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30대 '러스트벨트 스타' 밴스 내세워 경합주 승부(종합)

2024.07.16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통령 후보로 낙점한 밴스 상원의원(좌)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밀워키[미 위스콘신주]=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과 함께 대선에 나설 부통령 후보로 젊은 강경 보수 J.D. 밴스(39) 연방 상원의원(오하이오주·공화)을 택한 것은 11월 대선에서 경합주 표심을 공략하려는 의중으로 읽힌다. 우선 대선에서 승부를 가를 러스트벨트(rust belt·미국 오대호 주변의 쇠락한 공업지대) 경합주인 위스콘신·펜실베이니아·미시간주 등에서의 득표에 요긴하게 활용할 '돌격대'로 그를 낙점한 것으로 풀이된다. '러스트벨트'에 속하는 오하이오주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밴스 의원은 이라크 파병 등 군 복무를 거쳐 예일대 로스쿨을 나온 뒤 변호사, 벤처 캐피털 기업인을 거쳐 연방상원의원까지 올라간 입지전적 인물이다. 러스트벨트 미국인들의 상실감을 파고든 회고록 '힐빌리의 노래'가 론 하워드 감독의 동명 영화로도 제작되며 공전의 히트를 친 바 있다. 밴스는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 우선' 고립주의를 설파하는 데 탁월한 기여를 해왔으며, 특히 러스트벨트의 근로 계층 유권자들에게 다가가는데 능한 것으로 전해져왔다. 특히 무역장벽과 관세, 심지어 달러 평가절하와 같은 극약 처방까지 써서라도 러스트벨트 노동자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입장을 개진한 바 있다. 결국 친노조 기조를 간판으로 삼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승부수를 던지고 있는 위스콘신·미시간·펜실베이니아 등 러스트벨트 경합주에서, 그 지역 정서를 잘 이해하고 대변하는 참신한 인물을 내세워 정면승부를 걸어 보겠다는 것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의중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밴스 의원의 부통령 후보 낙점을 발표하면서 향후 선거 운동 과정에서 밴스 의원이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 오하이오, 미네소타주 등지의 노동자 및 농민들에 "강도 높게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가지 짚고 넘어갈 대목은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트럼프의 선거 구호)'로 불리는 자신의 핵심 지지층이 반길 강경 보수파 밴스 의원을 택한 데 내포된 자신감이다. 밴스 의원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복제인간'이라고 칭한 데서 보듯, 정책면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궤를 같이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회의론, 화석에너지원 시추 확대 주장, 기후위기에 대한 평가절하, 관세와 무역장벽 도입 촉구 등에서 밴스 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입장을 같이 하고 있다. 이는 중도층, 히스패닉, 공화당 온건파 등의 지지 확보 면에서 도움이 되는 마코 루비오 연방 상원의원(플로리다)이나, 강경 색채가 상대적으로 덜한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주 주지사 등 다른 유력 부통령 후보를 '택하지 않은' 배경과도 동전의 양면을 이룬다. 즉,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에 따른 인지력 및 건강 저하 논란과 후보 교체론을 둘러싼 민주당 내 자중지란, 지난 13일 자신이 유세 도중 총격으로 부상한 데 따른 동정 여론과 지지층 결속 등 유리하게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 굳이 득표 확장성을 감안한 '온건' 성향 후보를 내세울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다시 말해 부통령 후보 선정에 있어 '확장성' 보다는 '정체성'을 더 우선시할 수 있을 정도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 대선 구도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39세로, 1952년 이래 가장 어린 부통령 후보인 밴스의 젊음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적극 활용하려 하는 요소로 보인다. 밴스 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 장남(도널드 트럼프 주니어·46세)에 비해 7살 어려 그야말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들뻘'이다. 81세인 바이든 대통령에 비해 세 살 젊지만 78세인 트럼프 전 대통령도 당선되면 재임 중 80세 생일을 맞이하는 등 '고령 논란'을 피해 가기 어렵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유권자들이 공화당도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며 문제를 제기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내년 1월 취임때 40세로, 역대 3번째로 젊은 부통령이 되는 밴스 의원을 내세움으로써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고령 약점을 보완하는 한편 민주당의 '바이든-카멀라 해리스(59) 조합'에 비해 '젊음' 측면에서 비교우위를 부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한편 밴스 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부통령 후보 발표를 하기 약 20분 전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부터 부통령 후보가 되어달라는 취지의 전화를 받았다고 CBS방송이 보도했다. 이에 앞서 밴스 의원은 지난 13일 아침 트럼프 전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플로리다주 트럼프 전 대통령 리조트인 마러라고를 찾아갔다고 CBS는 전했다. 공화당 부통령 후보 밴스 상원의원(우) 부부가 전당대회장에 자리한 모습 [AP=연합뉴스] jhc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20240716 51

