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 마친 윤 대통령 귀국...여야 평가 엇갈려

2023.03.17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구 갑 당협위원장,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치권 소식,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 서용주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1박 2일간의 방일 일정 모두 마무리가 됐고요. 이번 양국 정상회담에 대해서 정치권에서도 상당히 첨예하게 반응이 엇갈려 나오고 있다는 소식, 조금 전에 저희가 전해 드렸습니다마는 전반적으로 총평을 들어보고 세부적으로 토론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전반적으로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재섭] 한마디로 얘기해서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이렇게 저는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번 윤 대통령의 방일 외교에서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들 가운데서 못마땅해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일 관계의 복잡성이라든지 그다음에 우리 한일 간의 역사, 국민 감정 이런 것들을 헤아려볼 때 아무래도 국민들께서 많이 지적하시는 부분이 대한민국 역사가 이렇게 침탈당한 역사가 있는데 너무 많이 양보한 거 아니냐라는 아쉬움들을 많이 토로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일본을 손을 놓고 악화된 한일 관계를 그냥 방치한 상태에서 지금 북중러의 단단한 공조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그냥 일본을 옆나라 국가로서, 적대적인 국가로서, 한일 관계 앙금이 남아 있는 국가로 방치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결국 언젠가는 손을 뻗어서 우리가 이들과 힘을 합쳐서 더 현실적인 위협에 맞서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일단 첫발은 뗐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고 그 내용에 관해서는 국민들께서 아직까지는 납득하지 못하시는 부분도 많겠지만 좀 더 기다려보시면서 외교 협상 결과물들이 국내에 어떤 식으로 작용할지 지켜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첫발을 뗐다는 데 의미를 부여하셨고 어떻게 보셨습니까? [서용주] 첫발을 떼지 말았어야 됐다. 그러니까 첫술이 잘못됐다. 그리고 잘못된 만남이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한일의 여러 가지 관계를 봤을 때는 물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는 필요하죠, 당연히. 영원히 지난 과거의 역사 때문에 적대국으로 있는 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역사 부분에 있어서는 일본이 청산해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분명히 존재하고 그게 오랫동안 일본과 한국 사이에서, 우리나라 사이에서 걸림돌로 작용이 돼 왔습니다. 그런데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인지는 분명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가해자는 일본이었고요. 피해자는 대한민국 국민이었습니다. 그렇게 따졌을 때 많은 걸 바라지 않았죠. 일본에게 끊임없이 우리가 요구했던 건 미래지향적으로 가자라고 얘기를 하면서 대신 너희들이 저질렀던 역사의 과오 부분은 인정해달라. 사과해 달라, 진심어린 사과가 전제된다면 우리는 미래지향적으로 갈 수 있다라는 게 역대 정부에서 해 왔던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윤석열 정부의 한일 정상회담을 보면서 그런 요구가 하나도 없었어요. 무엇을 얻으려고 갔죠? 돌아와서 보니까 아무것도 얻은 게 없이 일본에게 면죄부만 주고 왔다라는 점에서는 국민들이 생각하는 한맺힌 일본에 대한 정서를 하나도 고려하지 않았다. 그리고 특히나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피맺힌 절규를 외면한 채 그들을 제물로 바치고 뭐라도 얻어왔었으면 좋은데 또 가서 두 번 망신당하고 온 꼴이고 결국에는 그냥 또 약자다, 우리는. 그러니까 일본은 미국과 중국에 사과를 해놓고 왜 유독 대한민국에는 사과를 저렇게 야박하게 아끼느냐. 결국에 일본이 대한민국을 36년 지배했던 나라로 아직도 인식하는 것 아니냐라는 점에서는 저는 솔직히 윤석열 대통령께서 가셔서 과감한 결단을 통해서 많은 걸 양보했지만 그래도 가셨으면 기시다 총리에게 우리 국민들이 사과를 바랍니다라고 결단성 있게 얘기를 해 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거 하나도 없이 그냥 돌아온 것들이 너무나 부끄럽고 참담하다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앵커] 우리 측이 선제적으로 채웠던 물컵의 절반, 그 나머지 절반이 과연 채워졌는가. 사실 여당 입장에서도, 정부 입장에서도 기대했던 바가 있었지 않습니까? 김대중-오부치 선언에 기초한 좀 더 구체적인 사과와 반성의 발언을 기대했었던 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고 그렇게 보도가 됐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럼 여당 입장에서도 그 부분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는 겁니까?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김재섭] 그렇죠. 결국 강제징용과 관련돼서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원하시는 속시원한 일본의 답변들 있지 않습니까? 그 두 가지 축이죠. 하나는 사죄인 것이고 하나는 직접적인 배상인 건데 아마 두 꼭지 모두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이 되고 여당에서도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이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앞으로 우리가 외교는 길게 봐야 되는 것이고 결국 첫발을 뗐기 때문에 그다음 스텝을 밟을 수 있다. 그 부분을 양해해 달라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협상의 결과가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가져오지 못했느냐, 전혀 그런 것은 아니죠. 지소미아가 완전히 정상화가 되기로 합의가 되었고요. 나아가서 화이트리스트도 복원이 되었기 때문에 실제로 군사적인 면, 그다음에 경제적인 면에서 저희가 실익을 충분히 챙겼다라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특히 지소미아 같은 경우는 지금 시점에서 완전히 정상화됐다라고 하는 것이 큰 의미를 갖는 것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북중러의 공조가 굉장히 단단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서 대한민국과 일본 간에 군사정보 교류가 안 되다 보니까 대한민국은 대인 정부들이 강한, 그러니까 휴민트가 강한 상황이고 일본 같은 경우에는 정찰기가 좋으니까 신호 정보가 좋아서 이 두 가지가 같이 어우러져야 북한에 대한, 현실적 위협에 대한 완전한 이해가 가능한데 결국 일본도 그렇고 대한민국도 그렇고 반쪽짜리 정보만 가지고 북한과 중국과 러시아를 대응해 왔다라는 평가가 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지소미아가 완전히 정상화됐다라고 하는 것은 훨씬 더 현실화되고 있는 북중러 위협에 우리가 좀 더 철저히 대비할 수 있다라는 신호탄을 쏜 거기 때문에 굉장히 유의미하게 보고 있고요. 또 화이트리스트도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경제에 큰 타격을 줬다고 하면 이것이 복원되면서 우리가 결국 수출이라든지 수입 면에 있어서도 상당 부분 진일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렇게 볼 여지가 있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앵커] 화이트리스트와 지소미아에 대해서 말씀하셨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저희가 세부적으로 토론을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일본 측에서 수출규제 3개 품목에 대해서 해제했고요. 규제를 해제했고 화이트리스트에서는 지금 당장 확정적으로 다시 복원한다고 얘기한 건 아니고 거기에 대해서 긴밀히 앞으로 논의하겠다, 그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사실 이거와 WTO 제소가 연결된 거였고 지소미아도 사실 연결된 거였죠. 저희는 지소미아와 WTO 제소는 한꺼번에 다 풀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일본 측은 화이트리스트에 대해서 여전히 이전 상태로 복원한 건 아니거든요. 이게 선후 관계가 우리가 너무 빨리 다 확 풀어버린 거 아닌가, 이런 일각의 의견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서용주] 그게 바로 이번 한일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정부가 굴욕적인 외교를 했다고 평가하는 이유입니다. 왜 빨리 풀죠? 외교라는 것은 최소한 하나를 주면 하나를 얻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게 국익입니다. 제일 좋은 건 하나를 주고 2개를 얻는 거겠죠. 그런데 저희는 5개를 주고 하나도 못 얻었다고 봅니다. 수출 규제 품목, 반도체 3개 품목 해제했다고 하지만 이미 그건 경쟁력을 우리가 확보했습니다, 5년 동안. 4~5년 동안. 그다음에 따지고 보면 그거죠, 백색국가리스트. 이건 일본에서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법적인 문제로 풀어야 된다. 왜냐하면 장시간이 필요하다라는 게 일본 측의 입장이에요, 지금. 