 2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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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민간인 동행에 여야 공방... 00:32
    나토 민간인 동행에 여야 공방..."문제 안돼" vs "국회서 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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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이 생각하는 '윤핵관'의 실체... 03:14
    이준석이 생각하는 '윤핵관'의 실체..."자기 이름 못 걸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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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유정복 인천시장 00:19
    [인천] 유정복 인천시장 "전통시장 지원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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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주부산 중국 총영사 2030엑스포 부산 유치 적극 지지 00:25
    [부산] 주부산 중국 총영사 2030엑스포 부산 유치 적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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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윤리위 D-1 이준석 34:08
    [뉴스큐] 윤리위 D-1 이준석 "윤핵관들, 대포차 운전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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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주민도 애용하는 '착한 학식'...물가 상승에 직격탄 02:17
    지역 주민도 애용하는 '착한 학식'...물가 상승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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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첫 고위 당정 '첫 건배사'는?...이들 모두 한마음일까 02:15
    [영상] 첫 고위 당정 '첫 건배사'는?...이들 모두 한마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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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성 설계자' 홍장표 KDI 원장 01:49
    '소주성 설계자' 홍장표 KDI 원장 "총리에 크게 실망...사퇴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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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전역빵'으로 전치 4주... 06:06
    [단독] '전역빵'으로 전치 4주..."술 먹이고 2시간 무차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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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도끼, '목걸이값' 4500만원 갚아야...법원이 직접 강제조정 01:31
    [와이티엔 스타뉴스] 도끼, '목걸이값' 4500만원 갚아야...법원이 직접 강제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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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해상연합훈련 '림팩' 실시...韓, 역대 최대규모 참가 02:37
    세계 최대 해상연합훈련 '림팩' 실시...韓, 역대 최대규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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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영화 속 주인공도 받은 '필즈상'의 의미는? 03:19
    [뉴스큐] 영화 속 주인공도 받은 '필즈상'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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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회 말 2아웃 끝내기 홈런...불혹에도 뜨거운 추신수 01:27
    9회 말 2아웃 끝내기 홈런...불혹에도 뜨거운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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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까지 내륙 소나기...내일 전국 장맛비 01:02
    [날씨] 밤까지 내륙 소나기...내일 전국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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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반도체 장비 개발 연구개발센터 설립 협약 00:22
    [경기] 경기도, 반도체 장비 개발 연구개발센터 설립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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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서해피격·탈북어민 사건 박지원·서훈 고발 02:37
    국정원, 서해피격·탈북어민 사건 박지원·서훈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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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성 설계자' 홍장표 KDI 원장 01:47
    '소주성 설계자' 홍장표 KDI 원장 "총리에 크게 실망...사퇴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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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고위 당정 협의회...내일 이준석 징계 판가름 03:49
    첫 고위 당정 협의회...내일 이준석 징계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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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예대금리차 매달 비교 공시... 02:22
    은행 예대금리차 매달 비교 공시..."금리 경쟁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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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휴대전화 폭행' 20대 징역 1년... 01:55
    '지하철 휴대전화 폭행' 20대 징역 1년..."승객들 말려도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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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장맛비→주말 무더위→내주 폭우...폭염·폭우 반복 02:10
    [날씨] 내일 장맛비→주말 무더위→내주 폭우...폭염·폭우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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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2만 명 육박... 02:07
    신규 환자 2만 명 육박..."재유행 대비 특수·응급 병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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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해상연합훈련 '림팩' 실시...韓, 역대 최대규모 참가 02:37
    세계 최대 해상연합훈련 '림팩' 실시...韓, 역대 최대규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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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무더위 계속...곳곳 장맛비 01:11
    [날씨] 내일도 무더위 계속...곳곳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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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1년 8개월 만에 2,300선 무너져...환율, 장중 1,310원 돌파 02:27
    코스피, 1년 8개월 만에 2,300선 무너져...환율, 장중 1,31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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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28
    尹 "행정관이 합참의장 조사하는 일 없을 것"...전 정권 또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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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비백산이 된 미국 독립기념일 [국경없는영상] 01:48
    혼비백산이 된 미국 독립기념일 [국경없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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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룰 갈등' 일단 봉합...박지현 02:31
    민주, '룰 갈등' 일단 봉합...박지현 "당이 토사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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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김건희 '민간인 동행' 논란...이준석 윤리위 D-1, 전망은? 19:58
    [뉴있저] 김건희 '민간인 동행' 논란...이준석 윤리위 D-1,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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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법무부에도 '대선 공약' 자료 요청...수사 확대 가능성 02:00
    민주당, 법무부에도 '대선 공약' 자료 요청...수사 확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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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2:34
    [뉴있저] "집회 소음, 학습권 침해" vs "학생들의 특권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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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골매, 40년 만에 다시 난다 02:36
    송골매, 40년 만에 다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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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서에서 흉기 난동...테이저건 쏴 제압 01:59
    경찰서에서 흉기 난동...테이저건 쏴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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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외교 장관, 8개월 만에 대면 회담...정상 통화도 조율 될 듯 02:00
    미중 외교 장관, 8개월 만에 대면 회담...정상 통화도 조율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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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성 설계자' 홍장표 02:09
