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녹난 루암삽은 태국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난민 지위를 취득한 사람이다. 태국에서 ‘왕실모독죄’의 혐의로 기소돼 망명한 그는 2018년 11월 5일 난민 지위를 얻었다.
이투데이는 차녹난을 직접 만나 현재 태국의 반정부 시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봤다.
경제신문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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