그래서 백색리스트 부분은 단순하게 선언적 의미로 푸는 게 아니라 법적 내부에서 일본 내에서 해야 되기 때문에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해제가 안 된 겁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경제적 효과를 누리려면 수출 품목을 푸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백색국가 해제 부분을 가져와야 저희가 말하자면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보면 문재인 정부 때 얘기들을 자꾸 하시는데 일본에서 왜 지금 화이트리스트 부분이랑 그다음에 수출 규제를 해버렸잖아요. 이건 단순하게 그 의미가 대법원 판결을 우리 대한민국이 했잖아요, 당시. 그러니까 전범기업들이 배상해라, 책임져라, 강제징용에 대해서 인정하라 하니까 갑자기 일본이 먼저 으름장을 놓은 겁니다. 그러면 누가 먼저 풀어야 하죠? 우리가 WTO 제소를 풀려면 먼저 본인들이 화이트리스트, 백색국가 부분들, 그다음에 전범기업에 대한 책임 부분들, 강제징용에 대한 인정 부분들을 풀어야 WTO 제소 부분들이랑 지소미아를 우리가 해 주는 것이죠. 그리고 지소미아 부분은 대한민국이 먼저 급한 건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전문가들이 얘기하기로는 일본이 급해요. 군사협정보호 부분에 대해서는 일본이 미국과 연대해서 미국이 거기에 있겠죠. 그래서 결국에는 윤석열 정부가 가서 가져온 건 수출 규제 품목 3가지. 이미 그것도 경쟁력 확보한. 그거 외에는 아무것도, 사과도 경제적 실익도 아무것도 가져오지 못했다라는 측면에서는 정말 심각하다. 셔틀외교가 복원됐다? 1년마다 만나서 뭘 논의할 겁니까? 경제적인 거요? 그러면 역사는 다 버릴 겁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이건 거의 약자 코스프레 하는 겁니다. 보통 얘기하면 셔틀외교가 아니라 빵셔틀 외교예요. 약자가 강자한테 빵을 바치듯이 다 바쳐주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평가하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가 돌아와서 한일 정상회담의 결과뿐만 아니라 앞으로 역사 인식에 대해서 어떻게 구겨진 국민의 자존심을 세울 것인지 정말 진지하게 고민을 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재섭] 아무래도 야당이니까 박하게 평가를 하는 부분도 제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마는 사실 지금 기시다 총리 입장에서 대한민국과 어떤 협상이 있었던지간에 대한민국이 우호적인 메시지를 내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저는 그래서 실제로 화이트리스트도 물밑협상에서는 이미 복원이 됐을 거라고 보는 이유가 지금 기시다 입장에서는 지지율이 충분히 본인 생각하는 것만큼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바로 다음 달에 통일지방선거가 일본에 있거든요. 그 가운데 본인이 당의 수장으로서 책임져야 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는데 지지율이 굉장히 낮은 상황입니다.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일본 국내 정치에는 어떤 문제가 있냐면 첫 번째로는 굉장히 극우화된 환경. 그러니까 계속 한국을 때리는 방식으로 지지율을 확보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하나가 있고. 두 번째는 아베 총리가 사망할 당시에 그 배후에 통일교가 있었고 그 통일교와 대한민국을 통치시키는 일본 내 국내 정세의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과 어떤 불리한 협상을 했든 유리한 협상을 했든 그 내용과 상관없이 국내 정치용으로는 일본이 우리는 완전히 이겼다, 대한민국을 이겼다라는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일 겁니다. 아마 그런 부분들을 고려했을 때 지금 수출 규제 품목들이 복원이 되고 화이트리스트가 복원됐고 이런 얘기들이 벌써 나오기 시작한 건 그래도 일본 입장에서 상당 부분 대한민국에 양보한 부분들이 있다라고 저는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라고 보거든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 야당은 지금 나온 메시지만 가지고 굉장히 박하게 평가는 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대한민국과 일본 간 정상에서 나온 내용은 지금 나온 메시지보다는 훨씬 더 깊이 있고 대한민국에 유리한 내용들이 많이 반영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화이트리스트는 복원하는 쪽으로 논의가 될 거라고 전망을 해 봅니다마는 하지만 논리적으로 봤을 때 수출 관리 우대국, 화이트리스트라는 내용 자체가 일본이 애시당초 한국을 수출 우대국 당에서 뺐을 때 전략 물자 수출과 관련해서 뭔가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다라고 명분을 걸었던 거거든요. 이게 결국에는 군사안보적인 부분하고도 연결되는 그런 부분인데 이 부분이 완전히 풀리지 않은, 해결이 안 된 상태에서 지소미아를 복원한다는 건 두 가지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김재섭] 그래서 저는 화이트리스트가 사실상 복원 가능성이 훨씬 더 높은 상태에서 이미 물밑 협상이 됐다라고 보는 것도 사실 그 맥락이 있습니다. 지소미아랑 군사 품목이랑 별개의 내용으로 다뤄질 수 없는 것이거든요. 저는 그래서 지소미아에 대해서 상당히 전향적인 태도로 이미 바뀌었다고 하는 것은 화이트리스트도 이미 물밑 협상으로는 어느 정도 복원을 하기로 협의가 끝난 것이 아닌가라고 논리적으로도 예측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앵커] 양국 간에 과거사 부분, 강제동원과 그리고 이번에 사과, 배상에 대해서 우리가 주목을 했습니다마는 일본 측의 진전된 명시적인 발언이나 호응 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마는 이거 외에도 뇌관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한일 위안부 합의 이행이라든가 독도 영유권 문제라든가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라든가 원전 오염수 방류라든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런 여러 가지 암초가 언제든지 불거질 수가 있고요. 어제, 오늘 일본 언론과 우리 언론 보도들을 보더라도 양국 정상이 만나서 대화하는 과정에 한일 위안부 합의 이행과 독도 영유권 문제를 언급했다고, 그건 일본 언론이 보도한 내용이고요. 대통령실은 논의된 바 없다고 일축하면서 진실공방이 일고 있습니다마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재섭] 저는 일본의 언론보다는 대통령실의 말을 믿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실의 입장을 신뢰하고 있고요. 앞서 말씀하신 대로 한일 관계 풀어야 되는 문제가 굉장히 많이 있죠. 그런데 대한민국 정부 입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입장에서 암초가 많다고 해서 그냥 둬야 하느냐,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거든요. 윤 정부 입장에서도 지금 한일 관계를 잘못 시작하면 굉장한 여론의 역풍을 맞을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고 일본과 어떤 협상을 하든지간에 분명히 반대 여론이 있을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발을 뗐다라고 하는 것은 이런 반대 여론을 의식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누군가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라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그래도 한발 나갔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야당 입장에서 당연히 이렇게 박하게 평가를 하는 것, 잘 이해하고 있고 일본이라고 하는 특수상황, 한일 관계라고 하는 특수 관계를 고려해 봤을 때 국민 정서가 그렇게 좋지 않은 것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서 말씀해 주신 여러 가지 암초들을 풀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첫발을 떼야 된다. 이런 측면에서 이번 한일 회담을 바라봐주시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번에 한일 위안부 합의 이행을 일본 측이 요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대통령실에서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마는 일본과 같이 논의되는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공식 발표하는 것이 좋다고 발표했습니다. 결국 부인하지 않았다, 한일 위안부 관련해서는 대화가 있었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았다, 이렇게 해석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그 점을 말씀을 드리고요.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해서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과 확대 정상회담에서 다뤄지지 않았다는 것이지 사실 양국 간 대통령이 1차, 2차 만찬을 하지 않았습니까? 2차 만찬에서는 통역 정도 배석하고 1:1로 대화를 했기 때문에 거기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우리가 알 길은 없거든요.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서용주] 이걸 상식적으로 보세요. 외교라는 부분이 정상회담이라는 것은 87분 이렇게 짧잖아요. 이거는 실무자 간에 이미 나름대로의 결론이 난 겁니다. 화이트리스트 복원 이런 부분도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하지만 이미 실무자 간에 모든 협상을 마친 다음에 두 정상이 만나서 명시적으로 선언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를 만났을 때 거기 가서 얘기를 하면서 협상을 보겠습니까? 그러지 않죠. 