    '소주성 설계자' 홍장표 "한덕수에 실망...사퇴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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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이준석 대표 윤리위 심의... 01:56
    내일 이준석 대표 윤리위 심의..."윤핵관 제일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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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수행은 안 했다지만...'비선 보좌' 논란 확산 02:48
    김 여사 수행은 안 했다지만...'비선 보좌'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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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총리, 측근 성비위 '거짓말' 위기...언론 02:01
    英 총리, 측근 성비위 '거짓말' 위기...언론 "퇴진 벼랑 끝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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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클래스' 손흥민, 아마추어팀과 조기축구 경기 출전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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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학교 9시 등교 폐지...보수 교육감의 변화 예고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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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 모듈 세계 1위 기업, 구미에 1조4천억 원 투자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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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물가에 학교 급식 비상'...제주도 단가 24% 파격 인상 02:22
    '고물가에 학교 급식 비상'...제주도 단가 24% 파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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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서해피격·탈북어민 사건 관련 박지원·서훈 검찰 고발 01:55
    국정원, 서해피격·탈북어민 사건 관련 박지원·서훈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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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49
    與 "文 정부, 유족에도 실종자 北 해역 생존 사실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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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47
    與 "文 정부, 유족에도 실종자 北 해역 생존 사실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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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26
    尹 "행정관이 합참의장 조사하는 일 없을 것"...전 정권 또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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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법무부에도 '대선 공약' 자료 요청...수사 확대 가능성 01:58
    민주당, 법무부에도 '대선 공약' 자료 요청...수사 확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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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KDI 정권 나팔수 아냐' 홍장표에 00:35
    권성동, 'KDI 정권 나팔수 아냐' 홍장표에 "후안무치한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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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1년 8개월 만에 2,300선 무너져...환율, 장중 1,310원 돌파 02:09
    코스피, 1년 8개월 만에 2,300선 무너져...환율, 장중 1,31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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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류세 인하에도 여전히 '1ℓ에 2,598원'...이유 물었더니 대답은? 01:49
    유류세 인하에도 여전히 '1ℓ에 2,598원'...이유 물었더니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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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예대금리차 매달 비교 공시... 02:25
    은행 예대금리차 매달 비교 공시..."금리 경쟁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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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6시 전력 수요 9만1,938MW...지난해 최대치 경신 00:49
    오후 6시 전력 수요 9만1,938MW...지난해 최대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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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장맛비→주말 무더위→내주 폭우...폭염·폭우 반복 02:13
    [날씨] 내일 장맛비→주말 무더위→내주 폭우...폭염·폭우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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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수행은 안 했다지만...'비선 보좌' 논란 확산 02:47
    김 여사 수행은 안 했다지만...'비선 보좌'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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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동행' 인사비서관 부인 일가, 尹에 2천만 원 후원 00:40
    '나토 동행' 인사비서관 부인 일가, 尹에 2천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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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이준석 대표 윤리위 심의... 01:56
    내일 이준석 대표 윤리위 심의..."윤핵관 제일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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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징계 '경우의 수'는?...후폭풍 불가피 02:40
    이준석 징계 '경우의 수'는?...후폭풍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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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룰 갈등' 일단 봉합...박지현 02:30
    민주, '룰 갈등' 일단 봉합...박지현 "당이 토사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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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문의 술' 마신 유흥주점 종업원·손님 잇단 사망...경찰 01:52
    '의문의 술' 마신 유흥주점 종업원·손님 잇단 사망...경찰 "마약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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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신주 들이받은 화물차에서 불...시민들 나섰지만 운전자 숨져 02:12
    전신주 들이받은 화물차에서 불...시민들 나섰지만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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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휴대전화 폭행' 20대 징역 1년... 01:54
    '지하철 휴대전화 폭행' 20대 징역 1년..."승객들 말려도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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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해군 병사 피투성이 만든 '전역빵'...軍 02:47
    [단독] 해군 병사 피투성이 만든 '전역빵'...軍 "구속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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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정부 연구지원 '수억 원' 받아간 기업...기술개발 없이 돈만 '꿀꺽' 03:05
    [단독] 정부 연구지원 '수억 원' 받아간 기업...기술개발 없이 돈만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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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직원들 백억 원대 횡령 의혹 제기... 00:43
    현대제철 직원들 백억 원대 횡령 의혹 제기..."내부 감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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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고위 당정 02:25
    첫 고위 당정 "민생 경제 해결...치솟는 물가부터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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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식당도 무료급식소도 '울상'...결국 어려운 계층부터 02:24
    대학식당도 무료급식소도 '울상'...결국 어려운 계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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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물가에 학교 급식 비상'...제주도 단가 24% 파격 인상 02:16
    '고물가에 학교 급식 비상'...제주도 단가 24% 파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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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14시즌 연속 100안타' 롯데, SSG 꺾고 연패 탈출 00:47
    '이대호 14시즌 연속 100안타' 롯데, SSG 꺾고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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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에서 흉기 난동...테이저건 쏴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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