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붙박이 핵심 수비수 김진수가 지난 5일 열린 FA컵 준결승에서 허벅지를 잡고 교체됐습니다.
김진수는 2014년 브라질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 때문에 대표팀 출국 날 짐을 싸야 했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요.
MRI에선 큰 이상이 없는 걸로 나온 가운데, 자신의 첫 월드컵을 향해 달려온 김진수가 잘 회복해 그라운드에 복귀하길 응원합니다
#김진수 #부상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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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기획: 성지영, 구성: 이명진, 편집: 김효진·서이경, 디자인: 최유리]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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