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뽐테스트 32회
'백일둥이'와 24개월 형제의 우애…"셋째를 낳을 거라면 넷째까지!"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최진·진훈이
둘의 인생을 합쳐도 3년이 채 되지 않는 형제인데요.
겨우 20개월 남짓 차이 나는 형인데도 진이는 형아미 '뿜뿜'
동생을 위해 장난감도 끌어주고, 손도 잡아주는 진이.
진훈이가 태어났을 땐 예상과 달리 어쩔 줄 몰라 하며 아껴주는 모습에 엄마 아빠는 울컥했답니다.
육아도 지혜롭게 역할 분담을 한 부부!
아빠 최홍섭 씨는 홀수는 좀 외로운 것 같다며 셋째를 낳을 거면 넷째도 무조건 낳고 싶다는데요.
엄마 김채연 씨도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보니 계획에 없던 셋째 출산도 생각하게 된다네요.
아이도 어른도 온 가족이 사랑을 나누는 진·진훈이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PD 박혜준
AD 김희정
작가 이규연
촬영 손성문
연합뉴스TV는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아들·딸, 조카, 손주 사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사례를 드립니다.
보낼 곳 (이름과 연락처를 함께 적어주세요)
이메일 주소 : ppom@yna.co.kr
바로 사진 전송하기 : https://www.dropbox.com/request/Vd1Y2t5x7yZuyLgOFPdy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