선언하는 건데 왜 이런 결과가 이루어졌느냐, 이미 실무 접촉에서 일본은 내줄 마음이 없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의 물컵 반이요? 제 생각에는 일본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서 한 방울도 거기에 물을 채우지 못했다라고 봐요. 독도 영유권 문제요? 위안부 합의요? 어떻게 역사에 대한 반성에 대한 것들을 청산을 해야만 우리가 한발짝이라도 일본과 한일 관계가 정말 미래지향적으로 가는 걸 일본도 알죠. 그런데 왜 아무 행동도 하지 않죠? 그냥 식사 대접하고 그냥 웃고 사진 찍고 그다음에 사과하지 않고 오부치 선언으로 대충 갈무리한다? 그리고 그걸 우리 국민의힘이나 대통령실에서 그렇게 사과한 것으로 가늠해야 되지 않겠냐라고 일본 편을 든다? 이게 가당키나 합니까? 그렇지 않죠. 앞으로 이렇게 빼앗긴 게 아니죠. 우리가 내줬잖아요, 지금 굴욕적으로. 내준 것에서는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계속해서 일본이 요구할 겁니다. 심지어 저는 우려가 되는 것은 독도 영유권까지도 노골적으로 내밀지 않을까. 저는 그런 우려가 있어요. 그러니까 결국에는 일본이 대한민국과 계속 이렇게 풀지 못하는 삐걱거림은 일본의 태도의 문제입니다. 가해자잖아요. 가해자들이 먼저 본인들이 반성을 하면 당연히 풀립니다. 그런데 왜 우리 피해자인 대한민국이 가서 가해자한테 좀 봐주세요 하는 꼴이잖아요. 그러니까 위안부 문제, 그다음에 오염수 방류 이런 부분까지 일본이 좀 봐줘, 좀 열어줘, 이해해 줘, 이제 옛날 건 잊고 새롭게 가자라는 것들은 일본 중심주의입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는 그걸 국민들의 여론을 다 밟아버리고 결단한 건데 그게 과연 통큰 결단인지, 아니면 정말 지금 현재 윤석열 정부가 역사의 죄를 짓고 있는 건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앵커] 여러 가지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 한일 간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원론적으로는 부인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마는 지금 우리가 계속 얘기하고 있는 부분은 과거에 대해서는 그러면 우리가 확실하게 매듭 짓고 가는 것인지 그리고 우리가 그리고 있는 미래는 어떤 것인지, 여기에 대한 그림이 정확하게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요. 어제 기자회견을 보더라도 양국 정상이 얘기하는 한일 간의 관계 개선 확대 그리고 그걸 통해서 추구하고 있ㅁ는 미래가 어떤 건지, 어떤 미래인지 정확하게 그려지지 않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재섭] 원래 양국 간의 관계라고 하는 것이, 그리고 저희는 지리적으로도 그렇고 국제 정세도 그렇고 일본과 협력해야 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군사적으로도 그렇고요. 경제적으로도 그렇고요.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메시지 자체가 모호하고 추상적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 많은 내용들을 담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런데 계속 과거사 문제를 지적해 주셔서 제가 아쉬운 부분은 이런 겁니다. 저희가 3.1절 기념사에서 대통령이 과거사에 대한 언급이 없는 상태에서 한일 관계 발전 이런 부분들을 많이 말씀해 주셨는데 역대 보수 정부들 역시 수사학적으로라도, 일부러라도 일본 과거사에 대한 사죄 요구들을 상당히 하기는 했었거든요. 이번 3.1절 기념사에 그 내용이 빠진 상태에서 곧바로 이어진 정상회담이 또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과거사 문제가 많은 국민들이 보시기에 찝찝한 부분이 저는 분명히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제가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내용은 과거사 문제도 결국 하루이틀 만에 풀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입장에서도 하루 만에 사죄를 하고 하루 만에 배상을 이루기에는 굉장히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 번의 정상회담만으로는. 결국 대한민국이 지금 통큰 양보를 했었고 일본이 거기에 대해서 화답해야 한다라는 것은 모든 전 세계인들이 다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에 책임이 없다라고 보는 국민들도 저는 없다고 봅니다. 전 세계 사람들도 없다고 봅니다. 결국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처음에 이만큼 내놓은 만큼 일본도 이만큼 내놓을 준비를 해야 할 것이고 결국은 그 가운데서 과거사와 더불어서 어떤 실리적인 이익들을 우리가 취했는지 이것들을 계속 보는 작업이 지금 당장은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한국과 일본. 우리가 가깝고도 먼 나라, 멀고도 가까운 나라라고 합니다마는 참 복잡미묘한 문제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건 윤 대통령의 일본 방문 뒤에도 여러 가지 후폭풍은 이루어질 것 같은데요. 앞으로 상황은 지켜보기로 하고요. 시간이 5분 정도 남았습니다마는, 대담 시간이. 민주당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당내에서 여러 가지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와 최근 여러 가지 일이 있었죠. 경기도 도지사 시절에 초대 비서실장 하셨던 분과 관련된 이야기들, 내홍을 수습하기 위한 움직임이 계속 있는 것 같습니다. 요 며칠 사이에. 특히 어제 비공개 의총에서 이재명 대표가 한 발언이 있었습니다. 총선 승리를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하겠다. 이걸 놓고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본인의 거취 표명이라든가 이런 것과 연결지어 해석하는 시각들이 많은데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서용주] 거취만 보는 사람은 거취 표명으로 볼 것이고 아니면 이재명 대표의 역할에 대한 부분들이 미흡했다고 하면 그 역할에 대해서 집중을 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거취를 보고 싶은 사람은 총선 앞두고 본인이 도움이 안 된다면 거취를 결정할 것인가라고 생각하실 분도 있으실 건데 저는 거취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총선 승리를 위해서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라는 것은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 중에 검찰 리스크에 대한 것들에 집중하면서 당대표로서 다른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 부분들, 그러니까 총선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 되지라는 부분들이 거취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지금 민생 얘기를 하지만 그게 자꾸 검찰의 집중된 수사 때문에 야당이 야당으로서 역할을 못하고 있다라는 측면에서는 한 6개월 정도 지났기 때문에 아직은 시간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시간 동안 우리 민주당이 국민들한테 정말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인정받을 수 있고 신뢰받을 수 있는 대표로서의 역할을 본인이 무엇이든 하겠다라는 뜻이 좀 더 강하지 않을까. 거취를 표명했다고 하면 저런 식으로 에둘러서 얘기를 하지 않았겠죠. 그리고 대표 입에서 굳이 역할론에 거취를 포함해서 에둘러서 어중간하게 얘기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들을 거취로 보고 싶은 사람들이 이 단어를 가지고 거취 표명을 하려나라고 하는 건데 그거하고는 거리가 멀다라고 평가하고 싶고요. 그리고 아직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평가에 대해서는 당내 의원들께서도검찰 리스크 때문에 그만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이 검찰 리스크의 정신에 계속해서 밀리고 못 차리고 있으니까. 그리고 당내 분열이 되고 있으니까 앞으로 대안 야당으로서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국민들한테, 지금 현재 집권 여당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니까 그런 부분에서 능력을 보여달라. 그 능력을 못 보여줬을 때는 대표로서 역할이 미진한 거 아니냐라는 비판을 저변에 깔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검찰 리스크가 있으니까 그만둬, 이건 너무 1차원적인 접근이고요. 일단 이재명 대표 6개월 동안 검찰 리스크에 시달리면서 야당 대표로서의 능력이 조금 부족했던 거 아닌가라는 부분에서의 아쉬움의 표현들이 당내에서 분열, 갈등으로 비추어지고 있다라는 정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앵커] 제가 질문드렸던 부분은 지금 비명계뿐만이 아니고 친명계의 비중 있는 역할을 하는 의원의 입에서 나온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른바 질서 있는 퇴진, 연말쯤 다가오면 이재명 대표가 거취를 표명하고 비대위 체제로 간다든가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게 질서 있는 퇴진인가, 아니면 말씀하신 대로 6개월 정도 시간이 남았다고 하셨습니다마는 그 기간 동안 여론이 어떻게 바뀌는지는 또 지켜봐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만약에 지지율이 떨어지면 조기 퇴진이 될 수 있는 것이겠고요. 상황은 급변할 수도 있는 건데.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질서 있는 퇴진이냐 아니면 조기 퇴진이냐 이런 쪽으로 많이 해석을 하신 것 같아서 질문을 드린 겁니다. [서용주] 짧게 말씀드리면 조기 퇴진은 있을 수 없죠. 77.7%로 당원, 국민여론조사로 당선된 대표이지 않습니까? 정당사에서 어떻게 검찰 리스크, 그다음에 이 정부가 사법권에 의해서 집중해서 수사한다고 해서 그 리스크가 많으니까 내려오세요, 이건 정당 역사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질서 있는 퇴진, 그건 있을 수 있죠. 예전에 있었니까요. 예전에 문재인 대표 시절에도 12월, 1월 해서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한 번 간 적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결국 이재명 대표가 넘어야 할 산은 검찰리스크가 아니라 본인이 야당 당대표로서 어떤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지금 본인한테 반대, 그다음에 비판적 여론을 하는 그런 여론들이나 그런 지지층에 대해서 극복할 수 있느냐. 저는 그 숙제가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질서 있는 퇴진은 있는 것 같아요. 못 보여주면 질서 있는 퇴진이 있을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현재 질서 있는 퇴진은 시간을 정해놓고 가는 게 아니라 그 남은 기간 동안 이재명 대표가 보여줄 수 있는 능력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하는 것이 맞다, 그래서 질서 있는 퇴진도 그걸 의미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 서용주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YTN 20230317 213

