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토론] "이재명 영장 기각 당연해" vs "민주당 '카니발리즘' 될 것" (정치쇼)

2023.09.27 방영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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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전 대통령실 행정관] - 영장기각, 무죄 선언 아냐…민주당 '카니발리즘' 될 것 - 김행 논란? 청문회에서 뭇매 맞든 돌파하든 보여줘야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 이재명 영장 기각 당연해, 검찰 표정이 궁금해 - 가결파 징계? 통합·화합으로 가는 것이 맞아 [류호정 정의당 의원] - 기각 예상했다, 여야다툼에 국감 제대로 될지 걱정 - 김행? 변명 그만하고 사퇴해야, 적합하지 않은 인물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 일자 : 2023년 9월 27일(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이승환 전 대통령실 행정관,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 ▷김태현 : MZ토론 피처링 뉴진스 시작합니다. 이승환 국민의힘 중랑을 당협위원장,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환, 박성민, 류호정 : 안녕하세요. ▷김태현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늘 인터뷰가 좀 많아서. 또 어제가 날이 날이니만큼 저희가 친명 의원, 비명 의원 또 여당 의원 골고루 인터뷰하느라고 좀 길어졌어요. 어제, 어제가 아니구나. 자꾸 어제란다. 오늘 새벽 결정 나온 것 보셨죠? 저도 아침에 새벽에 일어나서 그것부터 봤어요. 왜냐하면 오늘 원고가 기각 버전... 저희가 이런 날은 기각 버전, 인용 버전 이렇게 다 준비를 하기 때문에 그것부터 봤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의견 좀 들어보죠. 일단 오늘은 현역 의원인 류호정 의원부터 얘기 들어볼까요? ▶류호정 : 저는 그런데 기각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주변에서 그렇게 안 보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항상 틀렸으니까 내가 또 틀렸나? 왜냐하면 사람의 신체를 구속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기각이 될 것 같은데 다들 그러셔서 의아해하고 있다가 기각이 나온 것을 보고 역시 그렇구나라는 마음으로 봤고 그런데 지금 사실 대선에서 1600만 표를 받은 분의 영장실질심사를 온 국민이 지켜본 거잖아요. 그런 상황 자체는 많이 혼란스러웠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부터 또 다른 싸움이 벌어지는 거라서 또 그 부분이 어지럽기도 하고요. 국정감사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 그런 것도 걱정이고요. ▷김태현 : 류호정 의원은 그 걱정하시겠다. 그 걱정이 들겠어요. 이제 국정감사 시즌인데 아직까지 야당과 여당이 이 문제에 매달려 있으면. ▶류호정 : 그렇죠. 아마 국민의힘에서는 어쨌든 무죄가 나온 것은 아니지 않느냐, 기각이라는 것이 무죄는 아니지 않느냐. 계속 주장을 하실 거고 민주당은 검사 독재정권의 패배다 이런 식으로 싸움을 이어갈 텐데 그런 와중에 국정감사는 다가오고 있잖아요. 참 안타깝죠. 국정감사 뉴스가 조금 주제가 되어야 할 텐데.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당의 얘기를 들어보죠. 이승환 위원장에게 사전에 저희가 어떻게 보셨어요라는 질의를 했을 때 이런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이것 꿈인가 싶으셨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 어째 이런 일이. 뭐 이런 겁니까? ▶이승환 : 새벽에 핸드폰이 울려서 속보 뜬 것 보고 어? 꿈이구나 하고 다시 잤거든요. ▷김태현 : 새벽 한 3시쯤에, 2시 50분쯤에 일어나서 이게 꿈인가 하고 다시 잤다? ▶이승환 : 이게 속보 뜬 것 보고 꿈이구나 하고 다시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진짜라서 놀랐고 오면서 굉장히 자세히 뜯어봤는데 이건 일반 국민이라면 당연히 구속되어야 될 것을 영장판사께서 당 대표라는 지위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신 게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위증교사 혐의가 소명됐지만 증거인멸 염려가 없다. 