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시대] Age of Heroes
26회
여수에서 반란군 누명을 쓰고 태산이 처형당할 위기에 동생 태일이 가까스로 목숨을 구해낸다. 태산이 처형장으로 끌려갔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은 태산부는 세상을 떠나고 태산모는 풍을 맞고 쓰러진다. 주식회사로 전환한 대한물산은 전 직원에게 배당금을 나눠줄 정도로 번창한다. 일본의 발전을 살펴보기 위해 동경에 간 대호는 미국의 원조를 먹는 데 없애는 게 아니라 국가 기간 산업을 일으키는 데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 여수 일로 좋은 인상을 남긴 태산은 세기건설 사무실을 늘릴 정도로 많은 일거리를 맡고 사업이 번창하는데 전쟁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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