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며느라기 #며느리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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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처음이라 서툰 결혼 3개월 차 예라 씨에게 명절이 찾아왔다.
남편은 아내가 며느리로서 느끼는 고충을 모르는 건지
애써 외면하는 건지 답을 찾지 못한 채,
예라 씨는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이하게 되는데…
"차라리 조금 불편하더라도 불편한 걸 이해해 나가고
서로 다른 걸 조율해 나가면서 정말로 가까워지는 가족이 되고 싶어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시끌벅적 보내는 명절 속,
'각자' 즐겁게 지내는 방법을 택한 결혼 2년 차 부부가 있다.
며느리 서현 씨가 시댁과 천천히 가족이 되는 길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SBS 스페셜 501회 - 며느라기, 화목하고 불편한 가족 이야기 (2018.03.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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