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스타 박지현 선수가 특급 대우가 보장된 국내 리그를 뒤로 하고 해외 무대 도전에 나섰습니다. 항상 딸의 뒤를 묵묵히 지켜주던 어머니와 함께한 출국길, 싱글벙글한 딸과 달리 어머니는 걱정이 가득하지만, 딸의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뜨겁습니다.
(취재·구성 : 전영민 / 영상취재 : 이재영 / 영상편집 : 서지윤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