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박주민 "'朴 측근' 정호성 기용? 尹, 탄핵 대비하냐 얘기 나와"

2024.05.24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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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이탈표 최대 10표? 김웅, 근거 없이 말했겠나 - 채 해병 특검이 '탄핵' 의도? 목적으로 박지 않아 - 22대에 수정안 처리? 21대 내 통과가 제일 좋다 - 尹도 수사할 수 있는데…특검 추천권 합의 안 돼 - 의장 선거 이후 당원들 대자보…떼지 말라 했다 - 어느 누구보다 '당원권 강화'해야 한다고 말해와 - 법사위원장? 시켜주면 잘할 거란 말 백 번도... - '박 측근' 정호성 기용...尹, 수사한 사람 왜 자꾸? - '탄핵'에 대한 대비 필요한 것 아니냔 얘기도 나와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4년 5월 24일 (금)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어제 민주당은 당선인 워크숍에서 검사, 장관 탄핵 권한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런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그러면서 22대 국회의 초강경노선을 사실상 예고한 건데요. 다음 주 국회 본회의에서는 채상병특검법 재표결 예정인데 국민의힘 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친전을 돌린 야당 의원입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민 : 안녕하십니까. ▷김태현 : 아마 총선 끝나고 첫 출연이지요? ▶박주민 : 맞아요. 지난번에 나오라고 말씀하셨는데 일정이 안 맞아서 못 나왔어요. ▷김태현 :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3선이에요. ▶박주민 : 네. ▷김태현 : 그러면 이제 상임위원장 할 수 있습니다. 그 얘기는 이따가 해 볼게요. 법사위원장 어떻게 될 건지요. 웃음으로 대답하시는데요. 일단 이것부터 얘기해 보지요. 가장 지금 핫이슈 해병대원특검법. 이거 재표결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들을 민주당에서 설득하고 있잖아요. 박주민 의원이 전원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어때요? 화답이 좀 있었습니까? ▶박주민 : 개별적으로 만나고도 있거든요. 오늘도 사실 만날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김태현 : 그래요? ▶박주민 : 만나서 한번 여쭤보지요. 읽어보셨는지, 어땠는지요. ▷김태현 : 민주당 입장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좀 설득이 될 것 같습니까? 일단 세 명만 찬성하겠다고 했고, 앞서 전주혜 비대위원 얘기 들어보니까 당론으로 결정할 수 있는데 그래도 당론 따르고 안 따르고는 의원 개인의 자유 아니냐 이 얘기거든요. 그러면 물리적으로는 이탈표가 더 나올 수 있다는 건데요. 박주민 의원 보기에는 어떻게 보고 있어요? 본인의 편지가 효과가 좀 있을 것 같습니까? ▶박주민 :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참 예측하기가 어려운 부분인데요. 그러나 이미 국민의힘 내부에서 최대 이탈표가 10표가량 나올 것이다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잖아요. ▷김태현 : 김웅 의원의 주장입니다. ▶박주민 : 그렇지요. 김웅 의원이 뭐 아무 근거 없이 열 명일 것이다라고 얘기하지는 않았겠지요. 주변에 아마 관련된 이야기들을 나눠보고 분위기를 살펴봤더니 열 명 정도는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마 열 명이라는 숫자를 입에 담았을 겁니다. 실제로 저도 지금 만나본 의원 중에는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라는 반응을 보인 분들이 계세요. ▷김태현 : 그래요?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 ▶박주민 : 맞습니다. ▷김태현 : 실명은 공개할 수 없으시겠지요, 당연히? ▶박주민 : 당연히 할 수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의원들이 분명히 있고, 그분들을 민주당이 또 어떻게 설득하느냐 여기에 달린 문제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태현 : 그렇습니까? ▶박주민 : 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편지를 돌려서 반대해 줄 것을 이렇게 요청한다고 하고 있는데요. 박주민 의원의 편지에 보니까 채 상병 어머니의 편지도 내용에 첨부를 했다고 이렇게 보도가 돼 있더라고요. ▶박주민 : 정확히는 채 상병의 어머님의 편지가 아니고요. ▷김태현 : 어머니가 의원들에게 남긴 부탁의 말. ▶박주민 : 그 당시에 같이 수색을 한, 실종됐다가 살아돌아온 생존 해병대원 어머님의 편지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사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이런 편지를 돌렸는데요. 저희가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다 제가 찾아뵐 수 있으면 정말 저는 그러고 싶은데 그것도 안 되고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아무래도 국민의힘 지도부 쪽 이야기들을 더 많이 들으시지 않으셨겠습니까? ▷김태현 : 아무래도 물리적으로 봤을 때 박주민 의원 편지보다 앞서 추경호 원내대표의 편지가 조금 길기는 하더라고요. ▶박주민 : 그래서 뭔가 이야기를 드리려고 고민 끝에 보내게 됐어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어제 신동욱 당선인도 그렇고 오늘 전주혜 의원도 그렇고 민주당의 의도를 지적을 많이 하더라고요. ▶박주민 : 의도요? ▷김태현 : 네. 이게 결국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 가기 위한 빌드업 과정에서 나온 특검법 아니냐, 의도가 불순하기 때문에 받을 수가 없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박주민 : 기본적으로 이 사안은 굉장히 심각한 사안이라고 봐요. 첫 번째는 군의 기강도 흔든 성격의 사건 아니겠습니까? 그다음에 두 번째는 사법시스템도 흔든 사건일 수 있어요. 그렇지요? 그러기 때문에 굉장히 심각한 사안이고요. 심각한 사안이기 때문에 당연히 진상이 규명이 돼야 되는 겁니다. 그러고 책임질 사람이 있다면 응분의 책임을 져야 되는 겁니다. 그게 당연한 원칙이고 당연한 수순이겠지요. 이것이 제대로 잘 진행되지 않고 있고, 지연되다 보니까 저희들이 특검법을 발의한 거고 그런 것이지요. 탄핵이라는 것을 아예 목적으로 박아놓고 그걸 하기 위해서 뭔가 수순을 밟아갔다 이렇게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태현 : 그러니까 국민의힘 의원들 얘기는 겉으로는 안 그렇지만 속내는 그런 것 아니냐, 정치적 의도가. 뭐 그걸 얘기하는 것 같아요. ▶박주민 : 오히려 우리 민주당에서도 많이 얘기하고, 또 시민사회에서도 많이 얘기하는 게 처음에 이 문제가 터졌을 때 순리대로 처리가 됐다면, 그러고 어느 정도 처음에 문제가 됐을 때 순리대로 처리됐으면 특검 이야기까지 안 나올 것이고요. 