이건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니다 하는 얘기랑 똑같은 거고 이건 증거인멸이 아니고 증인 제거까지 의혹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걸 기각했다? 저는 도저히 납득되지 않습니다. ▷김태현 : 어째 이런 일이, 이런 것이라는 말씀이신 거죠? ▶이승환 : 네. 물론 우리가 지금 정말 다이내믹 코리아인 게 우리가 지난주 이 시간에 여기 앉아서 논의할 때만 하더라도 체포동의안 나왔을 때 다 부결될 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가결되고 나서 보니까 엄청난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는데 그런데 이게 체포동의안 넘어가고 나서 당연히 구속될 것이다라는 의견이 팽배했는데 이것조차 다시 반전이 일어난 거예요. 그래서 법정드라마라도 이런 시나리오는 쓸 수 없을 것 같고 다만 결론은 정해져 있다. 이재명 대표의 여태까지 드러난 혐의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구속 재판 자체가 무산된 거지 무죄가 선언된 건 아니기 때문에 끝까지 지켜봐야 된다 생각합니다. ▷김태현 :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어떻게 봤습니까? ▶박성민 : 저는 당연한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저는 기각을 당연히 예상했고 제1야당 대표가 도주의 우려도 없고 또는 증거인멸 우려도 저는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검찰이 2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그렇게 압수수색하고 먼지 털듯 털어댔는데 인멸할 증거가 남아 있다? 그건 검찰이 무능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애초에 말도 안 되는 방식으로 이렇게 구속영장을 회기 중에 청구하는 검찰의 행태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문제의식을 느꼈고 거기에 대해서 법원이 정당한 판결을 내려준 거라고 생각을 해서요.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단 검찰의 표정이 되게 궁금했고 도대체 무슨 표정들을 짓고 있을까, 그렇게 의기양양하시더니. 그게 있었고 두 번째는 윤석열 대통령 보고 계신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리 그렇게 정적 제거하려고 해도 되지 않는다는 최소한의 선을 확인한 것 같습니다. ▷김태현 : 영장기각에 대한 세 MZ들의 의견은 들었고 영장 기각에 대해서 이게 맞다 틀리다, 이건 이미 지나간 거예요. 이미 상황은 나왔어. 그리고 검찰은 재청구 안 하고 불구속기소하는 것으로 봅니다. 그럼 이제 유죄가 될지 무죄가 될지는 재판을 지켜보면 되는 거고 일단 우리는 이제 정치적으로 보자고요. 국민의힘 긴급의총 하죠, 오늘? ▶이원욱 : 네. ▷김태현 : 민주당도 긴급의총 하죠? 오늘 의총에서 분명히 이 주제가 다뤄질 건데 이제 머리들을 쓸 것 아니에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일단 민주당부터 가볼까요? 민주당 오늘 긴급의총 하는데 결국 이것 아니겠습니까? 소위 말하는 비명계, 가결 찬성파. 이 문제를 어찌할꼬. 이것 논의하는 것 아니겠어요? 어떻게 할 거라고 보세요? ▶박성민 : 그런데 그게 어찌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무기명투표잖아요. 그런데 무기명투표인데 정말 본인이 가결이라고 밝히시는 분을 제외하고는. ▷김태현 : 앞서 안민석 의원은 한 대여섯 명은 스스로 밝혔다,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고. ▶박성민 : 그런데 그렇다 치고 나머지 분들 있잖아요. 30명가량 되는 건데, 어떻게 보면. 그분들을 어떻게 다 색출할 것이며 색출해서 그분들한테 징계를 하는 것도 되게 무리하죠. 총선 앞두고 우리 안에서 그렇게 30명 정도가량 되는 사람들한테 무더기로 징계를 한다고 압박을 하거나 협박을 한다? 그게 좋을까요? 누구 좋으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래서 서로가... ▷김태현 : 누구 좋으라는 것은 국민의힘 좋으라고 하는 겁니까? ▶박성민 :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윤석열 대통령이랑 국민의힘이 우리 안의 분열을 가장 좋아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생각을 하고 서로 섭섭한 게 있고 아쉬운 게 있고 서로 상처를 주고받은 건 맞는데 지금부터는 어쨌든 당당하게 기각이라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이걸 바탕으로 이 대표의 리더십을 다시 세워가는 과정이 되겠죠. 