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화 전대] 피격 생존 트럼프에 "신의 기적" 칭송…"사자처럼 일어나 포효"

2024.07.16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찬조연설하는 그린 하원의원 (밀워키[미 위스콘신주]=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조지아)이 15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연설을 하면서 바이든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2024.07.15.soleco@yna.co.kr (밀워키[미 위스콘신주]=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격 사건 이후 '통합'을 강조했으나 15일(현지시간) 찬조 연설에 나선 미국 공화당 정치인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경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식료품, 휘발유 등의 가격 상승과 일자리 문제와 불법 이민 문제 등을 거론하면서 '재앙'이라고 몰아세웠고 대의원 등 참석자들은 "조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Joe must go) 등을 연호하며 호응하기도 했다. 특히 전당대회 첫날인 이날 연설 무대에는 웨슬리 헌트 하원의원(텍사스), 존 제임스 하원의원(미시간), 팀 스콧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 마크 로빈슨 사우스캐롤라이나 부주지사 등 트럼프 전 대통령의 취약층인 흑인 정치인들이 잇따라 올랐다. 헌트 하원의원은 "바이든 정부는 로널드 레이건이 가난한 사람에게 가장 잔인한 세금이라고 부른 인플레이션을 부과했다"면서 "65%의 미국인은 다달이 월급으로만 살고 있다. 왜냐면 돈의 가치가 날마다 낮아지고 있고 식료품 가격은 치솟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민주당 재앙을 끝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친트럼프 강경파인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조지아)도 "민주당은 통합을 약속했지만 분열을 가져왔고, 평화를 약속했으나 전쟁을 가져왔다"면서 "민주당 경제는 불법 이민자에 의한, 불법 이민자를 위한 것이다"고 비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지원과 관련, "수십만명의 미국인이 고통받는 중에 민주당은 1천750억달러 이상을 우크라이나 국경을 위해 지원했다"면서 "그러면서 그들은 남부 국경(건설)이 너무 비싸다고 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케이티 브릿 상원의원(아칸소)은 "그(바이든)의 약함으로 우리는 기회, 번영, 안보, 안전에서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각 분야는 백악관에 있는 사람처럼 쇠퇴하고 있다"고 말했다. 찬조연설하는 스콧 상원의원 밀워키[미 위스콘신주]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스테로이드 맞은 마틴 루터 킹 목사'라고 부른 로빈슨 부주지사는 "우리 시대의 용감한 사람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제를 활기차게 만들었다"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제를 다시 궤도 위에 올려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찬조 연설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13일 피격에도 무사한 것을 신의 기적이라고 부르는 발언도 잇따랐다. 스콧 상원의원은 "만약 토요일 전에 기적을 믿지 않았다면 이제는 믿어야 할 것"이라면서 "토요일에 악이 소총을 들고 펜실베이니아에 왔지만, 미국의 사자는 자기 발로 다시 일어서 포효했다"고 말했다. 그린 하원의원은 "며칠 전 우리가 매우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악이 찾아왔다"면서 "그러나 신의 손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있었음에 신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라크전에 참전했었던 제임스 하원의원은 자신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통점이 있다면서 "나쁜 놈들이 우리를 향해 총을 쐈지만, 그들은 실패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전당대회 참석자들은 연설자들이 발언할 때마다 '트럼프'나 '4년 더' 등을 외치면서 환호했다. solec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20240716 51

  • [美공화 전대] " onerror="this.onerror=null;this.src='//m.tv.zumst.com/static/images/img_default_vod.jpg';"> 02:58
    [美공화 전대] "트럼프, 15일 부통령 후보 발표"<폭스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공화 전대 개막…피격후 대세론 탄 트럼프 첫날부터 출격 예상 02:58
    美공화 전대 개막…피격후 대세론 탄 트럼프 첫날부터 출격 예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봉선화 연정'·'싫다 싫어' 부른 가수 현철 별세 02:17
    '봉선화 연정'·'싫다 싫어' 부른 가수 현철 별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보] 트럼프, 강경보수 성향 39세 밴스 상원의원 부통령 후보 낙점 02:58