  • 한일 '85분 회담' 후 공동회견... 01:54
    한일 '85분 회담' 후 공동회견..."새 시대 첫걸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일 재계 '미래 파트너십 기금' 각각 창설...피고기업 참여는 미지수 02:17
    한일 재계 '미래 파트너십 기금' 각각 창설...피고기업 참여는 미지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상주 산불 야간 진화 중...진화율 43% 00:53
    경북 상주 산불 야간 진화 중...진화율 43%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17
    "피해자 인권 짓밟은 결과"...정상회담 반발 계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52
    "담배 물고 맨발로 작업"...中 절임식품 불결한 제조 또 논란
    조회수 83
    본문 링크 이동
  • 한일 '85분 회담' 후 공동회견...만찬·친교행사 00:31
    한일 '85분 회담' 후 공동회견...만찬·친교행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28
    "강제동원 해법 폐기하라"...울산에서도 집회 열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강제징용 해법 반대 60%...尹 지지율 35% - NBS 01:12
    강제징용 해법 반대 60%...尹 지지율 35% - NBS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기재소위, 반도체 세액공제 'K-칩스법' 처리 00:38
    국회 기재소위, 반도체 세액공제 'K-칩스법' 처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충남 천안 신축 공사장에서 옹벽 무너져...노동자 3명 사망 01:42
    충남 천안 신축 공사장에서 옹벽 무너져...노동자 3명 사망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소방시설 불량 3년간 9백 건 넘어 02:19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소방시설 불량 3년간 9백 건 넘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청구권 협정 수혜 기업 40%만 02:34
    청구권 협정 수혜 기업 40%만 "검토"...60%는 "계획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하남 카센터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00:12
    경기 하남 카센터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방일 첫날 곳곳에서 '한일 정상회담 규탄' 행사 01:05
    尹 방일 첫날 곳곳에서 '한일 정상회담 규탄' 행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충북 청주서 승용차가 전신주 들이받아...한때 일대 정전 00:16
    충북 청주서 승용차가 전신주 들이받아...한때 일대 정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 경사 피살' 진술은 엇갈리지만...경찰은 02:27
    '백 경사 피살' 진술은 엇갈리지만...경찰은 "대전 강도 소행 확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일 정상, '셔틀외교' 재개... 01:14
    한일 정상, '셔틀외교' 재개..."北 도발에 공조 강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 00:22
    尹 "지소미아 완전 정상화"...대북 공조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상주 산불 지속...진화율 43%·84ha 피해 01:39
    경북 상주 산불 지속...진화율 43%·84ha 피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제보는Y] 모텔에서 동급생 집단 폭행...갈비뼈 골절·고막 파열 등 온몸 피투성이 02:27
    [제보는Y] 모텔에서 동급생 집단 폭행...갈비뼈 골절·고막 파열 등 온몸 피투성이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JMS '신앙 스타'가 뭐길래?... 03:28
    JMS '신앙 스타'가 뭐길래?..."금품 갈취에 성관계 강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천호동에서 광케이블 손상...2천세대 인터넷 끊겨 00:18
    서울 천호동에서 광케이블 손상...2천세대 인터넷 끊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목포 북항 150톤급 정박 어선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00:19
    목포 북항 150톤급 정박 어선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12년 만의 한일정상회담...새 출발 선언했지만 갈길 먼 한일관계 00:32
    [영상] 12년 만의 한일정상회담...새 출발 선언했지만 갈길 먼 한일관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부동반 스키야키 만찬...'4시간 밀착' 한일 정상 02:02
    부부동반 스키야키 만찬...'4시간 밀착' 한일 정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시다 02:11
    기시다 "호응 조치, 일부 성과"...日언론 '위안부 합의 이행도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해제...韓 01:04
    日,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해제...韓 "WTO 제소 취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럽중앙은행, 은행권 혼란에도 기준금리 0.5%P 인상...연준, 다음 주 0.25%P 인상 확률 80% 넘어 02:54
    유럽중앙은행, 은행권 혼란에도 기준금리 0.5%P 인상...연준, 다음 주 0.25%P 인상 확률 80% 넘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연체율 상승에 SVB 사태까지...정부, 은행권 충격 대비 02:28
    연체율 상승에 SVB 사태까지...정부, 은행권 충격 대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최우선변제액은 올랐지만 피해자들에겐 '그림의 떡' 02:59
    최우선변제액은 올랐지만 피해자들에겐 '그림의 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9
    "갑질 호소하며 숨진 경비원, '관리소장 특별 지시'로 반장 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금품수수' 한국노총 전 수석부위원장 압수수색 00:32
    경찰, '금품수수' 한국노총 전 수석부위원장 압수수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5만 원권 '영화 소품용' 위조지폐 유통...외국인 1명 구속 00:32
    [단독] 5만 원권 '영화 소품용' 위조지폐 유통...외국인 1명 구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실력은 6강' 캐롯 농구단, 문제는 10억 원 01:41
    '실력은 6강' 캐롯 농구단, 문제는 10억 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악관 02:36
    백악관 "한일 관계개선 지지...한미일 3국 협력 강화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상주 산불 지속...진화율 70%·86ha 피해 01:38
    경북 상주 산불 지속...진화율 70%·86ha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국도 정부 업무 폰에서 틱톡 사용 금지...'사이버 위생' 00:34
    영국도 정부 업무 폰에서 틱톡 사용 금지...'사이버 위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합참의장, FS 연합연습 현장 방문... 00:23
    합참의장, FS 연합연습 현장 방문..."적 전쟁 의지 말살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방장관, 군인권보호관 접견...사고예방 인권교육 공감 00:23
    국방장관, 군인권보호관 접견...사고예방 인권교육 공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세월호 참사 9주기 한 달 앞... 00:26
    세월호 참사 9주기 한 달 앞..."안전사회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상주 산불 이틀째...진화율 70% 00:49
    경북 상주 산불 이틀째...진화율 70%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아침 쌀쌀·낮부터 온화...제주도·남해안 가끔 비 01:40