그래서 거기에 집중을 해야 되는 것이지 벌써 우리 안에서부터 명단을 찾고 또는 거기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징계를 하겠다 얘기하는 순간 제가 봤을 때 당은 더 카오스로 빠져들 거다. 그래서 저는 굳이 그 길을 가야겠느냐. 통합과 화합의 길을 가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김태현 : 그런데 박성민 전 최고, 항상 어떤 당이든 문제가 있을 때 통합과 화합의 길을 가야 된다. 국가도 통합의 정치를 해야 된다. 이게 교과서에 나오는 좋은 얘기잖아요. 그런데 현실에 들어오면 좀 다르잖아. 지금 민주당에서 나오는 얘기는 해당행위, 징계, 문자폭탄. 아까 안민석 의원도 개인 의견을 전제로 어떤 형태로든 정치적 책임을 묻게 해야 된다. ▶박성민 : 그분은 왜 말씀이 바뀌신 거예요? 제가 분명히 어제 입장을 봤을 때 중진의원들의 중지를 모아서 가결표를 던진 것은 해당행위라고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그분들도 저랑 비슷한 말씀을 하셨어요. 당에서 최대한 빠르게 이 혼란을 수습해 가야 된다, 당의 분열이 더 있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김태현 : 안민석 의원에게도 제가 그걸 질문했는데 안민석 의원의 답은 어제 그 모임에서 나왔던 얘기는 본인의 방에서 중진의원들이 모임을 해서 입장을 본인이 발표한 것이지. ▶박성민 : 본인은 사회자였다. ▷김태현 : 개인 의견은 아니었다. 개인 의견은 오늘 저랑 인터뷰할 때 한 얘기가 개인의 의견이다, 뭐 이런 얘기입니다. ▶류호정 : 그럼 뭐 하러 대화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김태현 : 면죄부를 준 건 아니다, 이런 얘기예요. ▶박성민 : 그럼 다른 분이 입장 발표를 하게 하셨어야지. 어쨌든 저는 그게 맞다고 봐요. 그러니까 의원종회를 거쳐서 당론을 정할 건지 말 건지를 민주적으로 어떻게 보면 결정한 것 아니겠어요? 그럼 당론으로 결정을 안 했고 이재명 대표 구속되라고 바라면서 가결표를 찍은 게 아니라는 거잖아요, 지금 가결표를 하신 분들도. 결국은 이렇게 기각이 됨으로써 사법리스크를 해소하고 국민들 앞에 했던 약속을 지키자는 의미로 하신 분들이라는 거고 한쪽에서 비난하는 것도 제가 심정적으로 이해가 가지만 어쨌든 당론으로 정하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 그리고 심지어 무기명투표인 건에 대해서 특정 인사들을 거명하거나 찍어서 이 사람들 색출하고 징계하겠다? 말도 안 되는 거죠. 민주당이지 않습니까? ▷김태현 : 민주당이니까. 박성민 전 최고가 당위의 측면에서의 설명을 해 줬어요, 의견을. 류호정 의원이 봤을 때는 당위의 측면이 아니라 현실의 측면에서는 이재명 대표하고 민주당 지도부나 친명계 의원들이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비명계 의원이나 찬성파에 대해서. 끌어안는다, 찍어낸다. ▶류호정 : 통합과 화합 그리고 대화와 타협 삐고 다 되고 있는 게 현재 여의도이기 때문에. ▷김태현 : 현실은 너무 암울하구나. ▶류호정 : 안타깝게도. 물론 이재명 대표가 직접 나서서 이제 끌어안고 가겠다고 좀 더 확실하게 얘기해 주시면 정리가 되겠지만 사실 지금까지 본인이 직접 뭔가를 정리하신 적이 없으시잖아요. 지금 충성 경쟁하는 것을 또 흐뭇하게 지켜보고 계신 것 같은데 이렇게 해서는 아마 잘 풀리지 않을 것 같고 그런데 다만 상식적으로는 통합과 화합의 길을 선택하는 게 맞죠. 그렇기 때문에 어제 중진의원 모임에서도 부결은 당론이 아니었다. 그래서 찬성 투표했다고 해서 해당행위로 볼 수 없다, 그런 말씀을 하신 거겠죠. 그런 상황인식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실제로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국민의힘의 긴급의원총회는 뭘 논의합니까? ▶이원욱 : 여러 가지 논의하는데. ▷김태현 : 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안 되지, 이거 논의하는 거예요? 혹시. ▶이승환 : 여러 가지 논의할 건데 저는 민주당이 이번에 정상 정당이 될 수 있는 두 번의 기회를 모두 날렸다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체포동의안 통과됐을 때 우리 당의 다양성과 이런 부분을 보여주고 우리 불체포특권 포기한다. 이 모습을 보여줬어야 되는데 지금 거의 잡아 죽이겠다 싸움되고 있으니까 이때 한 번 놓쳤고 두 번째는 사법부가 놓쳤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민주당에서 지금 이재명 대표만 빼면 굉장히 정상 정당이고 힘 있는 야당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정상 정당 될 수 있는 모습을 놓쳤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원래 이재명 대표가 구속되면 민주당에서 배틀로얄이 시작될 거다, 동족상잔의 배틀로얄이 시작될 거다라고 생각했는데. ▷김태현 : 심리적 분당이다, 내전 상태다. 