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이상빈·선은양 기자] 어릴적 할머니집이 생각나는 레트로한 분위기. MZ세대 사로잡은 시그니처 요리.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그 곳.
한식 요리주점 '장미술상'을 운영하는 김범국·형국 형제 이야기다. 8년 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시작한 '장미술상'은 현재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2, 3호점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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