    [날씨] 아침 쌀쌀·낮부터 온화...제주도·남해안 가끔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냉전 후 '첫 충돌' 영상 공개...서방 전투기 지원 첫 물꼬 02:30
    냉전 후 '첫 충돌' 영상 공개...서방 전투기 지원 첫 물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JMS '신앙 스타'가 뭐길래?... 03:27
    JMS '신앙 스타'가 뭐길래?..."금품 갈취에 성관계 강요"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한일, 지소미아 정상화·셔틀외교 복원 01:51
    [YTN 실시간뉴스] 한일, 지소미아 정상화·셔틀외교 복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상주 산불 지속...진화율 70%·86ha 피해 01:33
    경북 상주 산불 지속...진화율 70%·86ha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브리핑] 07:56
    [굿모닝브리핑] "양국 정상화" "과거사 사과 없어" 엇갈린 반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경제] 한일 무역분쟁 4년 만에 끝나...오늘 한일 재계 총수 한자리에 12:19
    [굿모닝경제] 한일 무역분쟁 4년 만에 끝나...오늘 한일 재계 총수 한자리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상주 산불 이틀째...진화율 82% 00:31
    경북 상주 산불 이틀째...진화율 82%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아침 쌀쌀·한낮 온화...제주도·남해안 가끔 비 01:41
    [날씨] 아침 쌀쌀·한낮 온화...제주도·남해안 가끔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반려동물 보려고 썼는데 '아뿔싸'...IP캠 사생활 유출에 '불안' 01:48
    반려동물 보려고 썼는데 '아뿔싸'...IP캠 사생활 유출에 '불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국민의힘 03:53
    [뉴스라이더] 국민의힘 "한일 관계에 봄" vs 태극기 든 민주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언론 04:11
    日언론 "한일 정상화 일치...기시다, 독도문제 제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악관 03:23
    백악관 "한일 관계개선 지지...한미일 파트너십 강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상주 산불 2단계 발령 유지...진화율 82% 01:26
    경북 상주 산불 2단계 발령 유지...진화율 82%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이인규 01:56
    [뉴스라이더] 이인규 "故 노무현 '시계는 뺍시다'...무능한 변호사 문재인"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더이상 안전지대 아냐...인천공항 쓰레기통에서 '세상에' 01:26
    [자막뉴스] 더이상 안전지대 아냐...인천공항 쓰레기통에서 '세상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12년 만의 한일 정상회담...성과 평가는? 19:00
    [뉴스라이더] 12년 만의 한일 정상회담...성과 평가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JMS가 선택한 '신앙스타'?... 06:09
    [뉴스라이더] JMS가 선택한 '신앙스타'?..."금품갈취·성폭행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김정은 00:36
    北 김정은 "핵전쟁 억제력으로 적들에 두려움 줘야"...딸과 ICBM 참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럽중앙은행, 은행권 혼란에도 기준금리 0.5%P 인상...연준, 다음 주 0.25%P 인상 확률 80% 넘어 03:01
    유럽중앙은행, 은행권 혼란에도 기준금리 0.5%P 인상...연준, 다음 주 0.25%P 인상 확률 80% 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0:27
    尹 "가장 가까운 이웃 일본, 새출발 알려 뜻깊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미국 이어 유럽에서도 터진 은행 위기...우리나라는 안전한가? 15:44
    [뉴스라이더] 미국 이어 유럽에서도 터진 은행 위기...우리나라는 안전한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맑고 온화하지만 큰 일교차...제주도·남해안 가끔 비 01:43
    [날씨] 맑고 온화하지만 큰 일교차...제주도·남해안 가끔 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위기의 크레디트스위스...이미 위험 징조 있었다 05:26
    위기의 크레디트스위스...이미 위험 징조 있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0:39
    이재명 "尹 정권, 결국 日 하수인 되는 길 선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오늘 정·재계 인사들 접견...친교 만찬서 화합주 기울여 03:50
    尹, 오늘 정·재계 인사들 접견...친교 만찬서 화합주 기울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日언론 04:10
    日언론 "한일 정상화 일치...기시다 독도문제 제기"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04:26
    "크레디트스위스 무너지면 전 세계에 재앙"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與 02:55
    與 "미래를 위한 결단" vs 野 "친일 넘어 숭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24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오늘 두 번째 재판 출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상주 산불 이틀만에 꺼져...영향 구역 86ha 02:16
    경북 상주 산불 이틀만에 꺼져...영향 구역 86ha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아침 쌀쌀, 낮 온화...구름 많고 제주도 비 01:38
    [날씨] 아침 쌀쌀, 낮 온화...구름 많고 제주도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또 불붙은 '당헌 80조'... 이재명 거취 논란 18:21
    [뉴스라이브] 또 불붙은 '당헌 80조'... 이재명 거취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10:28
    [뉴스라이브]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尹 '가이드라인' 지시한 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07:23
    [뉴스라이브] "언제 돈 달라 했나" vs "받은 사람이 알지"...김용·유동규 법정서 충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14
    [자막뉴스] "러시아, 거짓말 마라"...美 무인기 추락 증거 내밀었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이재명, '故 김문기·백현동 허위발언 혐의' 재판 출석 02:08
    [현장영상+] 이재명, '故 김문기·백현동 허위발언 혐의' 재판 출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두 달째 '경기둔화' 진단... 00:35
    정부, 두 달째 '경기둔화' 진단..."수출 부진·제조업 위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전 세계 금융 '재앙'...절박한 경제 상황 02:14
    [자막뉴스] 전 세계 금융 '재앙'...절박한 경제 상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프랑스, 의회 투표 생략하고 연금개혁 법안 통과...반발 최고조 01:48
    프랑스, 의회 투표 생략하고 연금개혁 법안 통과...반발 최고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배신감 말도 못 해'...아이들 챙겨먹인 영양제 알고 보니 02:00
    [자막뉴스] '배신감 말도 못 해'...아이들 챙겨먹인 영양제 알고 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12년 만의 한일 정상회담, 남겨진 과제는? 18:02
    [뉴스라이브] 12년 만의 한일 정상회담, 남겨진 과제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4:21
    "중국집 사장이 짜장 처음 보는 척"...커지는 '주 69시간' 비판 여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日 정부 04:33
    日 정부 "한일 관계 정상화 큰 걸음"..."G7에 윤 대통령 초청 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오늘 정·재계 인사들 접견...친교 만찬에선 '화합주 외교' 03:56
    尹, 오늘 정·재계 인사들 접견...친교 만찬에선 '화합주 외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호영 00:39
    주호영 "미래 위한 결단...우리 경제에 기회 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03:23
    與 "미래 위한 결단" vs 野 "대통령 자격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아소·스가 전 총리 등 日 정치인들 접견 00:39
    尹, 아소·스가 전 총리 등 日 정치인들 접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끔찍한 범행 저지른 10대들, 붙잡힌 뒤 확인된 것 02:17
    [자막뉴스] 끔찍한 범행 저지른 10대들, 붙잡힌 뒤 확인된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출석 불응' 전장연 박경석 대표 체포 00:43
    경찰, '출석 불응' 전장연 박경석 대표 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국회, '선거제 개편안' 3개로 압축...전원위원회서 본격 논의 01:16
