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꼬꼬무요약 #허원근일병사건
1984년 4월
군대 간 큰아들이 첫 휴가를 하루 앞두고 갑자기 사망했다
시신에 남겨진 세 개의 총상
군 헌병대는 허 일병이 M16 소총으로 스스로 세 발을 쐈다고 주장하는데...
그러나 아버지 허영춘 씨는 군이 내놓은 설명 어디에도 납득할 수 없다
사건을 파헤칠수록 의혹은 커지고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의 진술은 정반대로 엇갈린다
아들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 세 이야기꾼이 전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71회 두 발의 총성, 그리고 11명의 목격자 (2025.4.17.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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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무 홈페이지 : https://programs.sbs.co.kr/culture/thetail/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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