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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 자체가 악마였는지도 모릅니다”
10개월 동안 저지른 9건의 연쇄살인
돈을 벌기 위해 직장에 다니듯,
그는 돈을 벌기 위해 살인을 하는...
‘직업 살인마’였다.
살인 후 훔친 피해자들의 돈으로 정기 적금을 들어
약혼자와의 결혼까지 꿈꾸는데...
그러던 어느 날,
완전범죄인 줄 알았던 현장에서 그의 족적이 발견된다!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 세 이야기꾼이 전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67회 – 직업살인마 정두영 (2025.03.20.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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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무 홈페이지 : https://programs.sbs.co.kr/culture/thetail/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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