    [속보] 국회, '선거제 개편안' 3개로 압축...전원위원회서 본격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앤이슈] 尹 34:20
    [뉴스앤이슈] 尹 "징용배상 구상권 상정 안해" ...한일정상회담 성과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통일부 00:42
    통일부 "北, 도발·위협 중단하고 평화의 길로 나와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년 전 '미쓰비시 장학금'보다 못한 한일 재계 '미래 기금' 03:06
    12년 전 '미쓰비시 장학금'보다 못한 한일 재계 '미래 기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04:55
    윤석열 "구상권 행사, 상정 안 해"...임재성 "포기각서 전달하지 않을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11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오늘 두 번째 재판 출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JMS '신앙 스타'가 뭐길래?... 03:24
    JMS '신앙 스타'가 뭐길래?..."금품 갈취에 성관계 강요"
    조회수 22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대구시의회, 무임승차 나이 조정안 보류...후속 지원 보강 필요 00:30
    [대구] 대구시의회, 무임승차 나이 조정안 보류...후속 지원 보강 필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포스코 지주사 본사 포항 이전에 포항시 00:19
    [경북] 포스코 지주사 본사 포항 이전에 포항시 "크게 환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경북, 새마을운동으로 영농쓰레기 수거... 00:19
    [경북] 경북, 새마을운동으로 영농쓰레기 수거..."산불 예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숨진 경비원 동료들 00:50
    숨진 경비원 동료들 "관리소장 바뀌고 갑질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1:16
    尹 "글로벌 아젠다에 공동 대응"...4대그룹 총수 등 한일경제인 만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0:41
    [자막뉴스] "북한 ICBM, 33분 만에 미국 본토 타격" 충격적인 결과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온화하지만 큰 일교차, 남해안·제주 비...서울 '건조경보' 01:31
    [날씨] 온화하지만 큰 일교차, 남해안·제주 비...서울 '건조경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3:11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오늘 두 번째 재판 출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日 정·재계 인사와 협력관계 논의...'화합주' 뒷얘기도 04:18
    尹, 日 정·재계 인사와 협력관계 논의...'화합주' 뒷얘기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WAVE] 230회 15:55
    [K-WAVE] 230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나무 농장이라고 들어는 봤나? 조림지가 뭐야? [쥐니어스방위대] 13:38
    나무 농장이라고 들어는 봤나? 조림지가 뭐야? [쥐니어스방위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與 03:30
    與 "불통의 벽 무너져" vs 野 "조공·숭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정부 04:52
    日 정부 "한일 관계 정상화 큰 걸음"..."G7에 윤 대통령 초청 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NOW] 방탄소년단, 뉴진스, 체리블렛 02:59
    [K-NOW] 방탄소년단, 뉴진스, 체리블렛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위클리픽] 트와이스, 유주, 영재 01:41
    [위클리픽] 트와이스, 유주, 영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중국 아니고 한국입니다...단속 나간 경찰도 '기겁' 01:48
    [자막뉴스] 중국 아니고 한국입니다...단속 나간 경찰도 '기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핫샷] 영화 '웅남이' 비하인드 스토리 04:23
    [핫샷] 영화 '웅남이' 비하인드 스토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中 '어니봇' 뚜껑 열어보니 00:44
    中 '어니봇' 뚜껑 열어보니 "실망"...바이두 주가 폭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더뉴스] '지소미아' 4년 만에 정상화...북 위협 대응 능력 끌어올릴까 14:04
    [더뉴스] '지소미아' 4년 만에 정상화...북 위협 대응 능력 끌어올릴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달전문점 위생 보니 '한숨'...'찌든 때'에 '곰팡이 도마' 02:53
    배달전문점 위생 보니 '한숨'...'찌든 때'에 '곰팡이 도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4년 벤투의 빌드업...클린스만은 이어갈까 [스포츠텔링] 23:34
    4년 벤투의 빌드업...클린스만은 이어갈까 [스포츠텔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남해안·제주 비 조금, 주말 맑고 온화...수도권 '건조경보' 01:35
    [날씨] 남해안·제주 비 조금, 주말 맑고 온화...수도권 '건조경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시다, 독도 문제 대처도 언급...전문가 01:36
    기시다, 독도 문제 대처도 언급...전문가 "日, 과거 실패 경험 생각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34
    [자막뉴스] "한국, 친일 세력 유전자" 격동의 한반도 '대분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담뱃불로 상처 입히고 무차별 구타...중국 국적 10대 5명 송치 00:34
    담뱃불로 상처 입히고 무차별 구타...중국 국적 10대 5명 송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0억 원대 금융사기 조직 부총책 9개월 만에 국내 송환 00:29
    200억 원대 금융사기 조직 부총책 9개월 만에 국내 송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상주 산불 17시간여 만에 진화...이번에도 '실화' 01:53
    경북 상주 산불 17시간여 만에 진화...이번에도 '실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더정치] 정상회담 평가 극과 극... 01:56
    [더정치] 정상회담 평가 극과 극..."역사가 평가" vs "망국적인 야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심장 멎을 듯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강 구조 장면 02:14
    [세상만사] 심장 멎을 듯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강 구조 장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사막에 그린 '태양에너지를 갖고 노는 어린이' 그림 01:56
    [세상만사] 사막에 그린 '태양에너지를 갖고 노는 어린이' 그림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국내 최강' 주천희, 싱가포르 스매시 8강 파란 00:33
    '국내 최강' 주천희, 싱가포르 스매시 8강 파란 "쑨잉샤 나와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韓 차별' 유례없는 반도체법...해명 나선 美 01:49
    [자막뉴스] '韓 차별' 유례없는 반도체법...해명 나선 美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킬러' 백하나-이소희, 세계 2위 격파 전영오픈 8강 00:27
    '일본 킬러' 백하나-이소희, 세계 2위 격파 전영오픈 8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건물 밖에 적재된 쓰레기서 불...차 2대 등 피해 00:18
    건물 밖에 적재된 쓰레기서 불...차 2대 등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광주 전통시장 주변 방화 추정 불...경찰, 용의자 추적 00:42
    광주 전통시장 주변 방화 추정 불...경찰, 용의자 추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흑인 청년, 정신병원에서 12분간 짓눌려 질식사... 00:54
    美 흑인 청년, 정신병원에서 12분간 짓눌려 질식사..."살해당한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4:25
    대통령실 "독도·위안부 언급 없었다"...이 시각 도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정부 03:48
    日 정부 "한일 관계 정상화 큰 걸음"..."G7에 윤 대통령 초청 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7
    "구상권 포기는 망언"...尹 부정평가 '강제동원' 1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대중 재단 '광주·전남 지부' 설립 추진 00:31
    김대중 재단 '광주·전남 지부' 설립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한일회담' 엇갈린 평가...선거제 개편안 3개로 압축 03:55
    여야, '한일회담' 엇갈린 평가...선거제 개편안 3개로 압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06
    [자막뉴스] "살아보니까..." 美 반도체법 질문에 의미심장한 이재용 발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측 03:51
    이재명 측 "김문기 눈도 안 마주쳐" vs 검찰 "기억에 남을 직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티맵-SWM '자율주행' 협약...10월 서울 강남 시범운행 00:12
