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
선발로 못 나온다던 예상에
어퍼컷을 날린 라인업
뉴캐슬전 4-3-3 전형
왼쪽 미드필더로 출격
파리생제르맹이 믿는 카드
이강인
믿음 대로 풀어낸 기록들…
패스성공률 93%
변함없는 킬 패스
3번의 슛은 아깝게 막혔지만
수비에서도 '전투적'
태클을 4번이나?
그중 성공 2번,
가로채기 2번,
역습 위기에 옐로 카드 무릅쓰며
'고군분투'
축구통계매체들은
평점 7.5, 7.3
평균 이상의 평점 매겼다
그런데 현지 매체들은
만족하지 못했다?
"용감한 플레이…낭비 심하고 영향력 없었다"
"10점 만점에 4점"
-레퀴프-
"패스와 크로스 실패 많았다…PSG 입단 이후 최악의 경기"
"10점 만점에 4점"
-풋 메르카토-
한 마디로 공격 기여도 적었다는 것
슛 31개 차고도 '음바페 PK골'
1점에 그친 공격진
다 같이 부진했기에
억울할 만도 한데…
이강인의 수비적인 헌신은
왜 제대로 평가 안 하지?
몸 던지는 태클을 4번이나 했는데…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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