민주당이 뭐 특검을 발의하든 특검 할아버지를 발의하더라도 국민들이 이렇게 호응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런데 아시는 것처럼 관련자를 갑자기 호주대사로 임명해서 내보내려고 한다든지, 관련자를 갑자기 공천을 준다든지, 관련자에 관련된 인사이동이 있다든지. 계속해서 뭔가 덮으려고 하는 시도들이 나오면서 오히려 특검에 에너지를 부어넣어줬지요.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자꾸 그렇게 바꿔서 생각하지 마시고 흐름대로 좀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김태현 : 의원님, 일단 현실적으로 의원님 보시기에도 17표가 나와야 재표결 통과되잖아요. 그건 쉽지 않다고 보시기는 하지요? ▶박주민 :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17표다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최대 17표겠지요. 그런데 국회법을 보시면 이 재의요구에 대한 재의표결은 재적과반수가 출석한 상태에서, ▷김태현 : 출석인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박주민 : 네. 출석의 3분의 2가 찬성을 하면 됩니다. 그래서 17표가 굳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도 애초부터 만들어질 수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이 표결방식이 무기명이에요. ▷김태현 : 그렇게 어떻게 될지 모른다? ▶박주민 : 어떻게 될지 모르지요. 그러니까 본인의 양심만 있으면 무기명으로 표결하기 때문에 굉장히 자유로운 상태에서 표결할 수가 있어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이거 지금 이번에 다음 주 화요일에 통과시키는 게 제일 베스트일 거예요. ▶박주민 : 네. ▷김태현 : 그런데 만약에 부결이 되면 22대 가서 이걸 또 발의를 하실 거지요? ▶박주민 : 현재 당의 판단은 그렇지요. ▷김태현 : 박주민 의원이 법사위원장이 되면 더 빨리 처리하려고 할 것 같기도 한데요. ▶박주민 : 이 법은 제가 발의했고,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해서 지도부를 설득했던 작업도 다 제가 했었지요. ▷김태현 : 네. 22대 국회 들어가는 국민의힘의 김재섭 당선인은 채상병특검법 국민의힘이 먼저 수정안 내야 된다 이렇게 얘기했고요. 어제 신동욱 당선인도 이거 수정해서 합의하는 게 어떻겠냐, 그게 제일 베스트 아니냐라는 의견을 피력했거든요. 결국 국민의힘 쪽에서 말하는 독소조항이라는 게 특검추천권은 야당이 가지고 있다, 그다음에 매일매일 언론브리핑을 한다 이거 두 개잖아요. 이 진실규명이 중요하다면 그런 것들 조금 독소조항, 국민의힘하고 대통령실에서 얘기하는 독소조항 빼서 수정안 합의처리할 가능성은 22대에 전혀 없는 거예요? ▶박주민 : 그러니까 22대 때 수정안 처리라는 것을 벌써부터 저희들이 상정하고 있지는 않고요. ▷김태현 : 아직 시작은 안 했으니까요. ▶박주민 : 아까 말씀 제가 드리기도 했고, 또 말씀 주신 것처럼 21대 때 통과되는 게 제일 좋아요. 그러고 제일 맞습니다. ▷김태현 :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렇지요. ▶박주민 : 민주당 입장에서 뿐만 아니라 지금 공수처가 나름 수사 의지를 가지고 이 사건을 하고 있지만 공수처가 워낙 작은 규모의 수사기관이다 보니까 수사 자체에 걸리는 시간이 굉장히 길어서 수사가 지연된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특검을 할 필요가 있는 거고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특검을 서두르고 있는 건데요. 진짜 만약에 만약에 국민의힘이 뭐 어떤 수정제안을 해오고 그다음에 논의할 거면 저는 21대 때 빨리하는 그게 맞지 않아요? ▷김태현 : 그런데 물리적으로 시간이 안 되니까. ▶박주민 : 아니, 물리적으로 왜 시간이 안 돼요? ▷김태현 : 그러면 오늘이라도 국민의힘에서 이거 독소조항 빼줘, 그러면 우리 합의할게 그러면 받을 생각 있습니까? ▶박주민 : 내용에 달린 문제 같아요. ▷김태현 : 결국 추천권하고 언론브리핑 이 두 개잖아요. ▶박주민 : 그러니까 사실 저는 추천권의 경우에는 저는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민주당은 받을 수 없다. ▶박주민 : 왜냐하면 이 특검은 경우에 따라서는 대통령도 수사를 해야 되는 특검이에요. 그렇다면 독립성, 중립성을 얘기할 때 대통령, 그러고 여당과의 독립성이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되는 거거든요. 추천권의 경우에는 그걸 최대한 담보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요.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건 받아들이기가 좀 어렵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 얘기는 부결되고 22대에서 또 이 얘기가 나오면 그때 또다시 해 보기로 하고요. 의원님, 은평 사무실에 마지막으로 언제 가셨어요? ▶박주민 : 은평 사무실에 간 지 한 2주 정도 됐습니다. ▷김태현 : 그러면 최근에 안 가신 건데요. 왜 안 가셨어요? 대자보 때문에 안 가셨어요? ▶박주민 : 그건 아니고요. 최근에 제가 지방일정을 쭉 다니고 있어요. ▷김태현 : 아, 그러시구나. ▶박주민 : 그러니까 광주, 목포, 대구, 구미, 그다음에 어제는 또 워크숍 봉화 일정해서 계속 지방 일정이었고요. 제주도도 저희 시‧구의원들과 함께 워크숍 갔다 왔기 때문에 거의 전국을 지금 일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태현 : 많이 바쁘시지요? ▶박주민 : 네. ▷김태현 : 제가 그 질문을 드린 이유는 은평 사무실의 대자보 때문에 그렇거든요. 아직도 있습니까? ▶박주민 : 저희 보좌진들이 떼는 게 어떻겠느냐라고 얘기하길래 그러지 말라고 제가 얘기했어요. ▷김태현 : 왜요? 왜냐하면 박주민 의원 입장에서는 굉장히 기분 나쁠 수 있는. 왜냐하면 제가 박주민 의원에게 당원들이 탈당해라, 뭐 수박이다 이렇게 얘기할 거라고는 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거든요. 박주민 의원도 굳이 얘기하자면 친명인데 왜 당원들이 뭐 수박이다, 당신 당 나가서 얘기해라. 왜 그런다고 보세요? ▶박주민 : 아무래도 당원분들께서는 국회의장선거 과정에서 본인들과 생각하셨던 것과 다른 결과가 좀 나온 부분에 있어서 의원들에게 많이 화가 나시고 답답하셨겠지요. ▷김태현 : 그런데 그걸 왜 떼지 말라고 하셨어요? ▶박주민 : 당원들의 의사표시인데요. ▷김태현 : 그러면 그 의사가 맞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박주민 : 그렇든 그렇지 않든 당원분들은 당연히 당의 주인으로서 당에 소속돼 있는 의원들에게 의사표시를 하실 수 있고, 그 의사표현의 방법은 다양하게 보장이 되야 되고요. 그다음에 그런 의사의 내용도 존중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보내시는 분들도 계시고 전화를 하신 분들도 계시고요. 또는 조금 더 부지런하셔서 대자보 붙이시는 분도 계시고 그럴 수 있는 거지요. ▷김태현 : 너무 의사표현 방식이 급진적이다 이런 비판도 있잖아요. ▶박주민 : 대자보 붙이시고 그러는 거는 저도 대학교 때도 많이 했는데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지금 당원 권한을 강화한다고 얘기하잖아요. 당원주권국이라는 조직도 신설한다고 하고요. 그 방향이 맞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너무 앞서나가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세요? ▶박주민 : 저는 사실은 다른 어떤 사람보다 당원권을 강화해야 된다는 주장을 일찍 빨리했던 사람이에요. 