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득에 대한 과세기준이 점점 강화되고, 비과세상품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산관리를 위해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금융상품 투자죠. 월급만으로는 미래를 설계하기 어려우니까요. 세금은 줄이고 투자수익은 늘리는 방법을 최자영 세무사(다림세무회계)에게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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