    [2보] 트럼프, 강경보수 성향 39세 밴스 상원의원 부통령 후보 낙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 '후보 암살 자작극' 영화 만든 팀 로빈스, 음모론에 일침 02:54
    [트럼프 피격] '후보 암살 자작극' 영화 만든 팀 로빈스, 음모론에 일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올해 39세 '강경보수' 밴스 상원의원 부통령 후보 낙점(종합) 02:58
    트럼프, 올해 39세 '강경보수' 밴스 상원의원 부통령 후보 낙점(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아바타' 밴스…힐빌리 키즈서 '밀레니얼' 부통령 후보로 02:58
    '트럼프 아바타' 밴스…힐빌리 키즈서 '밀레니얼' 부통령 후보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 총격사건 상품화…온라인에 '피흘리는' 트럼프 티셔츠·스티커 02:58
    [트럼프 피격] 총격사건 상품화…온라인에 '피흘리는' 트럼프 티셔츠·스티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02:58
    바이든 "밴스, 트럼프 '복제인간'…차이점 모르겠다"(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공화, 올해 39세 '강경보수' 밴스 상원의원 부통령후보로 선출(종합2보) 02:58
    美공화, 올해 39세 '강경보수' 밴스 상원의원 부통령후보로 선출(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러스트벨트 '개천의 용' 밴스 내세워 경합주에 승부수 02:58
    트럼프, 러스트벨트 '개천의 용' 밴스 내세워 경합주에 승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철, 소탈한 노래와 미소로 서민 애환 달랜 '트로트 사대천왕' 02:17
    현철, 소탈한 노래와 미소로 서민 애환 달랜 '트로트 사대천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6
    "경찰, 트럼프 피격 26분 전에 범인 수상한 거동 알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관세폭탄·국경장벽…공화 부통령 후보 밴스는 트럼프 도플갱어 02:58
    관세폭탄·국경장벽…공화 부통령 후보 밴스는 트럼프 도플갱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 총격범이 중국인?… 02:12
    [트럼프 피격] 총격범이 중국인?…"美아시아인들, 오보에 분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30대 '러스트벨트 스타' 밴스 내세워 경합주 승부(종합) 02:58
    트럼프, 30대 '러스트벨트 스타' 밴스 내세워 경합주 승부(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공화 전대] 피격 생존 트럼프에 02:58
    [美공화 전대] 피격 생존 트럼프에 "신의 기적" 칭송…"사자처럼 일어나 포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전날까지도 적임자 고심…장남이 02:58
    트럼프, 전날까지도 적임자 고심…장남이 "진정한 신봉자" 설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머스크, 트럼프-밴스 부통령후보 지명에 02:58
    머스크, 트럼프-밴스 부통령후보 지명에 "승리의 소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 왜 쏘도록 놔뒀나…도마 오른 경호 실패론 5대 의문 02:26
    [트럼프 피격] 왜 쏘도록 놔뒀나…도마 오른 경호 실패론 5대 의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재판중인 사건만 8건…수사 사건도 7건 05:42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재판중인 사건만 8건…수사 사건도 7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자제했던 트럼프공격·유세 재개…피격국면 돌파구 부심 02:58
    바이든, 자제했던 트럼프공격·유세 재개…피격국면 돌파구 부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시안 아크로바틱예술단 '백조의 호수' 내달 한국 초연 01:06
    중국 시안 아크로바틱예술단 '백조의 호수' 내달 한국 초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트로트 사대천왕' '늦깎이 스타'…가수 현철, 향년 82세로 별세 02:17
    [영상] '트로트 사대천왕' '늦깎이 스타'…가수 현철, 향년 82세로 별세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 사과 영상… 02:07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 사과 영상…"평생 사죄하며 살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봉선화 연정'·'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가수 현철 별세(종합) 02:17
    '봉선화 연정'·'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가수 현철 별세(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흙수저 밴스, 실리콘 밸리 인맥도 탄탄…빅테크 규제는 지지 02:58
    흙수저 밴스, 실리콘 밸리 인맥도 탄탄…빅테크 규제는 지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 총격범, 총알 50발 챙기고 자기 차에 사제폭탄 설치 02:26
    [트럼프 피격] 총격범, 총알 50발 챙기고 자기 차에 사제폭탄 설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튜버 전국진, '쯔양 협박' 인정 05:42