  • [美공화 전대] " onerror="this.onerror=null;this.src='//m.tv.zumst.com/static/images/img_default_vod.jpg';"> 02:58
    [美공화 전대] "트럼프, 15일 부통령 후보 발표"<폭스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공화 전대 개막…피격후 대세론 탄 트럼프 첫날부터 출격 예상 02:58
    美공화 전대 개막…피격후 대세론 탄 트럼프 첫날부터 출격 예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봉선화 연정'·'싫다 싫어' 부른 가수 현철 별세 02:17
    '봉선화 연정'·'싫다 싫어' 부른 가수 현철 별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보] 트럼프, 강경보수 성향 39세 밴스 상원의원 부통령 후보 낙점 02:58
    [2보] 트럼프, 강경보수 성향 39세 밴스 상원의원 부통령 후보 낙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 '후보 암살 자작극' 영화 만든 팀 로빈스, 음모론에 일침 02:54
    [트럼프 피격] '후보 암살 자작극' 영화 만든 팀 로빈스, 음모론에 일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올해 39세 '강경보수' 밴스 상원의원 부통령 후보 낙점(종합) 02:58
    트럼프, 올해 39세 '강경보수' 밴스 상원의원 부통령 후보 낙점(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아바타' 밴스…힐빌리 키즈서 '밀레니얼' 부통령 후보로 02:58
    '트럼프 아바타' 밴스…힐빌리 키즈서 '밀레니얼' 부통령 후보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 총격사건 상품화…온라인에 '피흘리는' 트럼프 티셔츠·스티커 02:58
    [트럼프 피격] 총격사건 상품화…온라인에 '피흘리는' 트럼프 티셔츠·스티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02:58
    바이든 "밴스, 트럼프 '복제인간'…차이점 모르겠다"(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공화, 올해 39세 '강경보수' 밴스 상원의원 부통령후보로 선출(종합2보) 02:58
    美공화, 올해 39세 '강경보수' 밴스 상원의원 부통령후보로 선출(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러스트벨트 '개천의 용' 밴스 내세워 경합주에 승부수 02:58
    트럼프, 러스트벨트 '개천의 용' 밴스 내세워 경합주에 승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철, 소탈한 노래와 미소로 서민 애환 달랜 '트로트 사대천왕' 02:17
    현철, 소탈한 노래와 미소로 서민 애환 달랜 '트로트 사대천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6
    "경찰, 트럼프 피격 26분 전에 범인 수상한 거동 알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관세폭탄·국경장벽…공화 부통령 후보 밴스는 트럼프 도플갱어 02:58
    관세폭탄·국경장벽…공화 부통령 후보 밴스는 트럼프 도플갱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 총격범이 중국인?… 02:12
    [트럼프 피격] 총격범이 중국인?…"美아시아인들, 오보에 분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30대 '러스트벨트 스타' 밴스 내세워 경합주 승부(종합) 02:58
    트럼프, 30대 '러스트벨트 스타' 밴스 내세워 경합주 승부(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공화 전대] 피격 생존 트럼프에 02:58
    [美공화 전대] 피격 생존 트럼프에 "신의 기적" 칭송…"사자처럼 일어나 포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전날까지도 적임자 고심…장남이 02:58
    트럼프, 전날까지도 적임자 고심…장남이 "진정한 신봉자" 설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머스크, 트럼프-밴스 부통령후보 지명에 02:58
    머스크, 트럼프-밴스 부통령후보 지명에 "승리의 소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 왜 쏘도록 놔뒀나…도마 오른 경호 실패론 5대 의문 02:26
    [트럼프 피격] 왜 쏘도록 놔뒀나…도마 오른 경호 실패론 5대 의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재판중인 사건만 8건…수사 사건도 7건 05:42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재판중인 사건만 8건…수사 사건도 7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자제했던 트럼프공격·유세 재개…피격국면 돌파구 부심 02:58
    바이든, 자제했던 트럼프공격·유세 재개…피격국면 돌파구 부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시안 아크로바틱예술단 '백조의 호수' 내달 한국 초연 01:06
    중국 시안 아크로바틱예술단 '백조의 호수' 내달 한국 초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트로트 사대천왕' '늦깎이 스타'…가수 현철, 향년 82세로 별세 02:17
    [영상] '트로트 사대천왕' '늦깎이 스타'…가수 현철, 향년 82세로 별세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 사과 영상… 02:07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 사과 영상…"평생 사죄하며 살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봉선화 연정'·'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가수 현철 별세(종합) 02:17
