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까지 호암미술관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불교미술 기획전,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을 찾은 관람객이 6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해외 개인 소장가로부터 대여해 온 [금동 관음보살 입상]은 국내에서 일반인에게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주요 외빈들과 5차례나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