    유튜버 전국진, '쯔양 협박' 인정 "구제역에게 300만원 받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美공화 전대] '귀에 거즈' 트럼프 등장하자 02:58
    [美공화 전대] '귀에 거즈' 트럼프 등장하자 "와~우린 트럼프 원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 美안보장관 02:42
    [트럼프 피격] 美안보장관 "있을 수 없는 일"…경호 실패에 초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공화 전대 개막…'귀에 거즈' 트럼프 주먹 불끈에 열기 최고조(종합) 02:58
    美공화 전대 개막…'귀에 거즈' 트럼프 주먹 불끈에 열기 최고조(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 총알50발·車트렁크에 사제폭탄…총격범 사전준비(종합) 02:26
    [트럼프 피격] 총알50발·車트렁크에 사제폭탄…총격범 사전준비(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 공화당 카운터파트 밴스에 '부통령 맞짱토론' 제안 02:58
    해리스, 공화당 카운터파트 밴스에 '부통령 맞짱토론' 제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양주 태권도장서 심정지로 발견된 5살 아동 닷새째 의식불명 02:54
    양주 태권도장서 심정지로 발견된 5살 아동 닷새째 의식불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피격] 충격파 무색하게…의회 내 총기규제론 쥐죽은듯 01:58
    [트럼프 피격] 충격파 무색하게…의회 내 총기규제론 쥐죽은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우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경찰, 사설 경호원들 내사 01:42
    배우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경찰, 사설 경호원들 내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귀에 거즈' 트럼프 등장에 02:58
    [영상] '귀에 거즈' 트럼프 등장에 "Fight" 떼창…39살 '흙수저'와 투샷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수 현철 빈소에 조문 행렬… 02:17
    가수 현철 빈소에 조문 행렬…"지금의 트로트 만들어주신 큰 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재판중인 사건만 8건…수사 사건도 7건(종합) 05:42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재판중인 사건만 8건…수사 사건도 7건(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공화 전대] 02:58
    [美공화 전대] "싸우자, 싸우자" 연호…'귀에 붕대' 트럼프, 감격의 대관식 등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2:12
    [영상] "총격범 중국인" 오보에 '발칵'…미국내 아시아인들 "사과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러닝메이트 02:58
    트럼프 러닝메이트 "中이 美최대위협"…中 "중국 구실삼지 말라"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쯔양 고소에 유튜버들 반응 제각각…구제역 05:42
    [영상] 쯔양 고소에 유튜버들 반응 제각각…구제역 "쯔양이 먼저 제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사격연습·총알50발 구매·차폭탄 설치…48시간 행적 '속속' 02:26
    [영상] 사격연습·총알50발 구매·차폭탄 설치…48시간 행적 '속속'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1:42
    "연예인이 벼슬인가요"…변우석이 불 지핀 '과잉 경호' 논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유럽, '트럼프 판박이' 美공화 부통령 후보 발탁에 '끙끙' 02:58
    유럽, '트럼프 판박이' 美공화 부통령 후보 발탁에 '끙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20년 만에 공개 사과한 '밀양 성폭행' 가해자 02:07
    [영상] 20년 만에 공개 사과한 '밀양 성폭행' 가해자 "두려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러 태평양 합동순찰 종료… 02:53
    중러 태평양 합동순찰 종료…"제삼자 겨냥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문행렬 이어진 현철 빈소… 02:17
    조문행렬 이어진 현철 빈소…"가요가 존재하는 한 이름 빛날 것"(종합)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美 견제' 중러 태평양훈련 종료…中남부해역선 연합 실탄훈련(종합) 02:53
    '美 견제' 중러 태평양훈련 종료…中남부해역선 연합 실탄훈련(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美 국방 02:29
    美 국방 "푸틴 많은 병력 잃어…북한군 투입 가능성 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일 02:13
    일 "북 ICBM 발사, 국제사회 대한 폭거"...이시바 목소리 힘 실릴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02:43
    "김영복 리창호 신금철" '러 파병' 북 장성 공개...작전명은 '동방 계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영상] 급류에 차량 수백대 줄줄이 쾅쾅!…스페인 대홍수로 95명 사망 03:07
    [영상] 급류에 차량 수백대 줄줄이 쾅쾅!…스페인 대홍수로 95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자막뉴스] 기록적 폭우 쏟아졌는데 01:38