    [기업] 티맵-SWM '자율주행' 협약...10월 서울 강남 시범운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SVB 지나니 크레디트스위스...금융위기 우려 확산 11:19
    SVB 지나니 크레디트스위스...금융위기 우려 확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화합주' 마신 한일 정상...반대 여론 설득은 과제 24:16
    [뉴스큐] '화합주' 마신 한일 정상...반대 여론 설득은 과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마크롱 최대 위기 직면...불 지른 프랑스 시민들 01:41
    [자막뉴스] 마크롱 최대 위기 직면...불 지른 프랑스 시민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빠르게 사라지는 상황...대한민국 '지각변동' 01:59
    [자막뉴스] 빠르게 사라지는 상황...대한민국 '지각변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7
    "이태원 참사 책임 인정 못 해"...검찰 공소장 곳곳 '오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손 맞잡은 한일 참사 유족들 02:14
    손 맞잡은 한일 참사 유족들 "긴 싸움 될 것...함께 하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02:56
    [뉴스큐] "전두환은 '영웅' 세뇌...피 위에 세워진 집안" 폭로 어디까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주69시간 백지화 수순 밟나...'최대 50시간대'로 후퇴 가능성도 02:20
    주69시간 백지화 수순 밟나...'최대 50시간대'로 후퇴 가능성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변도시의 변신] ② 런던아이 vs. 서울링 02:35
    [수변도시의 변신] ② 런던아이 vs. 서울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한일 재계 인사들에게 00:44
    尹, 한일 재계 인사들에게 "정치인은 미래 다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너다 27톤 트럭에 치여 숨져 00:17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너다 27톤 트럭에 치여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게이오대 강연... 00:34
    尹 게이오대 강연..."더 나은 미래 위해 용기 내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박 2일 실무방문 종료...외교 손익계산서는? 02:57
    1박 2일 실무방문 종료...외교 손익계산서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01:43
    [YTN 실시간뉴스] "임기 중 한일관계 최고로 만들고 싶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03:44
    日 "한일 관계 정상화 큰 걸음"..."G7에 윤대통령 초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2:47
    尹 "미래기금으로 협력 확대"...日 피고 기업은 불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총리 앞에서 '쐐기 박은' 윤 대통령...여유 있는 모습까지? [뉴스케치] 07:05
    일본 총리 앞에서 '쐐기 박은' 윤 대통령...여유 있는 모습까지? [뉴스케치]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2:34
    대통령실 "정상회담에서 위안부·독도 논의 없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02:43
    與 "불통의 장벽 해소" vs 野 "조공 바친 숭일 외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韓 제조업·日 소부장 협력으로 첨단산업 '윈-윈' 추진 02:10
    韓 제조업·日 소부장 협력으로 첨단산업 '윈-윈' 추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北, 선제 핵 사용 또 위협...김주애 또 참관 02:29
    北, 선제 핵 사용 또 위협...김주애 또 참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0
    "김문기만은 기억해야" vs "유동규 보좌한 것"...검찰·李 공방 2라운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인규 03:02
    이인규 "文, 盧 주검 위에서 대통령 돼"...野 "정치검사의 망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미·EU 이어 영국도 中 틱톡 금지...'사이버 위생' 01:42
    미·EU 이어 영국도 中 틱톡 금지...'사이버 위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따뜻한 봄 날씨...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 00:55
    [날씨] 내일 따뜻한 봄 날씨...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정부 02:17
    日 정부 "한일 관계 큰 진전"...산적한 현안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2:29
    尹 "한일, 나은 미래 위한 용기 필요"...日 대학서 강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일 정상회담 마친 윤 대통령 귀국...여야 평가 엇갈려 25:58
    한일 정상회담 마친 윤 대통령 귀국...여야 평가 엇갈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월 들어 30도 웃돌던 중국 화북지역에 돌연 폭설 00:30
    3월 들어 30도 웃돌던 중국 화북지역에 돌연 폭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트레스·걱정으로 잠 못 드는 대한민국...평균 수면시간 '6.9시간' 02:10
    스트레스·걱정으로 잠 못 드는 대한민국...평균 수면시간 '6.9시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한일 경제계 만나 00:57
    尹, 한일 경제계 만나 "교류 지원...미래 기금 감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OECD, 올 성장률 1.6%로 내려... 01:30
    OECD, 올 성장률 1.6%로 내려..."중국 영향 하반기부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만나러 가는 시진핑...평화 중재? 중러 밀착? 01:56
    푸틴 만나러 가는 시진핑...평화 중재? 중러 밀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국도로공사, PO 직행 확정 00:23
    한국도로공사, PO 직행 확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박 2일 실무방문 종료...외교 손익계산서는? 02:58
    1박 2일 실무방문 종료...외교 손익계산서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2:48
    尹 "미래기금으로 협력 확대"...日 피고 기업은 불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韓 제조업·日 소부장 협력으로 첨단산업 '윈-윈' 추진 02:11
    韓 제조업·日 소부장 협력으로 첨단산업 '윈-윈'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2:34
    대통령실 "정상회담에서 위안부·독도 논의 없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00:53
    정부 "위안부 합의 유효...미이행 부분 계획 검토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정부 02:19
    日 정부 "한일 관계 큰 진전"...산적한 현안 여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05
    "구상권 포기는 망언"...尹 부정평가 '강제동원' 1위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與 02:43
    與 "불통의 장벽 해소" vs 野 "조공 바친 숭일 외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악관 02:34
    백악관 "한일 관계개선 지지...한미일 3국 협력 강화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6
    "김문기만은 기억해야" vs "유동규 보좌한 것"...검찰·李 공방 2라운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文, 박지원에 00:40
    文, 박지원에 "지금 이재명 외 대안도 없으면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인규 03:11
    이인규 "文, 盧 주검 위에서 대통령 돼"...野 "정치검사의 망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69시간 백지화 수순 밟나...'최대 50시간대'로 후퇴 가능성도 02:21
    주69시간 백지화 수순 밟나...'최대 50시간대'로 후퇴 가능성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OECD, 올 성장률 1.6%로 내려... 01:30
    OECD, 올 성장률 1.6%로 내려..."중국 영향 하반기부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36
    "이태원 참사 책임 인정 못 해"...검찰 공소장 곳곳 '오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손 맞잡은 한일 참사 유족들 02:03
    손 맞잡은 한일 참사 유족들 "긴 싸움 될 것...함께 하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JMS '신앙 스타'가 뭐길래?... 03:29
    JMS '신앙 스타'가 뭐길래?..."금품 갈취에 성관계 강요"
    조회수 15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상주 산불 17시간여 만에 진화...이번에도 '실화' 01:52