그런 말은 많이 있었죠. ▶이승환 : 구속이 되면 이제 비명계 의원들을 케이지에 가둬놓고 살아남는 놈만, 충성 맹세하는 놈만 살려줄게. 이런 분위기가 갈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기각되고 나니까 이제는 동족상잔의 배틀로얄도 아니고 동족포식의 카니발리즘이 될 거다, 다 잡아... 거의 이건 식인 행사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김태현 : 너무 자극적인 표현 아니에요? 좀 순화해서. ▶이승환 : 그런데 지금 민주당을 보면 민주당의 개딸들도 그렇고 이제 다음번 총선 나오려는 사람들도 그렇고 일단은 비명계의 30~40명 되는 반란표들 그리고 돈봉투 전대 사건으로 한 20명 빈자리가 보이거든요. 이것 들어가려고 엄청난 싸움이 일어날 거예요. 저는 결과적으로... ▷김태현 : 그걸 바라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원욱 : 민주당 전체의 킬링필드다 이렇게 봅니다. ▷김태현 : 솔직히 그걸 바라죠? ▶이승환 : 바라기보다는 예측이라고 하죠. ▷김태현 : 웃는 게 그걸 바라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만약에 사실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렇잖아요. 예전에 민주당도 예전 좀 지난 얘기이기는 하지만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대통령하고 이준석 전 대표의 대통령실하고 충돌 있을 때 오 이러면서 지켜보고 있었던 것 아니에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국민의힘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친명과 비명, 갈 때까지 한번 가봐. 이런 희망이 솔직히. ▶이승환 : 다음번 출마자 입장에서 민주당의 분열은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에서 민주당이 정상 정당 돼야지 그나마 좀 정치가 되지 않을까. 그런데 그 정상 정당은 이재명만 빼면 된다. ▷김태현 : 제가 궁금한 건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이재명 대표와 친명, 비명 간에 충돌 있고 갈등하고 오늘 탈당하네 내일 탈당하네 이러는 게 총선을 위해서는 좋을 것 아니에요, 총선만을 보면.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표가 살아 돌아왔어요. 그리고 지금 당은 급격하게 이재명 대표 체제로 딱 재편이 돼요. 아마 비명계의 목소리는 좀 수그러들 수도 있잖아요, 어찌 됐건 간에. 그럼 그게 국민의힘에게는 안 좋은 것 아니에요? 그 대책이 있어요? ▶이승환 : 이재명 대표 체제로 재편이 되겠죠. 그런데 비명계는 빼고 되겠죠. 그러니까 저는 다음 번, 내년 총선은 딱 네 가지 시나리오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이재명 체제, 이재명 옥중체제, 이재명 대리인체제, 분당체제. 이 네 가지 중의 하나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이재명 체제로 갈 것 같다. 그런데 아직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끝나지 않았잖아요. 저는 그것까지 다 지켜봐야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미 심리적 분당인데 이게 예전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절에 저희 당의 분당보다도 더 심리적 괴리감이 큰 것 같아요. ▶류호정 : 민주당 분당은 흐름을 이미 타고 있는 것 같아요. ▷김태현 : 분당 흐름? ▶류호정 : 그런데 이런 상태에서 계속해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충성경쟁으로 가면 사실 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박성민 : 그런데 분당 얘기 많이 하시는데 저는 그것 가능성 낮다고 봐요. 그러니까 물론 당 안에서 분명히 갈등이 있고 그게 봉합하기 힘든 수준까지 감정적으로 격해지고 있는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이분들이 나가서 당을 새로 할 거냐. 제가 봤을 때는 그래 보이지는 않아요. 그래서 결국에는 이게 당이라는 게 당 안에 있는 사람들이 10개가 다 맞을 수는 없어요. 다 똑같을 수 없어요. 저는 그런 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 ▷김태현 : 그건 또 그래. ▶박성민 : 그렇잖아요. 사람이 다 생각이 있고. ▷김태현 : 어떻게 100명 넘는 의원이 다 동일한 생각을. ▶박성민 : 어떻게 다 원보이스로 가겠습니까? 그런데 큰 대의가 맞고 하나의 목적이 맞고 결국에 더 크게 보면 우리는 대선을 향해서 달려가야 되는데 우리 안에서 분당해야 되겠다, 분열돼야 되겠다. 