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문신)는 우리나라에서 불법이다. 법원이 타투 시술을 의료행위로 판단하고 있어 비의료인의 시술을 불법으로 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92년 대법원 판결이 있었던 이래로 의사 면허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문신 시술을 영리적 목적이 있는지와 무관하게 모두 처벌해오고 있다.
평소 타투의 합법화에 관심이 많았던 타투유니온 김도윤 지회장은 이에 공감해주는 동료들과 함께 지난 2월 타투유니온 지회를 설립하고 타투이스트의 '일반 직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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