    경북 상주 산불 17시간여 만에 진화...이번에도 '실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선제 핵 사용 또 위협...김주애 또 참관 02:28
    北, 선제 핵 사용 또 위협...김주애 또 참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尹 02:29
    尹 "한일, 나은 미래 위한 용기 필요"...日 대학서 강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기시다 00:43
    기시다 "윤 대통령 결단에 마음으로부터 경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외무상 00:22
    日 외무상 "한국은 중요한 이웃...안보대화 개최 조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한일 경제계 만나 00:58
    尹, 한일 경제계 만나 "교류 지원...미래 기금 감사"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12년 전 '미쓰비시 장학금'보다 못한 한일 재계 '미래 기금' 03:11
    12년 전 '미쓰비시 장학금'보다 못한 한일 재계 '미래 기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는Y] 모텔에서 동급생 집단 폭행...갈비뼈 골절·고막 파열 등 온몸 피투성이 02:25
    [제보는Y] 모텔에서 동급생 집단 폭행...갈비뼈 골절·고막 파열 등 온몸 피투성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정신과 전문의 90% 00:43
    정신과 전문의 90% "복수 생각하는 학폭 피해자 진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학대 아동 찾아내 '비밀전학'으로 보호한다 00:40
    학대 아동 찾아내 '비밀전학'으로 보호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실리콘밸리은행 모기업, 美 당국에 파산보호 신청 00:38
    실리콘밸리은행 모기업, 美 당국에 파산보호 신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연체율 상승에 SVB 사태까지...정부, 은행권 충격 대비 02:26
    연체율 상승에 SVB 사태까지...정부, 은행권 충격 대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모자란 돌봄공간 확충...학교 땅에 짓고 지자체가 운영 02:25
    모자란 돌봄공간 확충...학교 땅에 짓고 지자체가 운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변도시의 변신] ② 런던아이 vs. 서울링 02:38
    [수변도시의 변신] ② 런던아이 vs. 서울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선거제 개편안' 3개로 압축...전원위원회서 본격 논의 02:54
    '선거제 개편안' 3개로 압축...전원위원회서 본격 논의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출석 불응' 전장연 박경석 대표 체포 00:26
    경찰, '출석 불응' 전장연 박경석 대표 체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너다 27톤 트럭에 치여 숨져 00:17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너다 27톤 트럭에 치여 숨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광주 전통시장 주변 방화·차량 절도한 40대 검거 00:31
    광주 전통시장 주변 방화·차량 절도한 40대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프랑스, 의회 투표 생략하고 연금개혁 법안 통과...반발 최고조 01:46
    프랑스, 의회 투표 생략하고 연금개혁 법안 통과...반발 최고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따뜻한 봄 날씨...일교차 커 01:09
    [날씨] 내일 따뜻한 봄 날씨...일교차 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정부 00:43
    정부 "소상공인 사업장 스마트 기술 보급 절차 개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KCC, 안방에서 명승부 연출하며 2연승...부산 홈팬 열광 01:52
    KCC, 안방에서 명승부 연출하며 2연승...부산 홈팬 열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올림픽만 생각하며 삭발한 우상혁, 시즌 첫 실외 경기 출발 산뜻 02:35
    올림픽만 생각하며 삭발한 우상혁, 시즌 첫 실외 경기 출발 산뜻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北 피복전시회에 토이스토리 캐릭터...무단 사용 의심 00:33
    北 피복전시회에 토이스토리 캐릭터...무단 사용 의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尹,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 00:40
    尹,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행복한 노후 위해 최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민주, 오는 16일 22대 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후보 경선 00:32
    민주, 오는 16일 22대 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후보 경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박찬대 02:46
    박찬대 "운영·법사위 다 확보"...與 '내부 정비' 잰걸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투나잇이슈] 여야, 지도체제 정비…채상병 특검법 후폭풍 34:25
    [투나잇이슈] 여야, 지도체제 정비…채상병 특검법 후폭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02:07
    "BTS도 현역 복무하는데"… 병역 특례 제도 전면 재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뉴스NIGHT] '채 상병 특검' 거부권 시사...與 '이탈표' 변수로 44:02
    [뉴스NIGHT] '채 상병 특검' 거부권 시사...與 '이탈표' 변수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앵커칼럼 오늘] 이 비를 누가 말리랴 02:52
    [앵커칼럼 오늘] 이 비를 누가 말리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후 재표결 수순?…여 이탈표 단속 관건 02:02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후 재표결 수순?…여 이탈표 단속 관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3 [따져보니] 03:25
    [따져보니] "체육·예술 병역특례 재검토"…개선 방향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4 02:17
    "BTS도 입대했는데"...'국위선양' 병역특례제 전면 재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02:18
    "정부도 성장률 목표 상향...물가는 전반적 안정 초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尹, 다음 주 기자회견 예정...'낮은 자세' 강조할 듯 00:37
    尹, 다음 주 기자회견 예정...'낮은 자세' 강조할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尹 거부권 시 '與 이탈표' 관건...野 02:52
    尹 거부권 시 '與 이탈표' 관건...野 "22대 국회 재발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02:38
    "대통령실도 수사"...'채 상병 특검' 어떤 내용 담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대통령실 00:43
    대통령실 "채 상병 특검법, 尹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與 02:27
    與 "거부권, 헌법적 권리"...野 "거부하는 자 범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오세훈 01:34
    오세훈 "'윤핵관' 대표가 역할할지 걱정…대통령 눈치보는 당이 패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與 황우여 비대위원장 01:38
    與 황우여 비대위원장 "재창당 넘어선 혁신 추진"…송석준 이어 이종배도 원내대표 출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04:01
    "거부권 법안 재추진" 野 '강성' 원내사령탑 속내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4 대통령실 01:37
    대통령실 "수사 상황 언급 부적절"…野 "'김건희 특검'한다니 뒤늦게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104명 '초대형' 특검…'별건수사' 무한 확장 가능 01:44
    104명 '초대형' 특검…'별건수사' 무한 확장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野 박찬대 신임 원내대표 01:57
    野 박찬대 신임 원내대표 "법사위·운영위 확보할 것"…與 "22대 국회도 독주 선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野, 01:59
    野, "죄 졌으니 특검 거부" 尹 과거영상 틀며 압박…"거부권은 자기 무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한일 의원들이 본 양국관계… 00:42
    한일 의원들이 본 양국관계…"찬물 끼얹지 말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민주,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16일 선출 00:35
    민주,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16일 선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국민의힘, 민주 박찬대 선출에 00:36
    국민의힘, 민주 박찬대 선출에 "일방 독주 선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