이렇게 하는 게 하등 소용이 없다. ▶류호정 : 그런데 정당을 지키기 위한 생각을 하려면 가볍게 얘기하자면 어지간히 해야 되는 것이거든요. 사실 이전 체포동의안이랑 이번 체포동의안을 봤을 때 부결 찍은 사람의 수는 크게 차이 없었어요. 136, 138 이런 식이었는데 그 이전에 부결됐을 때는 부결이 많아서가 아니라 기권이나 무효가 상당했던 것이었거든요. 가결까지는 차마 찍지 않았던 거죠. 그러니까 통합해야 되고 분열하면 안 되니까 그때는 소위 비명계도 가결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들이 가결까지는 안 가고 이번에는 그 사이에 너무 많은 공격을 하고 총선에 관해서, 공천에 관해서 협박을 하고 그 가능성을 보니까 정말로 나를 위협하는 것 같고 하니까 그냥 가결해버리시는. 어떻게 보면 조직이 된 것이거든요, 이번에. 저번에 무효랑 기권표 합치면 우리가 조직이 된다면 가결 이거 되겠는데 하는 생각을 하셨을 거란 말이에요, 그 표를 보면서. 그런데 이번에 한 번 조직했으니까 또 못하리라는 법은 없죠. ▷김태현 : 알겠습니다. 우리 이 얘기 좀 해 보죠.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에 나와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이 사태, 그러니까 이재명 대표가 체포동의안이 가결돼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된 사태. 이걸 얘기하는 겁니다. 이 사태에 2030 남자들의 책임이 상당 부분 있다. 2030 여성 유권자는 지난 대선 때 충분히 자기 몫을 했다. 여자들이 나라를 구하지 않으면 진짜 위험하다, 그렇게 얘기하면서 2030 남자들이 많이 있다는 커뮤니티 있습니다. 무슨 코, 여기에 대해서는 안 놀아주는 게 답이다. 쓰레기통에 헤엄치면서 인생을 허비한다. 그 커뮤니티에서 우리 보고 쓰레기라고 할 텐데 나는 쓰레기야, 너희들.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결국에는 지난 대선 때 2030 여자들은 이재명 대표를 찍었는데 2030 남성들이 예전과는 달리 윤석열 후보를 많이 찍었잖아요. 그래서 당선이 됐다, 이런 관측이 있으니까 2030 남성들이 윤석열 후보 찍는 바람에 대통령 돼서 이재명 대표가 이렇게 검찰 수사 때문에 곤욕을 겪는 것 아니야, 이 얘기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유시민 전 이사장의 이런 인식들, 류호정 의원은. ▶류호정 : 갑자기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이전 정권에 대한 심판을 받아서 바뀐 거잖아요. 내로남불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었고. 그런데 갑자기 뭐랄까요? 이렇게까지 갈라 치기를 해서 그럼 뭐 얻고자 하는 목적이 뭔지도 사실은 잘 모르겠고 결국에는 정치인들은 저는 항상 배우기를 남 탓을 하지 말고 결국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고 끝없이 배웠는데. ▷김태현 : 그렇게 책에는 쓰여 있어요. ▶류호정 : 그런데 이렇게 정치 오래 하신 분께서 먼저 그 말을 이렇게 어기시면 보고 있는 후배 정치인들은 도대체 뭘 보고 배우라는 건지 싶기도 하고. 저는 그냥 발언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을 해요. ▷김태현 : 이승환 위원장은요? ▶이승환 : 저는 유시민 전 이사장 좋아요. 한결같은 분 아닙니까? 본인이 예전에 얘기했던 60대 넘으면 뇌가 썩는다를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분이고 그렇기 때문에 좋고 저는 민주당에서 이제 몇몇 빅스피커들이 나오면 기대가 됩니다. 원내에는 김의겸, 원외에는 유시민. 이렇게 항상 환상의 호흡 맞춰주시는 것 같은데 저는 그런데 유시민 전 이사장이 이 내용을 노무현재단 방송에서 하신 거잖아요. 저는 이건 굉장히 분노해요. 노무현 대통령은 어쨌든 동서화합과 세대통합을 위해서 노력한 분인데 그런 곳에 나가서 전 이사장이라는 직함을 달고 이렇게 세대 갈라치기하고 하는 것은 이건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굉장히 모욕하는 행위라고 봅니다. ▷김태현 : 하려면 그냥 개인 채널에서 했어야 된다? 예를 들면 유시민TV 이런 데서? ▶이원욱 : 유시민TV나 김어준TV 나가서 하셨어야 되는데 그걸 노무현 방송 나가서 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문제라고 생각하고 저는 여기에 86 운동권 정치인들의 어떤 선민의식이 깔려 있는 것 같아요. 저는 86 운동권들이 쌓은 민주화에 대한 공로는 인정합니다. 그런데 20대는 이들이 되게 순수했고 30대는 열정적이었고 40대에는 권력을 잡았고 그런데 50대는 탐욕에 물들었는데 60대에는 지금 망령에 휩싸인 게 아닌가,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요. 