제가 처음에 최고위원 나갔을 때부터 당원 대 대의원의 표의 가치를 조정해야 된다고 주장했어요. 한 6년 전쯤 되지요. 그때는 많은 분들이 그게 무슨 얘기지라고 생각을 하셨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 의미를 잘 이해를 못 하셨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요. 제가 보기에는 당원의 모임이고, 당원이 더 단결하면 단결할수록 당이 더 강해지고 하는 건데요. 보니까 여러 가지 제도적으로 미비한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것들을 갖춰나가야 된다고 주장을 해 왔고요. 그래서 전 당원 투표가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도 제가 최고위원이 돼서 만들었거든요. 당원 교육시스템도 일부 만들었고요. 시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조금 더 만들었을 텐데요. 하여튼 그런 작업들을 해 왔기 때문에 저는 당원권이 강화돼야 된다는 주장에는 동의하고 찬성합니다. ▷김태현 : 김진표 국회의장 같은 경우에는 이거 당원권 강화를 너무 지나치게 밀어붙이면 대의민주주의의 원리와 맞지 않는다, 그러면 의원은 뭐 하러 있냐 이런 취지의 얘기도 하던데요. ▶박주민 : 대의민주주의라는 시스템이 그렇다고 그 대의자들을 선출했던 분들과의 분리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아요. 대화와 소통이 끊임없이 보장돼야 되는 거지요. 그렇지 않으면 대표의 실패, 대의의 실패라는 게 계속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들을 계속 마련해나가는 게 맞아요. ▷김태현 : 의원님, 국회의장 후보 경선하고 원내대표 경선 이거 투표권 의원들만 있는 거잖아요. 여기도 권리당원들이 참여하도록 하자라는 안이 지금 나오고 있다던데 개인적으로 그 안에 찬성하십니까? ▶박주민 : 방향은 좀 맞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고요. 방법이나 방식 뭐 이런 것들은 조금 더 논의를 해 봐야 되겠지요. ▷김태현 : 어쨌든 방향성 자체는 맞는 거다? ▶박주민 : 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솔직히 법사위원장 희망하시지요? ▶박주민 : 법사위원장 시켜주면 잘할 것 같다는 얘기를 굉장히 제가 많이 했고. ▷김태현 : 3선에 법조인 출신이니까 유력후보잖아요. ▶박주민 : 거기다 법사위 간사도 했었고, 법사위원장 직무대리도 했었고요. 또 당원분들이 많이 얘기하는 검찰개혁 1차 개혁, 2차 개혁 사실은 제가 총대를 멨었지요. 물론 제가 하고 싶은 만큼 최종적으로 등(等)이냐 중(中)이냐 뭐 이런 것과 관련된 제 주장이 다 안 받아들여지면서 안이 무산이 돼서 저도 그 당시에 안타깝게 생각을 하지만요. ▷김태현 : 하고 싶고 시키면 잘할 수는 있다? ▶박주민 : 시키면 잘할 수 있어요. ▷김태현 : 그런데 시켜주느냐 아니냐인데요. ▶박주민 : 그건 지도부가 여러 가지 고민해서 판단합니다. 그러니까 국민의힘의 경우에는 지원자가 많거나 그러면 간혹 투표에 부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희 민주당의 경우에는 지도부의 고유권한이에요. ▷김태현 : 보니까 지금 정청래 의원 얘기도 나오고, 더 나아가서 추미애 당선인 얘기도 나오거든요. ▶박주민 : 네. ▷김태현 : 사실 추미애 당선인은 법사위원장 할 선수는 아닌데요. 최다선이고 법무부 장관도 지냈기 때문에요. 그 얘기도 나옵니다. 어떻습니까, 추미애 당선인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십니까? ▶박주민 : 여러 가지를 고민해서 지도부가 판단할 것 같아요. ▷김태현 :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본인은 하고 싶다? ▶박주민 : 그걸 제가 전망을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김태현 : 본인은 하고 싶으신 거지요? ▶박주민 : 시켜주면 잘한다는 말은 한 백 번쯤 했어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정호성 전 비서관인가요? ▶박주민 : 네. ▷김태현 :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로 임명했습니다. 그 인사는 어떻게 보십니까? ▶박주민 : 그래서 참 이해가 안 되는데요. 이분의 경우도 사실은 국정농단에 관여돼 있었다라는 그런 판단도 받았고요. ▷김태현 : 실형을 살고 나왔지요. ▶박주민 : 심지어는 수사를 누가 했지요? ▷김태현 : 윤석열 당시 팀장. ▶박주민 : 좀 이상해요. 왜 본인이 수사한 사람들을 이렇게 자꾸 기용하는지. 수사를 하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어떤 특장점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건가요? ▷김태현 : 그러면 왜 그랬다고 보세요? ▶박주민 : 모르겠습니다. 뭐 항간의 소문에는 뭔가 탄핵에 대한 대비 이런 게 필요한 것 아니냐 이런 얘기들도 돌기는 돌던데요. ▷김태현 : 그건 일단 박주민 의원이 들은 소문입니다. 일단 뇌피셜이에요. ▶박주민 : 소문, 소문. 그러니까 제 생각도 아니고요. 그런 얘기들을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김태현 : 네. 그런데 본인은 왜 그렇다고 보세요? ▶박주민 : 글쎄요, 윤석열 대통령의 마음을 제가 들어가서 본 것도 아니니까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주민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 20240524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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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05
    이재명 "정부안 수용했는데"…여당 "국민 상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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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딱] 정류장에 냅다 내동댕이… 00:54
    [뉴스딱] 정류장에 냅다 내동댕이…"태워주지 말지" 분노 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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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5개월만 한일중 정상회의… 01:57
    4년 5개월만 한일중 정상회의…"협력 체제 복원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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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이닝 9점' 두산, 4연승 질주로 2위 등극 01:44
    '한 이닝 9점' 두산, 4연승 질주로 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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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 경제] 05:18
