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의 한 보석상인데요.
손님들이 귀금속을 살피는데 갑자기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사람이 들어와 유리 진열장을 깨부수기 시작하죠.
한 손엔 권총까지 들고 있습니다.
잠시 후, 이번엔 공범까지 가세해 주위에 있는 이들을 위협하는데요.
2인조 강도가 들이닥쳐 순식간에 8억 동, 우리 돈 4천4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쓸어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준상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