한결같은 모습 늘 보여주시되 노무현 전 대통령 방송이나 그런 데서 전 대통령 모욕하면서 그러지 마라, 그런 생각이 들어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박성민 전 최고는 유시민 전 이사장의 이런 발언들은 어떻게. 2030 여성은 역할을 했다. 그 역할을 한 2030 여성인데. ▶박성민 : 일단은 저는 적절하지 못했던 발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일단 이분이 정치인은 아니지만 사실 정치권의 스피커로써 역할하는 것은 맞잖아요. ▷김태현 : 그렇죠. 영향력이 있고. ▶박성민 : 그렇죠. 영향력이 있고. 그렇다면 정말 민주당의 승리를 바란다면 이런 발언은 도움이 안 돼요. 왜냐하면 정치라는 게 결국에는 덧셈정치를 해야 되는 거지 뺄셈정치를 하면 안 되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런 발언은 결국에 성별을 가르고 세대를 갈라서 특정한 계층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 지금 약간 혼내는 거잖아요. 이렇게 하면 오던 사람도 짜증 나서 도망가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걸 못 읽고 계신 것 같아요. 지금 2030 남성들이 물론 대선 때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게 표를 준 분들이 많겠죠. 그런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에 반응하고 공감하는 청년 남성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왜 이건 인지를 못하시냐. 저는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030 남성들의 실망이 꽤 극에 달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2030 남성, 여성 다 떠나서 갑자기 이념 얘기하고 공산 전체주의 얘기하고 홍범도 장군 흉상 옮기겠다 하고 이런 것 청년들이 동의하겠습니까? 그러라고 뽑아준 것 아니라고 엄청 후회하고 있을 거예요. 그럼 그런 사람들을 우리 쪽으로 잘 데려올 생각을 해야 되는 거지. ▷김태현 : 오히려 또 밀어내는 거다? ▶박성민 : 그렇죠. 이렇게 하면 이 사람들은 어디를 가겠습니까? 그러니까 정치를 고민하고 정말 집권을 고민한다면 지금 기회를 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떨어져 나가고 이탈하고 있는 사람들을 잡아 끌어와야 되는 거지 너희 지난번에 윤석열 왜 뽑았어? 너희 저리 가. 이렇게 하면 우리가 왕따 시키는 거죠. 그러다 우리가 왕따 당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류호정 : 제3지대로 이제 옮겨오시는 거죠. ▷김태현 : 틈새를 파고들고. ▶류호정 : 민주당을 그래도 다시 지지해야 되나 하다가 그런 발언 보면 역시나 안 되는구나, 역시 다당제를 만들어줘야겠다. 제3지대에 힘을 줘야겠다. ▶이승환 : 2030 남성들에게 한마디 할 기회 주시죠. ▷김태현 : 2030 남성들에게 한마디. 지금 분석대로 하면 갈 데 없는 2030 남성인 거잖아요. ▶류호정 : 이 끔찍하게 비효율적이고 무능한 정치 바꿀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잘 지켜봐 주십시오. ▷김태현 : 그런데 어쨌든 다음 총선 때도 2030 표가 키를 쥐고 있다는 분석들은 많아요. 왜냐하면 사실은 기성세대들은 어느 세대는 어디 찍고 어디는 어디 찍고 대부분 고정화돼 있는 측면이 있는데 2030들은 딱 이념적인 어떤 종착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아마 2030 표가 어디로 갈지 그게 좀 관심사인데 보시죠. 재미있겠다. 1, 2, 3분지가 어디 가는지. 이 얘기 좀 해 보죠. 마지막 주제 될 것 같은데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본인 이름, 그러니까 김행 기자라는 이름으로 위키트리에 작성된 기사. 위키트리라는 게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잖아요. 거기에 김행 기자 이름으로 작성된 기사들 중에서 선정적이거나 성차별적인 내용이 여럿 있다, 이런 비판이 제기됐어요. 그랬더니 이게 시민기자들이 아무나 들어와서 닉네임으로 기사를 쓰고 위키피디아처럼 기사를 고치는 열린 플랫폼 모델이었다. 그런 형태였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지금은 닫힌 플랫폼이라 그렇지 않다, 이런 해명을 내놨거든요. 류호정 의원은 이 해명 어떻게 봅니까? ▶류호정 : 언론사도 아니고 기자도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이런 정도면. 그냥 부적격하세요. 그런 변명 그만하시고 저는 사퇴하시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이것만 문제는 아니잖아요. 