    [친절한 경제] "내 월급만 빼고 다 올라"…실질 근로소득 감소세 집계 이래 최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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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쇼] 박주민 16:17
    [정치쇼] 박주민 "'朴 측근' 정호성 기용? 尹, 탄핵 대비하냐 얘기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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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브스픽] 강형욱, 노동부 요구에도 '침묵'… 01:09
    [스브스픽] 강형욱, 노동부 요구에도 '침묵'…"폐업해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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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쇼] 전주혜 17:44
    [정치쇼] 전주혜 "VIP 격노 녹취 확보? 공수처, 수사 제대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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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D리포트] 프랑스 파리에 전시된 '한국의 놀이' 02:02
    [글로벌D리포트] 프랑스 파리에 전시된 '한국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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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18
    [자막뉴스] "삼성 HBM, 엔비디아 테스트 통과 못 해"…삼성 "순조롭게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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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일의 후스토리] 06:52
    [박병일의 후스토리] "30평 신축이 2억대!"…제주도 부동산 폭탄 세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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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리포트] '대구판 돌려차기' 징역 50년→27년 감형…사유 논란 01:47
    [D리포트] '대구판 돌려차기' 징역 50년→27년 감형…사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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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중 영장심사 출석…이르면 오늘 구속 여부 결정 01:58
    김호중 영장심사 출석…이르면 오늘 구속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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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8
    "정부가 45% 제안했었다"…"거짓말에 위선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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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계 1위 '동원'도 올린다…'양반김' 가격 15% 인상 01:48
    업계 1위 '동원'도 올린다…'양반김' 가격 1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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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가짜 목소리' 벌금 82억…딥페이크 차단 속도 01:50
    '바이든 가짜 목소리' 벌금 82억…딥페이크 차단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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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판 돌려차기' 징역 50년→27년…감경 사유 논란 01:50
    '대구판 돌려차기' 징역 50년→27년…감경 사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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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7월 10일 파리서 갤럭시Z 시리즈 언팩 행사 개최 02:02
    삼성전자, 7월 10일 파리서 갤럭시Z 시리즈 언팩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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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리포트] 신기술·레고와 만난 '한국의 놀이'…파리 관객 사로잡다 02:05
    [월드리포트] 신기술·레고와 만난 '한국의 놀이'…파리 관객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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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낮더위, 동해안은 선선…오후 곳곳 소나기 00:53
    [날씨] 내륙 낮더위, 동해안은 선선…오후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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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거절 당했는데 01:17
    인터뷰 거절 당했는데 "고마워요 쏘니" "받은 거절 중 가장 정중했어요" 손흥민의 거절법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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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장 실질심사 마친 김호중… 01:57
    영장 실질심사 마친 김호중…"죄송, 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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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수갑 찬 채 유치장 끌려가는 김호중…'비번 왜 숨기나' 묻자 01:03
    [영상] 수갑 찬 채 유치장 끌려가는 김호중…'비번 왜 숨기나' 묻자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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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민주당 대표 17:59
