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대중음악 시상식이죠.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가수 성시경이 차은우와 진행 호흡을 맞춥니다.
8년째 진행을 맡아온 성시경이 시상식을 노련하게 이끌 걸로 기대되고요.
2020년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그룹 '아스트로' 멤버들과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던 가수 겸 배우 차은우는, 처음 진행자로 나서 색다른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는 4일 부문별 후보가 공개되고요.
시상식은 내년 1월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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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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