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기자]
벌써 2월입니다. 1월 신년 특집을 끝낸 게코 기자들은 2월의 첫 생방송을 블록체인 이슈와 게임 이슈 두가지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먼저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체인 통합 이슈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2편에서는 클레이튼과 핀시아가 합병 투표를 연기한 행동이 과연 탈중앙화에 걸맞는 행동인 것인지, 아니면 결국 중앙화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인지 게코 기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이소라 기자 sora@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