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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에 들어가는 줄 알았죠...”
소녀들의 로망이었던 꿈의 대기업
그러나 실상은 지옥 그 자체였다
극한의 공포였지만
그녀들은 현실에 안주하는 삶 대신,
연대하며 거대 악과 싸우는 노동자의 삶을 선택했다
“내가 여기서 무너지면 내가 사랑하는 친구들도 무너지기에...”
서로의 손을 꼭 붙들고 불의에 당당히 맞섰던
지극히 평범한 소녀들의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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