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백종원과 대도서관, 도티, 헤이지니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는 '랜선 소망 챌린지'에 출격했습니다.
우리의 백주부 백종원과, 초통령 도티가 가장 바라는 소망은 무엇일까요? 입모양을 보고 소망을 맞혀보세요! 도대체 뭐라고 하는 걸까요? 정답을 맞히거나, 재밌는 답을 준 2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선물을 드립니다.
SBS가 4.15 선거를 앞두고 오는 25일 '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를 시작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소망도 찍고, 한 표도 찍자"는 모토로 나의 소망, 혹은 우리 사회에 대한 바람을 영상으로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SBS 뉴미디어뉴스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온라인을 통해 각자의 소망을 이야기하며 희망을 나누고, 국회에 우리의 목소리를 전하자는 취지에서 이 챌린지를 기획했습니다.
선거를 통해 이뤄졌으면 하는 자신의 바람을 영상에 담아 SBS 제보 메일(sbsjebo@gmail.com)로 보내거나, 유튜브 혹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 계정에 #SBS뉴스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됩니다. 함께 하고 싶은 사람 2명을 지목할 수도 있습니다.
선정된 영상은 각종 SBS 뉴스 플랫폼에 노출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은 굿즈나 문화상품권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영상에서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건 안 됩니다.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유권자들의 소망 영상은 오는 25일부터 4월 15일 총선 당일까지 SBS 뉴스 유튜브와 '찍자! 우리 사이로 (4.15)' 특별 페이지, SBS뉴스 홈페이지, 포털 줌, 페이스북·트위터·밴드 등 각종 SNS 플랫폼에서 공개됩니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SBS 8시 뉴스와 총선 당일 SBS선거 방송에서 TV로도 접할 수 있습니다.
'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 곳곳에 등장하는 귀여운 다람쥐 캐릭터 '찍자'의 활약상도 눈여겨볼 포인트입니다. 2020년 쥐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