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우주 발사체 누리호가 3차 발사에서 실용급 위성을 계획한 궤도에 안착시키며 '스페이스 클럽'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군사 정찰위성 발사를 여러 번 공언했던 김정은 국무위원장 속내가 편치 않을 거란 분석 나오는데요. 박진호 정부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위원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과기정통부,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공식 발표
비행 장면 숨죽여 지켜본 18분 58초…"감동 그 자체"
[질문2]
외신 "한국, 우주 경쟁 희망 생겨…군사력 축적 보탬"
독자적인 수송 능력 확보…위성 자산 활용 기대
[질문3]
'한국형 나사' 우주청 신설 본격화되나
[질문4]
'누리호 성공'에 허 찔린 김정은 심경 복잡?
누리호 발사 성공…북한 '무반응' 속내는
[질문5]
누리호 띄우자…북한도 군사 정찰위성 발사?
[질문6]
북, 31일∼다음 달 11일 위성 발사 통보…속내는
북 동창리 새 발사대 공사 급진전…정찰위성용 가능성
[질문7]
한국 첫 군사 정찰위성, 12월 미국 본토 발사
남한 vs 북한 군사 정찰위성 성능 차이는
[질문8]
북한 정찰위성 발사에 고체 ICBM 로켓 시험하나
[질문9]
북 정찰위성 발사 임박…국제사회 경고에도 강행
한미, 역대급 규모 연합 훈련 돌입…북한, 위성 발사로 반발?
[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