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주요 화재 원인으로 꼽히는 배터리 접합부 결함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실증센터가 광주에 들어섭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EV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기반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첫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센터는 186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 완공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실증센터가 구축되면 기업 유치와 미래 차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