    '봉선화 연정'·'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가수 현철 별세(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흙수저 밴스, 실리콘 밸리 인맥도 탄탄…빅테크 규제는 지지 02:58
    흙수저 밴스, 실리콘 밸리 인맥도 탄탄…빅테크 규제는 지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 총격범, 총알 50발 챙기고 자기 차에 사제폭탄 설치 02:26
    [트럼프 피격] 총격범, 총알 50발 챙기고 자기 차에 사제폭탄 설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튜버 전국진, '쯔양 협박' 인정 05:42
    유튜버 전국진, '쯔양 협박' 인정 "구제역에게 300만원 받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美공화 전대] '귀에 거즈' 트럼프 등장하자 02:58
    [美공화 전대] '귀에 거즈' 트럼프 등장하자 "와~우린 트럼프 원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 美안보장관 02:42
    [트럼프 피격] 美안보장관 "있을 수 없는 일"…경호 실패에 초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공화 전대 개막…'귀에 거즈' 트럼프 주먹 불끈에 열기 최고조(종합) 02:58
    美공화 전대 개막…'귀에 거즈' 트럼프 주먹 불끈에 열기 최고조(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 총알50발·車트렁크에 사제폭탄…총격범 사전준비(종합) 02:26
    [트럼프 피격] 총알50발·車트렁크에 사제폭탄…총격범 사전준비(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 공화당 카운터파트 밴스에 '부통령 맞짱토론' 제안 02:58
    해리스, 공화당 카운터파트 밴스에 '부통령 맞짱토론' 제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양주 태권도장서 심정지로 발견된 5살 아동 닷새째 의식불명 02:54
    양주 태권도장서 심정지로 발견된 5살 아동 닷새째 의식불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 충격파 무색하게…의회 내 총기규제론 쥐죽은듯 01:58
    [트럼프 피격] 충격파 무색하게…의회 내 총기규제론 쥐죽은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우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경찰, 사설 경호원들 내사 01:42
    배우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경찰, 사설 경호원들 내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귀에 거즈' 트럼프 등장에 02:58
    [영상] '귀에 거즈' 트럼프 등장에 "Fight" 떼창…39살 '흙수저'와 투샷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수 현철 빈소에 조문 행렬… 02:17
    가수 현철 빈소에 조문 행렬…"지금의 트로트 만들어주신 큰 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재판중인 사건만 8건…수사 사건도 7건(종합) 05:42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재판중인 사건만 8건…수사 사건도 7건(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공화 전대] 02:58
    [美공화 전대] "싸우자, 싸우자" 연호…'귀에 붕대' 트럼프, 감격의 대관식 등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2:12
    [영상] "총격범 중국인" 오보에 '발칵'…미국내 아시아인들 "사과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러닝메이트 02:58
    트럼프 러닝메이트 "中이 美최대위협"…中 "중국 구실삼지 말라"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쯔양 고소에 유튜버들 반응 제각각…구제역 05:42
    [영상] 쯔양 고소에 유튜버들 반응 제각각…구제역 "쯔양이 먼저 제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사격연습·총알50발 구매·차폭탄 설치…48시간 행적 '속속' 02:26
    [영상] 사격연습·총알50발 구매·차폭탄 설치…48시간 행적 '속속'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1:42
    "연예인이 벼슬인가요"…변우석이 불 지핀 '과잉 경호' 논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유럽, '트럼프 판박이' 美공화 부통령 후보 발탁에 '끙끙' 02:58
    유럽, '트럼프 판박이' 美공화 부통령 후보 발탁에 '끙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20년 만에 공개 사과한 '밀양 성폭행' 가해자 02:07
    [영상] 20년 만에 공개 사과한 '밀양 성폭행' 가해자 "두려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러 태평양 합동순찰 종료… 02:53
    중러 태평양 합동순찰 종료…"제삼자 겨냥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문행렬 이어진 현철 빈소… 02:17
    조문행렬 이어진 현철 빈소…"가요가 존재하는 한 이름 빛날 것"(종합)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美 견제' 중러 태평양훈련 종료…中남부해역선 연합 실탄훈련(종합) 02:53
    '美 견제' 중러 태평양훈련 종료…中남부해역선 연합 실탄훈련(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12:21
    "오빠, 대통령 자격 있는 거야?"…커져버린 논란과 파장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2 권성동 11:22