    이재명 민주당 대표 "국민연금 개혁안, 21대 국회서 처리"…국힘 "정략적 꼼수?"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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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5%는 정부안?…진위 공방 가열 09:27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5%는 정부안?…진위 공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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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정신 놓고 아전인수?…황우여 09:30
    노무현 정신 놓고 아전인수?…황우여 "대화와 타협" 이재명 "다수 의견 따른 의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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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D리포트] 섭씨50도 육박…기후변화 직격탄 남아시아 01:49
    [글로벌D리포트] 섭씨50도 육박…기후변화 직격탄 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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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 뉴진스는 '킵고잉'…10개월 만에 국내 활동 재개 01:40
    [영상]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 뉴진스는 '킵고잉'…10개월 만에 국내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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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브스픽] 01:03
    [스브스픽] "50명 죽일 것" 서울역 칼부림 예고에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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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머그] '대전의 아들'에서 '스토크시티의 왕'으로…배준호의 유럽 진출 생존기 06:56
    [스포츠머그] '대전의 아들'에서 '스토크시티의 왕'으로…배준호의 유럽 진출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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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년 만의 의대 증원' 확정…내년 정원 1,509명 늘어난다 02:24
    '27년 만의 의대 증원' 확정…내년 정원 1,509명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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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중 구속 기로…영장 판사가 질책하기도 02:01
    김호중 구속 기로…영장 판사가 질책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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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쾅쾅' 차량 달리는 도로서 분풀이…단숨에 제압한 경찰 01:14
    '쾅쾅' 차량 달리는 도로서 분풀이…단숨에 제압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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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5
    "자꾸 신고하면 불편"…장애인 구역 앞 이중주차한 주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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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앞에 뚝 떨어진 '천연기념물'…시민·경찰 한마음 구조 01:14
    눈 앞에 뚝 떨어진 '천연기념물'…시민·경찰 한마음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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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에 통일부 산하 교육센터 개소 00:34
    청주대에 통일부 산하 교육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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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6
    "삼성전자 HBM, 엔비디아 테스트 아직 통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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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흐리고 비…내일 서울 낮 23도 '더위 주춤' 00:53
    [날씨] 주말 흐리고 비…내일 서울 낮 23도 '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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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의대 입학 정원 확정… 02:17
    [영상] 의대 입학 정원 확정…"조속히 복귀하길, 문제를 해결하는 시작점" 정부의 말에 의대 교수들 "정부는 환자를 버렸지만"이라며 덧붙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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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리포트] 야밤에 시속 '200km'…폭주 레이싱 일당 검거 01:27
    [D리포트] 야밤에 시속 '200km'…폭주 레이싱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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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머그] '호주리그 도전' 박지현 08:44
    [스포츠머그] '호주리그 도전' 박지현 "피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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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인권특사, 고교생 납북현장 방문…송환기원비 제막 02:09
    미 인권특사, 고교생 납북현장 방문…송환기원비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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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1:59
