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20kg을 감량해 몰라보게 달라진 김혜영 씨.
출산 후 20kg 가까이 찐 체중 때문에 고민이었던 두 아이의 엄마 김혜영(33) 씨.
헬스트레이너가 그녀의 직업이었지만 출산 후 체중이 늘어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일생을 다이어트와 함께했기 때문에 그동안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하는데..
그런 그녀가 선택한 최후의 방법은 공복감과 포만감을 조절하는 공포 다이어트!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닥터지바고]
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