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고국으로 돌아갔던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들이 이제는 다른 나라보다 더 안전한 한국으로 속속 입국하고 있습니다.
어제(22일)는 LG의 에이스 윌슨 투수가 예정보다 빨리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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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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