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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음악그룹/앙상블 수 : 대한민국 예술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길 소망합니다.] [전하윤·전하진·전하민/대구광역시 : 우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한 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미미미누/5수생 유튜버 : 학생 중심의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조금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교육할 수 있는 그런 환경…] [오예 커플/신혼부부 유튜버 : 저희는 신혼부부다 보니까 결혼을 앞둔 분들께서 보다 자신 있고 당당하게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밀라논나/패션 유튜버 : 1980, 90년대에도 일과 가정, 육아 사이에서 헉헉댔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녀 기사를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최원영·장은영/행동하는 간호사회 : 코로나 사태를 교훈 삼아서 평소에 의료 관련 이슈에 관심이 없었던 정치인들도 관심을 가지시고 아파도 걱정 없는 사회가 제가 꿈꾸는 사회입니다.] [고민지/경기도 파주시 : 첫 번째, 우리 모두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몸이 아프신 어르신께 마스크를 나눠줍니다. 세 번째, 우리 모두 코로… 코로나19를 이겨냅시다. 이만…이만 '찍자! 우리 사이로(4·15)'를 마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편집 : 이홍명)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 '선거방송의 명가' SBS 국민의 선택 ▶ 코로나19 속보 한눈에 보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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