임금체불 문제도 있고 한 조직의 장이 임금체불을 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얘기고 여러 가지 상황들을 봤을 때 그냥 적합하지 않다. 계속 기를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박성민 전 최고 얘기 짧게 들고 이승환 위원장에게 반론의 기회를 드릴게요. ▶박성민 : 일단 되게 쉽게 쉽게 이런 국면들을 다 넘어가려고 하는 것 같아요. 처음에 주식파킹 이런 것 논란 불거졌을 때도 제대로 해명을 저는 못 들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공직자에게 백지신탁을 하라는 것의 취지와 완전히 어긋나는 방식으로 일처리를 했잖아요. 그러니까 주식을 맡겼다가 다시 되찾아오면 그게 백지신탁입니까? 잠깐 맡긴 거지. 은행도 아니고. 그래서 저는 김행 후보자가 본인은 본인이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고 심지어는 대통령 따라 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기자들과 질의응답도 이제 안 하시겠다, 가짜뉴스가 너무 많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더 나아가서는 지금 청문회 일정도 잡히지 않고 있고 여당에서는 내심 청문회 거치지 않고 임명되기를 바라는 눈치던데 이런 분을 여가부의 장관으로, 그러니까 일국의 장관으로 이렇게 임명하는 게 과연 상식적으로 맞냐. 이분이 하신 발언들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부적격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도 무작정 감싸거나 침묵할 게 아니라 집권여당으로서 좀 책임감을 느끼고 사퇴 건의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국민의힘의 이승환 위원장 반론의 기회를 드려야죠. ▶이승환 : 사실 저 이 질문지 끝까지 내려서 보지도 못했는데, 어제 너무 충격적이라 보지도 못했는데. ▷김태현 : 그걸로 피해나갈 수가 없습니다. 반론의 기회. ▶이승환 : 그런데 이것뿐만이 아니고 저는 이거 인사청문회 아직도 안 했나 이 생각이 들었고요. 최근 며칠 사이에 엄청 큰일들이 많았잖아요. 그런데 어제 방송을 제가 보고 있었어도 이재명 대표가 녹색병원 나오는 장면과 대통령께서 국군의날 행사하시는 장면, 이 2개가 잡히는 시간이었는데 오히려 녹색병원 화면이 더 많이 나갔고 저는 항저우아시안게임이 시작됐는지도 몰랐어요. ▷김태현 : 그래서 김행 후보자는 어떻다는 거예요? ▶이승환 : 이분이 고용노동부 장관 하실 건 아니지 않습니까? 일단은 그냥 인사청문회에서 본인이 뭇매를 맞든 돌파하든 본인 돌파력을 개인기로 보여주셔야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김태현 : 예를 들면 주식파킹 의혹이라든지 기사 의혹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인사청문회에서. ▶이승환 : 인사청문회에서. 인사청문회 가기도 전에 사퇴하라, 이건 아닌 것 같고 우리가 이재명 대표한테도 방어권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체포하지 않은 것처럼 김행 장관한테도 인사청문회에서 소명할 기회를 줘야죠.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지금 나와 있는 본인의 소명의 틀로 아마 인사청문회에서도 얘기할 것 아니겠어요. 충분하다고 보십니까, 그 부분은? ▶이승환 : 좀 더 봐야죠. 좀 더 봐야죠.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MZ토론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국민의힘 이승환 중랑을 당협위원장,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승환, 박성민, 류호정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시 뜨겁게! SBS 항저우 아시안게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 20230927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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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친절한 경제] '테마주 쏠림장세' 휩쓰는 증시…성공투자와 거품을 가르는 것은 13:51
    [더 친절한 경제] '테마주 쏠림장세' 휩쓰는 증시…성공투자와 거품을 가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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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초등학생이자 국가대표의 삶을 동시에 살고 있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요. 우선 저는 모릅니다. [비머in항저우 ep.6] 06:30
    대한민국 초등학생이자 국가대표의 삶을 동시에 살고 있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요. 우선 저는 모릅니다. [비머in항저우 e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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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만나면 망한다"...임종석, 밤사이 무슨 일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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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뉴스포커스] 여 국민추천제 오늘 윤곽…임종석 잔류에 한숨 돌린 야 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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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원희룡 의미심장 인사...'인천 계양을' 심상치 않은 흐름 [Y녹취록]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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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뉴스라이브] 이재명, 조국과 회동...선거연대 메시지 주목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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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與, 현역 2명 추가 컷오프...김영주·박민식 전략공천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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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北, 한미 연합연습에 반발... 02:02
    北, 한미 연합연습에 반발..."응분의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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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혁신선도형 알앤디' 협의체 다음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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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신통방통] 野, 비례대표 밀실 공천? 김혜경 비서 사천 논란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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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통방통] 文 만난 홍영표 "文도 문제의식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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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조국 04:33
    조국 "민주당, 결국 손잡고 가야" 이준석 "한동훈, 방망이 들고 나오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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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민주당 '권향엽 공천' 정조준..."낙하산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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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이재명-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회동…"범진보 연합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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