    권성동 "탄핵 사유 아니다"…당선인 때라 문제 없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3 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 일파만파…바닥 떨어진 신뢰도 02:19
    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 일파만파…바닥 떨어진 신뢰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4 [영상] 시속 200km '심야 칼치기' 25명 검거…버젓이 살아있는 영상들 03:27
    [영상] 시속 200km '심야 칼치기' 25명 검거…버젓이 살아있는 영상들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5 [단도직입] 이재명, 보수 원로 회동 왜?...우상호 30:26
    [단도직입] 이재명, 보수 원로 회동 왜?...우상호 "대선 준비용" 김성태 "집권 구체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6 '공천개입' 아니라는 대통령실… 01:38
    '공천개입' 아니라는 대통령실…"그저 좋게 얘기한 것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긴급 NSC 소집해 02:10
    긴급 NSC 소집해 "강력 대응"…합참, 북한에 경고 성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명태균 00:52
    명태균 "권력 쥔 사람"…김 여사 칭한 녹취 의미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여당 02:42
    여당 "여론조사 제도 정비"...친한계 "긴급 의원총회 열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단독] 김영선 윽박지른 명태균 01:58
    [단독] 김영선 윽박지른 명태균 "김건희한테 딱 붙어야 6선 할 거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쟁점 떠오른 '당선인' 신분...법적 공방 전망 02:42
    쟁점 떠오른 '당선인' 신분...법적 공방 전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명태균-윤 대통령' 직접 통화 공개... 00:18
    '명태균-윤 대통령' 직접 통화 공개..."김영선 해주라 그랬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경선 이후 단절? 되짚어본 윤 대통령-명태균 '대화 맥락' 02:54
    경선 이후 단절? 되짚어본 윤 대통령-명태균 '대화 맥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2022년 5월 9일'…취임 전날 분주한 와중 명태균과 '통화' 02:16
    '2022년 5월 9일'…취임 전날 분주한 와중 명태균과 '통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02:01
    "미국 향한 이벤트성 도발"...김정은 "핵 강화 불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02:32
    "대통령 자격 있냐며"…'김 여사 재촉 취지' 주장한 명태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윤 대통령 02:41
    윤 대통령 "김영선 좀 해줘라"…'공천개입 정황' 육성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한미, 북 ICBM 타격 훈련...윤 대통령 02:28
    한미, 북 ICBM 타격 훈련...윤 대통령 "선조치 후보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단도직입] 서영교 16:35
    [단도직입] 서영교 "녹취 분석 단계…또 다른 녹취 있다고 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오 앵커 한마디] 대통령의 거짓말·허언? 어쩌다 나라가… 00:59
    [오 앵커 한마디] 대통령의 거짓말·허언? 어쩌다 나라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이슈플러스] 북한, ICBM 고각 발사...김정은 22:15
    [이슈플러스] 북한, ICBM 고각 발사...김정은 "핵무력강화 절대 안 바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01:20
    "김영선이 좀 해줘라"…공천 '해줘라' 아닌 '회 줘라'? 풍자물 쏟아졌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설마설마했던 '공천 개입' 의혹…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21:15
    설마설마했던 '공천 개입' 의혹…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대통령실 02:04
    대통령실 "공천 지시 한 적 없어…그저 좋게 얘기한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북, 동해 상에 ICBM 발사... 01:59
    북, 동해 상에 ICBM 발사..."신형 미사일 시험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대통령실 02:10
    대통령실 "윤석열 당선인, 공천 지시 안 해...좋게 얘기한 것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자막뉴스] 발끈한 이준석… 01:20
    [자막뉴스] 발끈한 이준석…"내가 공천권자면 안철수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명태균-윤 대통령' 통화 녹음 공개...'공천 관여' 정황 02:38
    '명태균-윤 대통령' 통화 녹음 공개...'공천 관여' 정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우크라 드론 공격에 북한군 피해 예상?... 03:27
    우크라 드론 공격에 북한군 피해 예상?..."새로운 고위급 이동 정황"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자막뉴스] 민주당이 긴급 공개한 '명태균 녹취'...김 여사, 尹에 02:14
    [자막뉴스] 민주당이 긴급 공개한 '명태균 녹취'...김 여사, 尹에 "오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