    [영상] "사생활이 담겨 있어서…" 휴대전화 비밀번호에 대해 묻자 김호중 답변은? 영장실질심사 마친 뒤 수갑 차고 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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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리포트] 강동원의 '설계자'는 어떤 영화? 11:23
    [D리포트] 강동원의 '설계자'는 어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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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머그] '호주리그 도전' 박지현 04:46
    [스포츠머그] '호주리그 도전' 박지현 "엄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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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빽] 07:22
    [딥빽] "테헤란의 도살자가 숨졌다"…'기소 위협'에도 축배 들고 환호하는 이란 국민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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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대통령-국방장관 통화… 05:04
    [단독] 대통령-국방장관 통화…"초급간부 처벌 가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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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총선 앞두고 사이버 공격…'선거 혼란' 조장 의도? 02:23
    북한, 총선 앞두고 사이버 공격…'선거 혼란' 조장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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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 기로…판사도 '질책' 02:02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 기로…판사도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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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초간 허리 숙인 김호중…7,500여 명 앞 '사형수의 아리아' 02:02
    10초간 허리 숙인 김호중…7,500여 명 앞 '사형수의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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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농단 실형' 비서관 발탁…야권서 비판 잇따라 02:17
    '국정농단 실형' 비서관 발탁…야권서 비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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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2:06
    민주당 "대통령이 회담 거절" vs 국민의힘 "특검법 위한 정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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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의대 정원 4,567명…27년 만에 증원 02:03
    내년도 의대 정원 4,567명…27년 만에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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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 실패" 외신에 삼성전자 주가 흔들…"신뢰도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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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막말·갑질 의혹' 동명부대장…지시 내용 입수 02:28
    [단독] '막말·갑질 의혹' 동명부대장…지시 내용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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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만 먹고 살 수 있어요" 열광…월 수출 1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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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 가격과 거꾸로 간다?… 02:00
    삼겹살 가격과 거꾸로 간다?…"VIP 족발" 국민 야식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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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두순 이어 박병화까지…돌아온 연쇄성폭행범에 '불안' 02:09
    조두순 이어 박병화까지…돌아온 연쇄성폭행범에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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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형욱 일주일 만에 입 열었다… 02:00
    강형욱 일주일 만에 입 열었다…"CCTV 감시용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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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풀자" 모인 20대들…야밤 '시속 200km'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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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섭씨 49도' 펄펄 끓고 갈라진 땅…폭염에 9명 사망 01:59
    '섭씨 49도' 펄펄 끓고 갈라진 땅…폭염에 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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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담 앞두고 일-중 신경전 가열…타이완 놓고 설전 01:59