    [자막뉴스] 기록적 폭우 쏟아졌는데 "밤 늦게 주의령"…스페인 폭우 최소 95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바이든 '치명적 말실수'에 해리스 부메랑...'쓰레기 전쟁' 번진 美 [지금이뉴스] 00:48
    바이든 '치명적 말실수'에 해리스 부메랑...'쓰레기 전쟁' 번진 美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우크라, '러 파병' 北장성 3명 공개… 02:00
    우크라, '러 파병' 北장성 3명 공개…"김영복·리창호·신금철"(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영상] 한국어 배우는 우크라·러시아군...북, ICBM 이어 핵실험 정황 포착 01:28
    [영상] 한국어 배우는 우크라·러시아군...북, ICBM 이어 핵실험 정황 포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11월 코앞인데 슈퍼 태풍 덮친 대만...홍수·산사태로 피해 속출 01:32
    11월 코앞인데 슈퍼 태풍 덮친 대만...홍수·산사태로 피해 속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영상] 05:02
    [영상] "앳된 얼굴들만"…'폭풍군단' 출신이 본 파병 북한군 실체는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1 01:55
    "젤렌스키 계획 틀렸다"...우크라 軍 장성, 이례적 전황 고백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자막뉴스] 01:26
    [자막뉴스] "민희진 방시혁 재회?"...의외의 조합 어리둥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투표소 앞 '친트럼프' 10대들, 해리스 지지자들에 흉기 난동 01:32
    투표소 앞 '친트럼프' 10대들, 해리스 지지자들에 흉기 난동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4 미국 이어 EU도 중국 전기차에 '관세 폭탄'…중국은 02:11
    미국 이어 EU도 중국 전기차에 '관세 폭탄'…중국은 "WTO 제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우크라, '러 파병' 北장성 3명 공개… 02:00
    우크라, '러 파병' 北장성 3명 공개…"김영복·리창호·신금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일 02:55
    일 "북한 발사는 폭거, 엄중히 항의"...이시바 외교력 시험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01:30
    "우린 러시아랑 달라"...지원 촉구하며 미국에 '불만 표출'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8 화물선까지 침몰시킨 '초강력 태풍'...콩레이 상륙에 타이완은 '비상' [지금이뉴스] 01:21
    화물선까지 침몰시킨 '초강력 태풍'...콩레이 상륙에 타이완은 '비상'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영상] '북한군 파병 논의' 거센 공방전, 02:38
    [영상] '북한군 파병 논의' 거센 공방전, "북한군 총알받이 신세 될 우려", "북한군 시신 가방에 담겨 돌아갈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젤렌스키 02:49
    젤렌스키 "국제사회, 북한 위협에 비판 목소리 크지 않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민희진·방시혁 중국에서 회동했나 했더니?...이색 핼러윈 코스프레 [앵커리포트] 01:28
    민희진·방시혁 중국에서 회동했나 했더니?...이색 핼러윈 코스프레 [앵커리포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2 '변종 엠폭스' 확산에 전 세계 비상...속도 빠르고 매우 치명적 [지금이뉴스] 01:21
    '변종 엠폭스' 확산에 전 세계 비상...속도 빠르고 매우 치명적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태풍 '콩레이'에 중 화물선 침몰... 00:36
    태풍 '콩레이'에 중 화물선 침몰..."타이완 해경이 선원 17명 구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AI D리포트] 수용 작전명은 '동방계획'… 01:02
    [AI D리포트] 수용 작전명은 '동방계획'…"러, 북한군 운용 사령관도 임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美 국방 02:14
    美 국방 "푸틴 많은 병력 잃어…북한군 투입 가능성 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태풍 '콩레이'에 中 화물선 침몰... 01:25
    태풍 '콩레이'에 中 화물선 침몰..."해양 오염 피해 우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또 '대륙의 실수' 만든 중국...포르쉐 능가하는 역대급 스펙 [지금이뉴스] 01:11
    또 '대륙의 실수' 만든 중국...포르쉐 능가하는 역대급 스펙 [지금이뉴스]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28 하마스 02:25
    하마스 "협상에 열려 있다"지만…헤즈볼라 "전쟁의 길에 남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자막뉴스] 美 02:07
    [자막뉴스] 美 "김정은, 잘 생각하라"...세계 재앙적 위험에 경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나우쇼츠] 태국 시장에서 양동이로 물벼락 맞은 손님 00:29
    [나우쇼츠] 태국 시장에서 양동이로 물벼락 맞은 손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