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354일만에 귀환 푸바오에 들뜬 中…'강바오'에 감사인사(종합)

2024.04.03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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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환영 영상 담긴 대형스크린 [중국 웨이보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정성조 특파원 =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출생 1천354일 만인 3일 중국에 돌아오면서 중국은 환영 분위기에 들떴다. 중국중앙TV(CCTV)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은 이날 오후 7시(현지시간)께 "중한 양국의 공동 보호 아래 한국에 갔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편안히 쓰촨성 청두에 도착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앞서 CCTV는 푸바오가 이날 오후 7시 46분께 청두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CCTV는 "푸바오는 중국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臥龍中華大熊猫苑) 선수핑기지(神樹坪基地) 격리·검역 구역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선수핑기지는 푸바오를 맞아들일 충분한 준비를 이미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격리 구역 안에는 물자와 시설 등이 모두 갖춰졌고, 사육·보호팀과 안전보장팀, 종합협조팀 등 여러 업무팀을 편성해 푸바오의 격리 기간 음식·거처를 돌보기로 했고, 각 업무팀이 전문적인 비상 계획을 수립해 푸바오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격리 기간을 보낼 수 있게 보장할 것"이라고 했다. CCTV는 푸바오가 격리를 마친 뒤 어디에서 살 것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워룽 선수핑기지와 허타오핑기지(核桃坪基地), 두장옌기지(都江堰基地), 야안기지(雅安基地) 등 네 곳 가운데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앞서 중국 주요 매체들은 이날 푸바오의 배웅 행사가 열린 한국 에버랜드에 취재진을 파견,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등 큰 관심을 드러냈다. CCTV와 신화통신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행한 온라인 중계는 수십만명이 동시 시청했고 바이두 등 포털사이트에서도 주요 영상으로 배치되는 등 중국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은 "중국에 오는 것을 환영한다", "중국에서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응원하면서도 "태어난 곳을 떠나는 푸바오를 보니 눈물이 난다", "푸바오가 '판다 할아버지'(강철원 사육사) 없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등 글을 올리며 아쉬워하고 걱정하는 모습도 보였다. 중국인들은 특히 강 사육사가 지난 2일 모친상을 당했음에도 푸바오의 적응을 위해 동행하기로 한 데 대해 찬사와 감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두 번(모친과 푸바오)이나 작별 인사를 하게 됐다니 너무 슬프다", "너무 걱정된다"는 등 강 사육사에게 애도 메시지를 보냈기도 했다. 강 사육사는 2020년 7월 20일 푸바오가 태어날 때부터 가장 가까이에서 돌봤다. 중국 웨이보(微博·중국판 엑스)에서는 푸바오를 비롯해 '푸바오 귀국 환영', '푸바오 귀국 생중계' 등의 키워드가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푸바오가 에버랜드를 떠나 도착하게 될 중국 쓰촨성 주변에는 귀국을 환영하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는 등 푸바오를 맞을 준비에 한창이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도 SNS에 올린 영상에서 푸바오를 떠나보내는 한국인들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는가 하면 푸바오의 성장 과정 등도 자세히 소개했다. 푸바오가 머물게 될 쓰촨성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에서 멀지 않은 충칭시의 한 대형 쇼핑몰에는 푸바오를 환영하고 행복을 기원하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기도 했다. 쓰촨성 청두(成都)와 베이징에서도 푸바오를 환영하는 대형 광고가 내걸릴 것이라고 한 누리꾼은 전했다. 푸바오는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20일 태어났다. 그간 에버랜드에서 생활하면서 '용인 푸씨'나 '푸공주', '푸뚠뚠' 등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해외에서 태어난 판다인 만큼 멸종위기종 보전 협약에 따라 만 4세가 되기 전에 번식 등을 위해 중국에 옮겨져야 한다. 이날 중국 정부는 푸바오의 귀환을 환영하며 한국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자이언트 판다는 세계 인민의 사랑을 받는 희귀 별종 위기 야생동물이자 중국 인민의 우의를 전하는 우호 사절"이라며 "위안신(한국명 러바오)과 화니(한국명 아이바오)가 한국에 도착한 뒤 양국은 판다 사육과 번식, 과학 연구, 기술 교류 및 중한 인민 간 상호 이해와 우의 방면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왕 대변인은 "중한 양국이 서명한 협력 규정에 따라 푸바오는 오늘 중국에 돌아올 것"이라며 "우리는 푸바오의 귀국을 환영하고 푸바오를 돌봐준 한국 사육사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js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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