    회담 앞두고 일-중 신경전 가열…타이완 놓고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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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리움도 깜짝 승인…정치적 상황 때문? 02:00
    이더리움도 깜짝 승인…정치적 상황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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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가짜 전화' 벌금 82억…딥페이크 옥죄기 01:58
    '바이든 가짜 전화' 벌금 82억…딥페이크 옥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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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앤드류 응 02:18
    [단독] 앤드류 응 "AGI 수십 년 걸릴 것…위험성 과장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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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폭에 시력 잃을 뻔했는데… 01:57
    학폭에 시력 잃을 뻔했는데…"양옆 반에 가해자" 부모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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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 00:23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증거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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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인권특사, 고교생 납북현장 방문…송환기원비 제막 00:29
    미 인권특사, 고교생 납북현장 방문…송환기원비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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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흐리고 더위 주춤…일요일 오후부터 비 01:01
    [날씨] 주말 흐리고 더위 주춤…일요일 오후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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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징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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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국민의힘 새 대표에 한동훈… 02:04
    국민의힘 새 대표에 한동훈…"생산적인 당정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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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눈높이 맞아야"…여당서도 '김 여사 비공개 조사'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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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한동훈, 박근혜 말 인용하며 09:59
    한동훈, 박근혜 말 인용하며 "경선 과정의 모든 일 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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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 후보 당선 01:28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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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최 목사가 김여사에 보낸 SNS 입수 02:04
    최 목사가 김여사에 보낸 SNS 입수 "핸드백 맘에 안 들면 다시…너무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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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돌비뉴스] 01:35
    [돌비뉴스] "아, 전라북도?"…박수 안 쳤다고 뜬금 '간첩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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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한동훈... 12:08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한동훈..."62.84% 득표"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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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리일규 02:11
    리일규 "작년 해외인력 수십명 탈북 시도…북, 트럼프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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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진상조사' 사실상 거부…중앙지검장 02:02
    '진상조사' 사실상 거부…중앙지검장 "수사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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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인터뷰] 한동훈 05:54
    [인터뷰] 한동훈 "경선 직후 윤 대통령과 통화…잘 해보자 덕담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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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절윤' 한동훈 당선‥당정관계 복원 어떻게? 04:07
    '절윤' 한동훈 당선‥당정관계 복원 어떻게? "한동훈 태도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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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한동훈 당대표 선출에 대통령실 '침묵'‥불편한 기류 반영? 02:12
