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바람도 많이 부는 화요일입니다. 바람 부는 봄날은 마음이 여러갈래가 되기 쉽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에는 바람처럼 몰아쳤다가 지나가는 뉴스들이 많습니다. 이 바람이 지나고 나면, 그리고 4월이 지나고 5월이 오면 봄날 같은 봄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그런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재즈가수 웅산씨의 'Windy spring'이라는 노래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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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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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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