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앞으로 유로 2024 대회 얼굴 마스크를 쓰고 뜁니다. 지난 17일 오스트리아전에서 코가 부러졌지만 수술을 받지 않고 어떤 마스크를 써야할 지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외신들이 앞다퉈 다양한 마스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손흥민 마스크'를 포함해서 말이죠.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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