    한동훈 당대표 선출에 대통령실 '침묵'‥불편한 기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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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돌비뉴스] '거울 셀카 vs 골프 삼부'…개콘보다 웃긴 요즘 국회? 03:33
    [돌비뉴스] '거울 셀카 vs 골프 삼부'…개콘보다 웃긴 요즘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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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게 듣는다 05:20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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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與 새 당 대표에 한동훈...62% 득표율 '압승' 02:22
    與 새 당 대표에 한동훈...62% 득표율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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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김건희 문자'부터 '공소 취소 청탁' 논란까지‥어떻게 봉합? 02:32
    '김건희 문자'부터 '공소 취소 청탁' 논란까지‥어떻게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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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어대한' 이변 없었다‥한동훈, 103일 만에 사령탑 복귀 02:53
    '어대한' 이변 없었다‥한동훈, 103일 만에 사령탑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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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권익위 '이재명 헬기' 아리송 결론…민주 01:51
    권익위 '이재명 헬기' 아리송 결론…민주 "명품백 사건 물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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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01:49
    "내 지시를 망각, 스스로도 납득 안 돼"…또 말 바꾼 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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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어머니 품' 전남 장흥...한여름 대표 '물 축제' 세계화! 09:25
    '어머니 품' 전남 장흥...한여름 대표 '물 축제'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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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뉴스초점] 한동훈 국민의힘 새 대표에게 듣는다…당 운영 어떻게? 03:37
    [뉴스초점] 한동훈 국민의힘 새 대표에게 듣는다…당 운영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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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검사 휴대전화·신분증까지 걷어가…김 여사 '황제 조사' 논란 01:33
    검사 휴대전화·신분증까지 걷어가…김 여사 '황제 조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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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각종 청문회, 野 본회의 강행...내일부터 '벼랑 끝 대치' 03:09
    각종 청문회, 野 본회의 강행...내일부터 '벼랑 끝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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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尹 02:14
    尹 "우리는 하나, 운명공동체"...윤한, 곧 회동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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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한동훈, 與 신임 당 대표 선출... 01:00
    한동훈, 與 신임 당 대표 선출..."민심과 한편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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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이슈플러스] 김건희 여사 비공개 소환 후폭풍...검찰 내홍 심화 14:07
    [이슈플러스] 김건희 여사 비공개 소환 후폭풍...검찰 내홍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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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뉴스워치] 여, 잠시 후 새 지도부 선출…'결선투표' 여부 주목 58:17
    [뉴스워치] 여, 잠시 후 새 지도부 선출…'결선투표'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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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한동훈-김 여사 특검법' 띄운 야당…당대표 되자마자 '시험대' 01:53
    '한동훈-김 여사 특검법' 띄운 야당…당대표 되자마자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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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전대 참석한 윤 대통령… 01:45
    전대 참석한 윤 대통령…"당대표 한동훈" 발표 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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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국민의힘 새 대표에 한동훈…'득표율 62.8%' 결선 없이 완승 02:02
    국민의힘 새 대표에 한동훈…'득표율 62.8%' 결선 없이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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